2024년 12월 24일 화요일

법학 입문 행정법 편

12월 24, 2024 0 Comments

법학 입문 행정법
법학 입문

법학 입문 행정법
법학 입문

 행정법 이해하기

저도 행정법은 이전부터 접해온 일이 아니라 처음에는 이해하기 힘들었습니다. 누군가 행정법이 어떤거인지 설명할 수 있냐고 물어보면 거기에 대답을 잘 못했습니다.

행정법은 거의 공공기관에서 판례라는 규칙이 있어 실제 일처리를 할때 알아야 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저는 그쪽으로도 알아본 바가 있었기에 공부를 했었습니다.

그런데 사실 일을 한다고 해도 상황에 대처하는 부분도 있어 행정법을 다 알아야 하는 부분은 아닙니다. 법학의 분야이기도 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보면 '신의  성실 원칙에 반하지 않는다.' 라는 용어를 보면 사실 읽는데 헷갈리기도 합니다. 

하지만 시험 공부쪽으로 보면 9급만 해도 20문제이기 때문에 행정법을 억지로 머릿속에 집어 넣으면서 공부하진 않아도 됩니다.  알고 가야 할 부분은 있지만 처음 시작할때는 개념부터 미리 알아야 합니다. 항고소송 민사소송 당사자 소송이 있더라 하면 그 용어에 집착하기 보다 

이런 용어가 있구나 정도로 알아가도 좋습니다.  거의 시험으로 봤을때는 있는 문제로 되어 있는 판례를  용어가 하나 틀리게 넣어서 오답으로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어려운건 그럴듯하게 해서 오답이 아닌것 처럼 문제가 나올때 그때 헷갈리기 시작 합니다.  영업 정지 처분을 어떤 시점을 기준으로 항고소송을 제기 해야할지에 대한 질문도 행위 당시 또는 처분시 때  위반  된 여부에 따라 정지 기간의 판결이  달라지기도 합니다.

저는 이 책을 교양서로 읽으려고 해도 처음 부터 이 책을 먼저 권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다만 어느 정도 학습되고 공부가 되면 가볍게 읽을 수 있을 만한 책이라고 생각 합니다.

다만 변호사 판사 검사 등 법의 일부이기도 하기에 공부를 하는 사람은 행정법을 알아가야 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행정법도 일반 사람도 이해할 수 있게 만들어 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저는 완전히 행정법을 떼었다고 할 수는 없지만 이런 판례 조문이 있었지 하며 기억만 할 정도 입니다. 

그리고 공부를 할때는 이론서를 먼저 보려고 이해하는 건 비 추천 합니다. 어떤분은 일주일에 행정법 이론서 한권 회독을 할 정도로 열정적인 분도 볼 수 있었습니다.  판례부분 만이라도 2년 정도 투자해서 읽으면 이론서도 그리 어렵게 느껴지진 않을 겁니다.  

행정법에 까막눈인 저도 보는 방법은 알았지만 실제로 써먹진 못해봤네요. 하지만 배울때 열정을 갖고 하면 할 수 있습니다. 공부를 못했던 저도 정말 열심히 배우고 싶다는 마음으로 본 과목이기도 하니까요.

2024년 12월 23일 월요일

시민 기자 활동 후 만남

12월 23, 2024 0 Comments

시민기자 활동 후 만남

 시민기자 활동 후 만남

저는 시민기자를 활동하고 난 후 같이 활동하는 한 기자님께 연락이 되서 티타임을 가졌습니다. 그분도 이번 수기때 같이 활동한 분이기도하고 글 작가로도 활동하는 분이기도 했습니다.

각자 활동을 하기도 했지만 모임때는  서로 기사 쓰는 일에 팁도 얻고 연락을 하며 지낸적도 있었습니다. 저는 오후에 약속을 잡고 기자님이 자주 가는 카페에서 만나기로 했습니다.

약속 장소에서 저는 먼저 기다리고 연락이 오자 인사를 나눈 다음 음료를 시키고 자리를 잡았습니다. 시민기자 활동은 2년 정도 되다보니 서로 이야기를 하는데 공감하면서 대화를 이어갔습니다.그때 그분은 제가 쓴 기사글에 관심을 가졌다고 합니다.

 그분은 평생교육원  강좌에 문학 수업에 참여 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사이버 대학 온라인으로 평생 교육사 교수님이기도 했습니다. 저는 그분이 문학 한 분야를 하시면서도 여러가지 하는 일이 있으신거 같아 대단하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분은 저에게 글을 참 재밌게 쓴다고 저에게 문학 수업을 같이 들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소현씨 글쓰는 거보고 저는 작가로 등단을 해 보면 어떨까 생각 했습니다. 소현씨 재능이 너무 아까워요. 같이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재능을 키웠으면 좋겠어요.'

저는 그 말을 듣고 배움이라는 열정이 다시 샘솟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관심 있는 분야라면 그건 꼭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기 때문입니다. 저도 그림을 해온 상황이지만 단순 취미로만 해왔다면 발전은 없었을거라고 생각도 들었습니다. 

저는 꼭 여유를 찾을 수  있다면 배우고 싶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사실 지금 이렇게 방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사람이 있는 거만으로도 제가 원했던 일이기도 했습니다. 이야기가 몇 시간이어지면서  기자님과 대화를 하다보니 음료를 1잔 더 시키면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기자님과도 저녁 시간이되어 돌아가지만 가끔씩 연락하면서 지내기로 했습니다. 저는 이야기를 하면서 저의 재능을 알아봐 주는데에 대한 소중함도 다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는 대부분 재능을 원래 가지고 있었기 보다 사회 활동을 하면서 배우게 되는 점이 더 많았습니다. 다시 보면 힘들던 순간이기도 했는데 멀리서  보면 희극이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앞으로도 어떤 일을 하게 될지 모르지만  되돌아보면 저는 지금도 멋진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2024년 12월 9일 월요일

좋은 생각 생활 문예잡지

12월 09, 2024 0 Comments

좋은 생각 잡지
좋은 생각

 
좋은 생각 생활 문예잡지
좋은 생각

좋은 생각 생활 문예잡지


우편함에서 발견한 좋은 생각 잡지, 저에게 온 우편이었습니다. 이전에 

청년이야기라는 공모전을 좋은 생각 잡지에서 하고 있어서 이번에는 할 수 있을까

하며 글을 써서 보내었지만 이번에도 이름은 없습니다.. 그래도 공모전에 참여한 

수고의 이미로 좋은 생각에서 보내 줍니다. 이번엔 연필 네자루와 함께 받았습니다.


글을 써보고 싶어서 지원을 했지만 역시 문예쪽에 더 잘하는 분들의 글이 되었을거 같습니다.

저는 글이라도 한번 봐야 할까 싶어 좋은 생각 페이지를 넘겼습니다. 이전에는 

생활 잡지를 읽는게 따분하게 느끼곤 했습니다. 하지만 곧 그건 편견에 불과했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글을 보고 저도 고쳐야 할 점들이 보였기 때문입니다.

잠시 시간을 가지고 종이로 된 글을 읽어가면서 좀 더 복잡한 생각을 멀리하고 

차분해 지는 기분... 저녁이 되어 수면 양말을 신고  지금 시간은 좋은 생각 잡지로 

따뜻한 겨울을 보내고 있습니다. 다음번에도 좋은 생각 공모전에 도전...?


2024년 11월 18일 월요일

인스타 그램에서 찾은 책 읽기 콘텐츠

11월 18, 2024 0 Comments

인스타그램 책 콘텐츠
인스타그램  책을 읽는 즐거움

 책을 읽는 즐거움 콘텐츠


 이전부터 책을 주제로 한 블로그를 만든 계기를 글로 적은 적이 있습니다. 

저도 처음부터 이 아이디어를 생각한건 아닙니다. 인스타 그램이 초반에 생길때 

해시태그를 통한 홍보 영상을 우연히 보게 되었습니다. 이때부터 쇼츠나 릴스가 

없었지만 짤막한 영상으로 직접 편집한 게시글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 계정의 이름은 ' 책을 읽는 즐거움' 이라고 되어 있었습니다. 지금은 그 계정을

찾아 볼 수 없습니다.  그 인스타 계정에서는 영상 하나에 책 구절을 직접 읽어주는 컨셉으로 만들고 있었습니다.

 지금은  윌라나 밀리의 서재에 나오는 나레이터가 읽어주는 오디오 북이 나옵니다.


저녁시간이 되어 저는 이 인스타 계정에 들어가 책 읽어주는 소리를 듣고나면 

하루 일상이 정리되는거 같은 느낌도 들었습니다. 지금의 인스타 그램에서는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기에 정보와 볼거리는 다양합니다. 

저도 인스타로도 책 구절 등 적는 등 시도해 보았지만 노출은 잘 되지 않는 느낌이 있습니다.

다른 플랫폼으로 시도를 해보고자 이 구글 블로그를 이용하기로 했습니다.


지금 글도 책을 읽는 즐거움의 컨셉을 가져 왔지만 힐링이 되는 글이 될 수 있을까, 하지만 계속 써내려가 봅니다. 사실 책을 읽어주는 영상 만들기도 시도는 해본적 있습니다.

2024년 11월 4일 월요일

기자의 글쓰기

11월 04, 2024 0 Comments

기자의 글쓰기
기자 글쓰기

 글쓰기를 단순하면서도 정확하게 알려주는 책

현직 기자님이 직접 쓴 책입니다. 저는 글쓰기 책들을 보면서도 작가의 세계가 담긴 글에 대해  이해를 하지 못했었습니다. 그리고 글쓰기의 예로 들었을때도 그 글과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이 연결되지 않는 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글쓰기를 하면서 내가 생각하는 내용을 전달을 하고 싶었고 글쓰기의 노하우를 익히고 싶어 했습니다.  이 책을 고르게 되면서 바로 이거구나 하는 생각에 책장을 넘겼습니다.

글쓰기는 각자 성향이 다르게 표현이 됩니다. 그 와중에도 어떤 순서로 써야 할지 구성을 어떻게 하면 가독성을 높일 수 있을지 글쓰기의 보편적 내용들이 담겨 있었습니다.

그리고 글을 쓰면서 우리가 하는 실수들도 세세하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저는 글을 읽다가 

아 나도 이런 점에서 고쳐써야 겠구나 뜨끔한 기분도 들었습니다.  기관에서 글쓰기를 배우는 거도 좋지만 조금더 시간의 여유가 없는 직장인, 학생들도 읽기 좋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학생때는 논술을 하기 때문에 거기에 맞춘 문제 형식으로만 글을 씁니다. 하지만 모두가 논술을 배우지는 않습니다. 글을 쓰기 위해서는 논술이 먼저가 아니라 글을 쓰는 자신감이 우선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이전에 학생때 글을 배울때 보다 현장에서 쓰이는 글을 배웠을때가 더 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도 경험에서 나온 이야기이기에 제가 찾은 책 중에서 적합한 책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글과 관련되서 하는 일은 지금 하고 있지 않지만 또 비슷한 일을  하게 된다면 도움이 되겠지요. 기자가 되어 글을 쓰고 활동하는건 저의 또 하나의 꿈이었습니다.  글쓰는데 어려움이 있다면 해결되리라 생각합니다.

2024년 10월 10일 목요일

웹 코딩 시작하기, 코딩 책 추천(웹디자인)

10월 10, 2024 0 Comments


웹코딩 시작하기
웹코딩


웹코딩 시작하기
웹코딩


웹 코딩 시작하기

 최근에는 웹 디자인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컴퓨터로 디자인을 하는 일이다보니 

컴퓨터 기본 단축키 부터 알아가야 할게 참 많습니다. 생소한 단어들은 아직 이해가 

잘 되지 않았거든요.  그리고 한달은 필기 시험을 준비 한다고 보내고 하다보니 

2달이 지났지만 아직도 기본기가 잡히지 못한 상태 입니다.


그리고 도서관에 책을 찾아봐야 겠다고 생각해 관련분야 책을 찾았습니다.

그리고 코딩 책 몇개 훑어보고 골라본 책 중 이 책이 잘 정리되어 있어서 

선택을 했습니다. 선생님 설명해준 부분이 잘 나와 있고 코딩 방법이 보기 쉽게

잘 정리되어 있었습니다. 지금 공부를 하는 사람 중 제가 가장 느린 편입니다.


학원 공부 기간은 3개월 정도 더 남았으니 이 책으로 보고 참고하려 합니다.

컴퓨터는 오래보면 눈은 아프더군요. 눈 영양제는 챙겨 먹어야 할듯 합니다.

컴퓨터 작업할 수 없는 날이면 책이라도 보고 하는게 좋겠습니다.


이왕 하는거니깐 재미를 느끼면서 배워나가는게 좋을거 같아요. 블로그를 하면서

해보고 싶었던 일 중 하나였으니까요. 원래 웹디자인 기능사 등 시험에서는 

명령어등 사용을 잘 했는지 그거만 본다고 합니다.  웹디자인 책은 또 학원에서 배우면서

포트 폴리오 작업도 한다고 하니 도움이 될 듯 합니다

2024년 9월 20일 금요일

보고 다니면서 쓴 나의 기행

9월 20, 2024 0 Comments

기행문
기행 블로그

 경험을 글로 남김으로서의 소중함

주로 어디를 다녀오고 나면 저는 글을 썼습니다. 지금 와서는 정말 생각은 많이 나는데

어떤 말로 시작을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억지로 생각해 내려고 하기 보다 그저 

시간 가는대로 두기로 했습니다. 새로운 장소로 가고 싶어서 날짜마다 계획을 짜둔적이 있습니다. 그건 생각의 폭을 넓히기 위한 시도였습니다.

그림도 창작 글도 창작, 창작의 늪에 빠지겠지만 그거도 쉬는 시간을 보내고 나면 계속 생각이 날겁니다.

내 글을 인상깊게 봐주는 독자층도 생겼으면 좋겠지만 아직 신인이라 그건 많지 않습니다.

저는 저의 일에 집중을 하면서 처음으로 몰입이라는 즐거움을 느꼈습니다. 오래 견디며 한곳에 집중을 하지 못하는 저에게는 좀더 성장하는 일이기도 했지요.

저녁에 밖에 나와 해양 공원에서 뜬 달을 봅니다.  바다속에는 달이 녹은 건지 아니면 내 생각들이 녹아 있는지.. 바다속에서 형상을 띄고 있습니다.

그래도 돌아보면 제가 그날 느꼈던 생각들과 글들은 저를 다시 돌아보게 합니다. 그리고 지금도 그 소중함을 간직하면서 살아야 겠지요.

지금의 저를 키워준 분들이 있어 거기에도 감사히 생각을 합니다. 앞으로도 더 성장을 해야 겠지요.

p.s. 저는 주로 사람들과 만나지 못할때는 취미 또는 혼자 지역 안에서 가보고 싶은곳 직접 가보는 일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배우고 싶은 분야에 공부를 하는거도 하나의 방법이기도 했습니다. 자기 계발을 해야하는 이유이기도 한거 같습니다. 블로그 글쓰기도 포함 입니다.

2024년 9월 10일 화요일

나를 표현하는 단어 글쓰기

9월 10, 2024 0 Comments

나를 표현하는 단어
나의 성향 글쓰기

 나의 성향 단어

저는 처음부터 저의 성향을 알고 있지는 않았습니다. 남들이 보기에도 특징이 없는 사람이라 보일정도 입니다. 그래서 저는 친구를 만나면서 그 사람과 비슷한 성향으로 행동 한적도 있습니다.  내가 모르는 나의 특징을 가지고 생활해 왔었으니까요. 

성실함은 그저 누구나 갖는 평범한 단어 였지만 저의 성실함은 공부에는 적용이 되지 않았습니다. 엄마와 운동하면서 대화를 해도 '이때껏 공부하면서 잘 해본 적은 없었지?' 하면서 이야기 합니다.

공부에서 뒤쳐지면 저는 그저 평범한 사람이 되어있었습니다. 그럼에도 저는 저의 특징 성향을 찾으려고 했지요. 그리고 이리 저리 알아보고 또 한가지 목표를 잡아서 완성을 하기 위한 시간들도 보냈습니다. 

그런 시간들이 의미가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저는 돌아보니 저만의 언어가 생기고 글이 생겼습니다. 지금은 그런 저의 성향을 이해해 주는 사람들도 만났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안 사실은 제가 잘하는 분야에서는 저는 '카멜레온' 같은 사람입니다. 

환경에 따라 변하는 그런 사람이기도 합니다. 그건 정말 알아볼 수 있는 사람만 알아봅니다. 저는 습관이 되었는지 모르지만 나는 이런걸 했어 하면서 늘어놓지는 않을 생각 입니다. 그 시기는 정말 힘들었지만 지금에서야 회상하는 저에게는 신비감으로 느끼는 하루가 됩니다.

p.s. 저는 그저 초반에 알바를 구할때 처럼  새로운 시작을 하는 그런 사람입니다.

2024년 9월 1일 일요일

캠핑의자에 앉아 책보기

9월 01, 2024 0 Comments

캠핑의자에서 책보기
캠핑의자

 야외 베란다에서

저녁바람이 꽤나 선선하게 붑니다.  책상 의자에 앉아 책을 볼 수 있지만 베란다로 나와 캠핑 의자를 꺼냅니다.  집 앞으로는 산을 볼 수 있어 산바람도 불고 귀뚜라미 소리가 가장 잘 들립니다. 

평소에 시간을 채우느라 책을 볼 여유를 두지 못했짐나  잠시 휴식할때 그 뒷장을 넘겨 읽어봅니다.  휴식으로 보는 책은 그 어느때 보다 몰입하는 계기도 됩니다. 어느 누구에게나 다른 일에 방해되지 않는 시간은 제게는 달콤한 꿈을 꾸는듯 합니다.

(때때로 그렇지만 자주는 아닙니다.) 저는 주로 안에서 활동을 하는 편이기도 하지만 새로운 풍경을 찾아가는 모험가와 같은 기질도 있기 때문입니다.

여름에는 한낮에는 베란다 밖에 나와있어도 덥습니다. 그래서 책읽는 시간은 저녁을 활용하는게 더 좋은거 같습니다. 현재 읽고 있는 책은 미술사전인데, 이전에 준비하려고 마음먹고 산 책이기도 합니다. 

지금은 구입한 책이 아깝기도 해서 읽어두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림도 전공으로 했던 사람이라 미술과 관련해서 지식을 알아두어도 좋을거 같습니다.  저는 저녁이라도 시간을 활용하는 사람이기도 해서요. 

원래 캠핑의자는 아는 이웃분의 선물로 얻었습니다. 다음 여름때 창원 주변으로 계곡에 가면 캠핑의자를 들고 갈 계획입니다. 그때 계곡물을 발을 담궈서 책도 같이 읽으면 신선놀음도 할 수 있지요. 

지금은 산에 휴양림 왔다고 생각하고 책을 읽어내려 갑니다. 멀리가지 않아도 가까운 곳에서 마음이 힐링되는 공간을 찾는다면 그게 행복이 아닐까 합니다. 음악은 이민혁의 '이 밤 꿈꾸는 듯한' 이라는 노래도 추천해 봅니다.

2024년 8월 27일 화요일

책을 볼때 효과, 영상과 비교

8월 27, 2024 0 Comments

책을 보는 이유
책을 볼때 효과

 책을 볼때 우리의 신체 변화

요즘은 종이 책 보다 미디어를 접하는 경우가 흔합니다. 어디를 가도 정보를 확인하려면 책을 통해 정보를 얻는거 보다, 인터넷 검색, 전자책의 편리함 때문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영상을 통해 재미있는 콘텐츠들에 노출되어 있기에 더욱 이용을 많이 합니다.

한 연구에서 실험으로 뇌의 자극을 알아보기 위해 글과 종이책을 볼때와 유튜브 쇼츠 영상으로 미디어를 접한 사례로 나누었습니다.

연구결과로는 종이책으로 봤을때는 전두엽이라는 부분이 활발하게 운동한다는걸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전두엽은 우리가 뇌에서 판단과 언어 영역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요소 이기도 합니다. 영상으로 봤을때의 결과는 전두엽이 운동을 하지않고 멍한 상태를 유지하게 만든다고 합니다. 

전두엽은 우리가 뇌에서 판단과 언어 영역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요소 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언어 기능 외에도 신체 움직임, 문제 해결 능력, 사람 관계의 인지 등을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때 우리는 영상과 미디어의 치명적인 요소에 노출이 되었을때 문해력 등 기능에 영향을 미친다는걸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미디어 노출에 예민한 청소년이나 어린이에게도 적정한 사용을 권장하기도 합니다. 

글을 책으로 보게 된다면 우리는 거기서 생각하는 힘을 키울 수 있습니다. 영상은 적정하게 우리에게 단지 휴식이나 재미를 주지만 생각하는 일에 발전을 가져다 주진 않습니다. 그럼 이북으로 보는 거도 괜찮을까요 하고 묻는다면 이북도 마찬가지로 종이 책으로 볼때보다 집중력을 떨어뜨리게 만듭니다. 

잠시 휴식으로 미디어를  보더라도 이용하더라도 종이책과 가까워지는 건 어떨까 생각해 보면 좋겠습니다. 여름에는 책을 보기전 운동을 먼저 하고 샤워 한 다음 책을 펼쳐보세요. 집중이 되는 한가지 방법입니다.

2024년 8월 22일 목요일

별들의 움직임 (일상일기)

8월 22, 2024 0 Comments


별들의 움직임


 별멍을 하면서

저녁 바람이 선선하게 불고 있습니다. 늦여름 저녁 산책으로 근처 해양 공원에 갔습니다. 주말의 저녁이면 이미 많은 사람들이 공원으로 옵니다. 8월에 중순이되면   가을밤의 분위기가  나는데요. 사람이 모이는 공원에서 버스킹도 하고 있습니다. 

어떤 날은 댄스 실력을 뽐내는 청년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룹에 각자 한사람씩 나와 무대에서 끼를 표출합니다. 한쪽에 다리 밑에서는 지역 활동 가수가 트로트를 부르며 시원한 목소리로 노래도 하고 있습니다. 

저는 공연이 한창 이어질때 중간에 밤하늘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들이 눈에 보였습니다. 그 중 제일 환하게 띄는 별은 북극성입니다. 그리고 희미하게 몇 개의 별들을 더 볼 수 있었습니다. 도심 쪽에는 환한 야경으로 밤하늘의 별이 잘 보이지 않지만 여기는  별이 제법 잘보였습니다.  저는 사진을 찍다가 환한 불빛을 내며 사선으로 날아가는 물체 비슷한게 보였습니다. 비행기는 분명 아니었습니다. 

저는 나중에 알고 보니 그건 별똥별이었습니다. 매번 밤하늘을 보면 별똥별 볼 수 있나 기대해 보곤 하는데 우연이라도 볼 수 있어 신기했습니다. 다음에 가도 그 장면을 보길 바랬지만 별똥별 보기는 흔하지 않아 아쉬움도 들었습니다. 

언젠가는 천문학관에 가거나 별을 잘 볼 수 있는 공간에서 별멍을 해보는 희망사항을 가져 보게 됩니다. p.s 여름밤에 쓰는 일기

2024년 8월 20일 화요일

글의 시작 2 (중 고딩 시절)

8월 20, 2024 0 Comments

글을 시작하게 된 계기
중고딩 시절 글노트

 중고딩 시절 적은 노트

글을 쓰게 된 계기를 좀 더 시간을 거슬러 가봅니다. 저는 이전에 20대때 부터 블로그를 쓰면서 글쓰기를 시작 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그 이전에도 글을 써본 일이 있냐고 하면 물론 있습니다. 바로 기행문을 쓰는 일 부터가 시작이었습니다. 저는 처음에는 글쓰기를 어려워 했는데 기행문을 언제부터 인가 쓰고 싶은 마음이 있었습니다.

내가 경험 하면서 재미난 일들 그리고 그 기억을 간직하고 싶어 적은 글들을 노트에 적어보기로 했습니다. 박물관이나 영화관을 다녀오면 티켓  원본을 노트에 스크랩으로  보관 했습니다.그리고 글씨는 좀 더 정교하게 잘 써볼려고 노력을 했습니다. (그래야 다음에 커서도 볼 수 있으니깐요)

기행문은 그날 보고 느낀 걸 적으면 되니깐 그리 어렵지 않았기에 꾸준하게 글을 써나갈 수 있었습니다. 그 날 노트에 적은 내용은 책의 내용도 있지만 고딩 시절에  친구와 함께 논 사진들도 있습니다. 

만화에 나오는 캐릭터 코스프레도 한 경험을 글로 적은 적도 있습니다. 

저는 기행문에 한정되진 않고 제가 인상깊었던 일을 담아 놓기도 했습니다. 그러고 보니 이를 바탕으로 저는 제가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미리 정하고 있었다는 생각합니다. 

저는 현재 새로운걸 시도를 하지만 처음부터는 나아가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제가 관심있어 하고 좋아하는건 끝까지 하려는 성격을 가지고 있기에 꾸준히 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보면 내가 하는 일이 하다가 중간에 그치더라도 다른 형태로 나타나 이어질 수 있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일이 정해지더라도 '그래 난 이거도 같이 하면서 살아야 한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저의 계발에 욕심이 있는 사람이라는 걸 알게 됩니다. 

투박한 글솜씨로 오늘도 글을 써내려 가지만  항상 저도 점점 나아지는 사람이 된다는 걸 믿고 나아가야 겠습니다.

2024년 8월 15일 목요일

글을 쓰는 즐거움

8월 15, 2024 0 Comments



 글쓰기는 저 자신과의 대화와 같습니다.

어릴때 일기를 쓰라고 하면 그 안에 만화 등 그림을 그려서 제출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는 선생님이 글로 표현을 하기 어렵다면 그림으로도 일기를 대신해도 된다고 했었기 때문입니다.그리고 시간이 지나고 나니 그림보다는 글로 표현을 해야 하는 일이 자주 생겼습니다. 저는 글을 써야 하면 주제로 어떤 글을 먼저 쓰면 좋을까 하고 고민을 하기도 합니다.

글을 쓰기 위해서 나는 오늘 하루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먼저 구상을 합니다. 우리 집에 자주 보이는 길고양이 이야기를 쓸까, 친구와 티타임을 하면서 하는 이야기들은 어떨까 하면서 공상에 젖기도 합니다. 

사람들과 이야기를 하면 그 상황에서 상대방의 이야기를 듣고 내 의견을 말함으로서 해소하기도 하지만 글쓰기는 저 자신과의 대화이기도 합니다. 글은 급하게 쓰지 않아도 좋습니다. 오늘은 이만큼 적고 또 생각나면 수정하고 반복해서 봐야지, 하며 편한 마음으로 글씁니다. 

하지만 거의 대부분은 그 시간에 생각나는 글들을 바로 적을때는 적곤합니다. 글을 하루에 2시간 적는다고 해서 그리 문제는 되지 않습니다. 글쓰기는 단순한 취미라고 생각할 수 있다. 어디가서 소개를 할때 글을 쓴다고 이야기 하면 지위나 인맥이 적더라도 자신이 떳떳함을  느낄수 있습니다.

다만 다른 사람이 내 글을 보고 평가를 하더라도 어느정도 수용은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글을 쓰더라도 일단 자유롭게 써보길 권유합니다. 글쓰는 방법의 책도 도서관에서 찾아보면서 익힐 수 있습니다. 비오는 날은 카페에서 책도 보고 글 주제가 생각나면 쓰기도 합니다. 오늘도 그런 하루를 꿈꾸고 있습니다.

p.s 저는 원래 천성은 작가 성향이었던거 같습니다. 독자는 이 글을 누가 썼는지 모르더라도 나는 김소현 작가라는 이름으로 저만의 글쓰기 성향도 꼭 찾으면 좋겠습니다. 창작의 고통은 당연히 압니다.

2024년 8월 14일 수요일

꼬리에 꼬리를 무는 영어 오리선생 한호림

8월 14, 2024 0 Comments

꼬리에꼬리를 무는 영어
꼬리에 꼬리를 무는 영어

꼬리에꼬리를 무는 영어
꼬리에 꼬리를 무는 영어

 꼬리에 꼬리를 무는 영어

영어가 쉬워지는 영어책

우리가 필수적으로 들어야 하는 과목이라고 하면 영어를 생각할 수 있습니다. 업무 일을 할때나 외국인과 소통은 영어로 하기 때문입니다. 중 고등학교때는 무조건 암기로 외웠던 영어 단어들은 처음엔 어떻게 그런 글자가 되는지 알지 못한채 주입식 교육을 받아 왔습니다.

영어 논문을 읽어도 영어단어 한글자를 모르면 해석이 되지 않습니다. 영어 단어를 봐도 글자가 긴 영어나 생소한 단어는 외우기도 어렵습니다. (천재가 아닌 이상) 그렇다면 영어 단어는 어떻게 해서 공부하면 좋을까요?

영어 시험을 공부하려면 당연히 영어 단어집을 사서 나오는 기출 문제의 단어들을 외워야 합니다. 하지만 내가 영어를 좀더 쉽고 상식 정도로 알아 둘 수 있는 거라면 꼬리에 꼬리를 무는 영어를 추천합니다. 

영어 단어들이 있는 단어집을 보면 바로 외우려고 하니 머리에만 안들어오고 지루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영어책은 그림도 그려져 있어 우리에게 친숙한 언어로 다가올 수 있습니다. 마치 만화에 나오는 장면들도 나옵니다.  그리고 책의 저자는 그래픽 디자이너를 전공해 그림들과 단어 설명을 알차게 제시를 해놓았습니다. 

 영어 단어의 팁을 드리자면 영어의 어원을 찾으면서 변형된 단어들을 모아두고 답을 찾아야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모르는 단어는 사전에 꼭 찾아봅니다. 이게 한번에는 눈에 들어오지 않을지라도 계속 보면 반복으로 보면 됩니다. ( 시험을 공부하더라도 이게 공부의 정석이 될 수있습니다)

저는 mbti N 성향이기에 한가지에 파고들고 상상하는 걸 좋아하긴 합니다. 저도 처음엔 단어를 잘 몰랐는데 반복하면 익숙해짐이라는 걸 느끼기도 했습니다. 중학생때 부터 읽어도 되지만 고등학생 이후로 영어가 어려워질때 읽어보는거도 추천합니다. 

저는 그 시기에 영어 공부를 게을리 하곤 했지만 지금이라도 챙겨야 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그리고  관심  있는 분야면 시도해 보고  도전도 해야겠습니다.

저도 후기로 말하자면  학교에서  공부하고  책을 보면서 딱히 외워진다는 느낌은 없습니다.  이럴땐 책을 보면서 이해라는 부분만 가져가도 좋습니다.  가볍게 교양서 읽듯이 읽어도 좋습니다.



2024년 8월 11일 일요일

도서관 책 읽기

8월 11, 2024 0 Comments

도서관에서 책보기
도서관 책 읽기

 책 읽기 챌린지

요즘 코로나가 다시 유행을 한다고 합니다. 저는 그전에 에어컨을 많이 쐬어서 그런지 코로나는 아니지만 감기 기운은 있었습니다. 병원에서는 코감기라고 해서 다행히 코로나 진단은 받지 않았습니다. 곧 코가 목으로 넘어가면 그때부터 고역이고 신경이 쓰이는 거 같습니다. 에어컨이 덜 쐬는 자리에 앉아 마스크를 꼭 끼었습니다.

목에 계속 침을 삼키며 물도 마시고 오미자차 하나 사서 마시곤 했습니다.  감기가 가볍게 들렸을때는 오미자차가 저는 효과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따뜻한 물도 충분히 마시고 유지 합니다. 하지만 정말 관리를 잘하고 감기는 걸리지 않도록 조심해야 겠습니다. 안그럼 코로나도 다시 유행하는데 더 심하게 걸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시간이 지난거 같은데 얼마 읽지는 않은거 같습니다. 하지만 그 순간에 집중할 수 있었다는 게 중요한거 같아요.책의 내용 중 글의 리듬이 중요하다는 말이 참 와 닿는거 같습니다. 저는 아직 글쓰기에 통달하지 못했기에 리듬에 맞춰 적는 일에는 익숙치 않습니다.

이전에는 공부 때문에 도서관에 왔을때는 공부라는 외로움에도 사람들이 있는 공간에 같이 있다는 게 참 좋았던거 같습니다. 다만 지금은 휴식을 하러 책을 보러 오는거 이고 저는 외로움을 느낄 틈은 없습니다. 그게 아마 공부를 통해 인내력을 길렀기 때문에 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공부라는 상황을 거쳤기에 저는 지금과 같은 상황에 감사함을 느끼게 되는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또 내가 맞는일을 찾아가는 한 과정이었고 수행이었습니다. 도서관에서 시간이라는 소중함을 다시 느끼게 해준 계기도 되었습니다. 무엇이든 하기 위해서 책을 통해 열심히 열심히 배워 둡시다.!



2024년 8월 10일 토요일

밤에 밀리의 서재 보기, 책 챌린지

8월 10, 2024 0 Comments

밤에 밀리의 서재 보기
저녁 책 보기

 밤에 보는 책

저녁을 먹고 씻고와 얼굴 팩을 한 채로 안경을 끼고 책을 보았습니다. 저번에 읽었던 페이지는 그대로 저장이 되어서 그 페이지 부터 다시 보고 있습니다. 내방에 불을 켜고 보는 거보다 스탠드 하나만 켜고 보는거도 책상 분위기가 납니다. 이전에 내 방 독서실에서 보기도 한적이 있지만 이사하고 나서 혼자 방안에서 보는거도 오랜만 입니다. 

아 맞다. 좀 더 조용하니까 공부에 도움이 되는 음악을 들어도 좋겠네요. 낮에는 친구와 만나고 와서 이야깃 거리도 생기고 가뿐한 마음도 들었습니다. 그리고 책을 보니 감정이 더 풍부해지는 기분도 드네요.  밀리의 서재 안에는 소설 책이 대부분이어서 제가 좋아할만 에세이를 볼 수 있습니다. 

밤에는 필요한 일이면 카톡을 할 수 있는데 너무 늦게까지는 카톡을 하는 사람은 요새는 없습니다. 그래서 인지 저는 책과 가까워져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일단 임시로는 전자책을 읽지만 도서관에 가면 종이 책으로 읽으려 합니다. 연구에서도 전자책으로 읽는거 보다 종이책이 더 집중이 잘 될 수 있다는 결과가 나왔기 때문입니다.

저는 원래 밤에 보다는 낮에 책이 집중되는 편 입니다. 하지만 낮에는 할일이 있을때가 있어 저녁에 밖에 시간이 되지 않았네요. 책을 보고 난 후 내일은 더 상쾌한 기분으로 기지개 켜고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 해야 겠어요. 

2024년 8월 9일 금요일

안녕 독립 서점 앱, 어플로 독립 책방 찾기

8월 09, 2024 0 Comments


안녕 독립 서점


블로그 내 댓글홍보를 통해 알게 된 안녕 독립 서점 앱이 있습니다. 독립서점은 동네 곳곳에 있는 상업 서점이 아닌 일반 개인 서점을 의미 하는데요. 저도 개인 서점을 방문하는 걸 좋아한답니다. 관심이 있어 다운 받아 보았는데 전국에 있는 독립 서점을 찾아주는 어플이었답니다.

안녕 독립 서점 이라는 이름이 친근하게 다가오기도 했습니다. 우선 어플을 다운 받아 알아보기로 했습니다. 앱 스토어 내에서 찾아보면 됩니다. 앱 스토어 내에 어플 샘플도 있었으면 좋겠다는 점도 있습니다.

  

안녕 독립서점 어플
안녕독립서점

우선 어플에 이메일 계정으로 회원 가입을 합니다. 회원 가입은 아이디 비밀번호만 만들면 되어서 간단 했어요. 아직 초기 단계이지만 구성은 알차게 되어 있습니다. 각 지역 마다 자세한 주소와 리뷰 등을 찾아볼 수 있게 정돈 되어 있었답니다.


안녕 독립서점 앱
안녕독립서점

안녕 독립 서점 책방 찾기
안녕독립서점


역시 서울에는 독립 책방들을 많이 찾아 볼 수 있네요. 위치 지도가 있어 어디든 가볼만 한데 찾아본다면 검색해서 갈 수 있겠네요. 이름들도 다들 신기하고 재밌습니다. 혹시나 주변에 여행하게 된다면 주변 책방 서점을 찾아보는거도 좋을듯 해요.


안녕 독립서점 책
안녕독립서점

 

창원 책방
안녕독립서점
제가 사는 창원에는 업로드 된 책방이 2곳 뿐이네요. 조금 아쉬운 점이긴 합니다. 하지만 현재 저는 평소에는 독립 책방을 찾아가진 않는답니다. 주변에 도서관 사업소랑 연계한 카페가 있어 책을 보는 공간이 있으니 저는 주로 그곳에 갑니다.  하지만 한번은 멀리 나오게 된다면 찾아보고 하려구요.

책방 큐레이션
안녕독립서점

내가 기분이 들때 마다 가보고 싶은 장소도 종류별로 볼 수 있습니다. 내가 마음에 드는 장소를 추천해 주어서 주변에 갈 수 있는 곳으로 선택할 수 있답니다.   


창원 책방

현재 인스타 그램으로도 홍보하지만 독립 서점을 선택하고 거기에 방문 후기를 적으면 당첨자를 선정해 상품권도 준다고 합니다. 서점 러버라면 한번 신청해서 해보아도 좋을 듯해요.


안녕 독립 서점 이벤트

안녕 독립 서점 어플

 
요즘 날도 덥고 해서 이색 서점 데이트를 생각한다면 앱을 설치해 찾아가면 좋을 듯 해요. 보통 개인 서점하면 잘 찾아보기가 어려운데 이렇게 검색 메뉴도 있어 편리한거 같아요. 창원에도 몇개 서점이 있는데 한번 찾아서 등록을 해볼까봐요.

어플은 인스타그램 초기 모습과 비슷합니다. 앞으로 어플도 인기가 된다면 더 추가 되어서 채워 지겠지요. 각 테마 별로 찾을 수 있는 책방 속으로 한번 여행해 보지 않을래요? 각  지역마다  다양한  컨셉으로  운영하는  서점을 방문하고 그 매력에 빠져보길  바랍니다.

2024년 8월 8일 목요일

창원 독립 서점 민들레 책밭

8월 08, 2024 0 Comments


 독립서점 방문기

창원 용호동 가로수길을 다니던 중 민들레 책밭이라는 표지판을 볼 수 있었습니다. 표시하는 안내에 따라 들어가보니 주택이 있는 공간에 작은 공방과 같이 꾸며진 서점이 있었습니다. 보통 서점은 책방이라는  이름이 들어가는데 책밭이라는단어가 귀엽고 독특했습니다.

그곳에는 책방 사장님이 서점을 지키고 있었습니다. 연령대 별로 책을 볼 수 있고 그 외에도 요즘 젊은 취향에 맞는 책들을 모아 북큐레이션이 되어 있었답니다. 독립 서점이라 그런지 사장님 만의 독보적인 컨셉도 엿볼 수 있었는데요. 전체적으로 레트로적인 분위기와 소소한 다락방과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사장님이 원데이 클래스로 향수 만들기 재료들이 있었는데 아로마 향수를 제게 맡아보라고 권해 주셨습니다. 이 향수를 맡으면 몸은 가뿐하게 해주고 가벼운 기분이 들게 해준다고 했습니다. 오렌지 향이었는데 상큼 달콤한 향이었습니다. 

민들레라는 꽃 이름이 더해져 소소하면서도 구름같이 편안한 책방에 잠시 들르고 갑니다. 언젠가 여기도 지나가면서 책방만의 이야기 거리가 담긴 장소였으면 좋겠습니다. 

책방을 문 사이에 두고 또 다른 세계를 보고 온거 같은 기분도 듭니다.

2024년 8월 7일 수요일

비오는 날 작은 도서관에서2

8월 07, 2024 0 Comments

비오는날 작은 도서관
비오는 날 작은 도서관에서

 비가 오는날 작년

비가 많이 오는 날 저는 멀리 가기 보다는 가까운 곳에 있는 피신처로 향했습니다. 이전부터 동네 주변에 책 읽거나 쉴만한 곳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특히 비가 너무 많이 오면 비가 우산으로 들어와 옷과 양말이 젖기도 합니다. 최근에 들어선 동사무소 작은 도서관이 생겨 자주 다닙니다. 한번 쉬고 명상을 해보기도 하고 명상 후에는 다시 할일과 책들을 읽어 집중하기도 합니다.

작은 도서관이 오픈하면서 사서 분도 친절히 대해 주시고 저도  공부나 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뉴에이지 음악도 틀어주셨습니다. 지금 시간을 더 소중히 여기고 이제는 휴식이 필요할때 책을 읽으러 자주 다녀야 겠습니다.

아침에 운동을 하고 난 뒤 창문으로 떨어지는 비를 보면서 행복감도 함께 느꼈습니다. 앞으로도 저도 공간을 만들게 된다면 비가 올땐 막아주고 겨울에는 햇빛이 드는 환경에서 일들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사는 지역은 눈을 보기 어렵지만 창문에서 눈오는 풍경도 구경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작은 도서관이지만 제겐 그런 공간에서 스스로 하고 있을때가 가장 좋은 일이기도 했습니다. 여기서는 미술도구는 가지고 올 수 없으니 테블릿으로 그림도 그리기도 합니다. 지금은 혼자 활동하고 있지만 언젠가 제가 하는 일도 공유할 수 있는 날도 있겠지요.


p.s 이전에 창가가 있는 도서관 중에 숙명여대에 그런 도서관이 있어 한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지금은 멀리서 찾지 않아도 좋을거 같습니다.

2024년 8월 6일 화요일

소울이 있는 삶(자작글)

8월 06, 2024 0 Comments

소울이 있는 삶
소울이 있는 삶

 나를 이끄는 힘 소울의 삶

언제나 같은 자리에서 안정감을 느낄 수 있는 일이 있을까? 하루가 빨리 가기를 바라며 기다리던 삶도 지금은 그런 걱정에서 잠시 내려 놓게 되었을때 편안함을 느끼게 됩니다.이제는 누군가와 공감하며 지내던 삶도 각자 새로운 관계를 찾으며 가고 있겠지. 이전에 즐거운 일이 많았던 일들을 생각하며 그리움도 그립니다.

이럴땐 제가 좋아하는 노래를 들으면서 일상의 지루함을 날려버리기도 하고 더울때면 카페에 앉아 책을 읽거나 취미활동도 마음껏 하곤 했습니다. 저는 요즘 노래 보다는 예전에 나왔던 노래에 심취해 있기도 합니다. 그럴때면 저의 소울도 다시 정돈이 되고 힘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요새 음악을 들으면 저는 막 그렇게 공감하진 못합니다. 최근에 3년전 노래가 좋다고 느꼈을때 동생은 이제 그 노래를 알았냐 하면서 이야기 합니다.

하지만 저는 꽂힌 노래는 몇년 전에 나왔다고 해도 자주 들었습니다. 그리고 점점 혼자만 있는 그시간이 외롭기 보다 내 삶에 더 집중할 수 있는 계기도 되었습니다. 어느날은 대학생때 실습을 하면서 받은 음악 시디를 발견했습니다. 일 하는 도중에 고생이 많다고 저에게 편지와 함께 선물로 주었답니다. 

시디 내용은 클래식 음악이었습니다. 저도 일에 지쳐 힘들때 마다 음악을 usb에 저장해 가끔 들었습니다. 지금은 전에 다운 받았던 가요 음악을 담아둔 usb가 있는데 같이 넣어 저장을 할까봐요. 클래식 음악을 들으면 저는 이전에 겪었던 일들을 떠올리기도 합니다. 아마 이건 평생 마음에 담아두는 일이기도 하지만요. 어쩌면 저에게도 필요했는지도 모릅니다. 

내가 생각하는 ‘소울의 삶’은 소소하면서도 내 주변에 행복을 찾는 삶을 찾고 있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도 20대 때 처럼 마음이 뛰는 일을 찾게될지는 모릅니다. 하지만 항상 마음은 내 지금 삶을 더 소중히 여기는게 중요한거 같습니다. 스탠딩 에그의 ‘이별의 모든것’ 이라는 노래를 계속 듣게 됩니다. 


2024년 8월 5일 월요일

책 읽기 챌린지 란?

8월 05, 2024 0 Comments



  책읽기 챌린지 시작

저는 이 블로그 플랫폼을 통해 책읽기 챌린지를 업로드 하고 있습니다.  책읽기 챌린지는 한마디로 책을 보기 위한 실천 인증을 말합니다. 책 내용을 보고 서평 등 리뷰 형식으로 적는 경우도 있습니다. 저는 책읽기 챌린지를 함으로서 내가 느낀 생각등을 표현할 수 있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그리고 저의 일기장이기도 합니다.  
책을 읽는데 흥미를 가지고 사람들도 모일 수 있다면 각 생각들을 공유할 계기도 생길 수 있습니다.

저는 책 포스팅을 함으로서 앞으로 사람들도 유입하고 책 읽기 실천을 장려도 하는 그런 목표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제가 포스팅으로 많이 알려야 할거 같기도 합니다. 


그게 사람들과의 연결이기도 합니다. 책읽기에 습관이 되지 않아 온몸이 들썩이고 가만히 있지 못하는 성향의 사람도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런 사람들도 책이라는 흥미를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저는 요새 흥미 있게 보는 책은 글쓰기 방법 책이기도 합니다. 책을 처음 접하는 분들은 먼저 자신이 흥미 있는 책을 찾아서 보는게 좋습니다. 저도 책을 통해서 제가 원하는 지식을 얻을 수 있다는 데에 의미를 두고 있습니다. 전에도 앱으로 책 읽고 인증하는 플랫폼이 있었는데 지금도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이전에 챌린지라고 하면 자신이 먼저 인증을 한 후 몇사람 지인을 선정하는 릴레이 챌린지도 있었습니다. 그게 항상 sns에 뜨곤 했었습니다. 아마 유행은 돌고 도니깐 또 하게 되는 날도 오겠지요. 

저는 책을 읽으면 집중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잔잔한 음악을 들으면서 읽는 일입니다. 또는 자기 전에 윌라 나 밀리의 서재 등 나레이션으로 오디오 처럼 들으면서 책을 보는 일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듣는거 보다 보는면서 눈으로 읽는걸 더 선호 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걸 활용하면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그전 포스팅에도 올렸듯이 집이 아니더라도 여러 장소에서 책을 읽으면 그것 또한 색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저는 숲 정원이 있는 곳에서 가을 바람을 맞으며 책을 보고 싶다는 희망을 가지게 됩니다.

책 챌린지 함께 도전해 보아요.

2024년 8월 4일 일요일

마창대교가 보이는 귀산동 카페에서 밀리의 서재 보기

8월 04, 2024 0 Comments

귀산동 하우요 커피
귀산동 카페에서 책 읽기

 책 읽기 챌린지

낮에 한창 더울때는 집 밖으로 나가 피신처로 향해 갑니다. 바다와 계곡 가볼만한 여행지로 가기도 하지만 놀지 않는 평일에는 가까운 마트나 도서관에 가야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여행을 가지 않더라도 풍경을 보기 좋은 카페가 제일 좋은 피신처이기도 합니다. 창원의 귀산동 거리는 이전부터 카페 맛집 바닷길 드라이브 코스로 유명했습니다. 

처음에는 갱고 반지하 라는 카페를 선택했습니다.  갱고는  화가  고갱의  이름을  유추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카페  안에 정원이  고갱의  그림에  나온   티하티  섬을 연상 되었는데요. 마치  작가의  화실이  떠오르는 장소였습니다. 다만 웨이팅이 걸려 밖으로 나왔습니다. 

그리고 그 주변에 하우요 커피라는 카페 가기로 했습니다. 귀산동에 있는 카페들은 거의 대부분 마창대교가 있는 바닷가를 볼 수 있습니다. 여기 하우요 커피도 통창 유리가 있어 마창대교 바다가 보이는 전망이 좋은 카페이기도 했습니다.

한낮에 덥기도 하고 습해서 땀이 나곤 했는데 카페 안에 들어서자 마자 한숨을 돌렸습니다. 그리고 저는 핸드 드립커피를 마시고 싶어 주문을 했습니다. 원래 카페 안에서는 대화하는 장소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저에게는 하나의 취미 생활 공간이 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점심을 먹고 와 피곤기가 있다고 싶으면 커피나 물을 마시면서 피곤함을 잠시 내려 놓습니다.

책에 집중을 하면 카페 안에 이야기 소리도 들리지 않습니다. 특히 테이블이 있는 곳과 공간이 트인 장소는 책을 보기도 좋은 위치가 됩니다. 한번씩은 연락오는 지인이나 친구가 있으면 문자를 주고 받아도 되고 나름의 시간을 보내곤 합니다.

책을 도서관에서 빌리는 것도 좋지만 저는 제가 책을 빌려도 들고 다니면서 잘 보지 않는 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왠만하면 책을 도서관 갈때만 책을 봅니다. 

그리고 내가 보고 싶은 소설 에세이 책은 밀리의 서재에 검색이 되어 볼 수 있었습니다. 어디를 다니며 선선한 기분을 느끼는 거도 좋지만 더울때 분위기를 전환하고 싶다면 시원한 에어컨이 있는 카페가 제격 입니다.



2024년 8월 2일 금요일

사소한 습관이 나를 바꾼다 김근종

8월 02, 2024 0 Comments

사소한 습관이 나를 바꾼다
사소한 습관이 나를 바꾼다


인간관계를 잘하는 방법


사소한 습관은 우리가 생활하면서 눈치 챌 수 있는 행동 등을 말합니다. 사소한 습관을 알아차린다고 그것에 더 신중해야 한다기 보다 어떻게 잘 이용할 수 있는 지가 중요한거 같습니다. 여기서도 사람이 행동을 할때 주의 하라고 알려주기도 하지만 또 한편으로는 그 사소한 습관이 인간관계를 망친다는 말도 함께 해주고 있습니다. 


그건 이 책을 읽어서 다 알기보다 사람과 직접 대면해 보고 경험 함으로서 책의 이해가 더 쉽게 느껴질 수 있을거 같습니다.


저 역시도 말하는 방법 인간관계에 대한 책을 주로 보지는 않았습니다. 고등학생때 부터 사람들과 친해지는 방법을 책으로도 보았지만 그 나이대에도 실천이 잘 안되었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저는 시간이 흐르면서 사람에게 데이기도 하고 고마운 분들의 도움으로 사람관계를 어떻게 대하는지에만 이해를 한 편입니다. 그리고 사소한거 에는 목숨을 걸만큼의 행동을 하지 않는게 좋다고 말을 합니다. 사람이 행동 하나 하나에 제약이 간다면 답답하고 숨막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저는 책을 다 보지 않고 저에게 필요한 부분만 소스로 얻어가기로 했습니다.   제가 평소에도  좋아하고  친구같은 선생님이 있는데 사람관계는 원래 다들 어려워한다는 말을 해서 위안이 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어떤 분은 너무 많은걸 알아도 좋지 않다는 말을 하기도 했는데 이해는 잘 못했습니다. 그래서 그 말에 깊게 물어보진 않았습니다.

책에서는 우리가 일상에서 일어나는 순간 행동들의 리뉴얼로 설명해 놓은거라 내가 가지고 있는 안좋은 습관에만 반성을 하고 가볍게 넘어가도 좋다는 걸 말하고 싶습니다.  상황이 내가 원하는 대로 되지 않는다고 해도 사는 세상은 재미있다 라는 정도만 생각하고 살아도 좋을듯 합니다. 


저도 매번 실수는 하지만 그래서 저는 오늘도 살아갈 수 있습니다.
 

2024년 7월 26일 금요일

컵케이크 달콤한 내 인생 이샘

7월 26, 2024 0 Comments

컵케이크 달콤한 내인생
컵케이크 달콤한 내 인생 

컵케이크 달콤한 내인생
컵케이크 달콤한 내 인생 

 컵케이크 달콤한 내 인생


이 책은 단순한 컵케이크 만드는 과정을 담은 내용은 아닙니다. 컵케이크의 달콤함 처럼 사장님의 톡톡튀는 발랄함과 컵케이크를 만들면서  자신의 인생과 닮은 듯 정성을 엿볼수 있답니다. 저는 이 책을 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몇년이 지나고 책을 찾으려니 도서관에서도 찾아볼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인터넷으로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책을 사는거 보다 도서관에 있는 책들을 빌려도 되겠지만 제가 담고싶던 에세이가 있었기에 책을 구입을 할때도 있습니다. 책을 사는 이유는 나중에 그 책의 내용이 잊을때쯤 다시 꺼내서 보기 위해서 입니다. 지금까지 산 책들을 일단 모아 두려고 합니다. 그리고 제가 나중에라도 돈을 모아서 컵케이크 사장님 처럼 공방을 만들게 된다면 사람들도 초대하고 책도 보고 갈 수 있도록 만들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책의 내용도 컵케이크를 만드는 이샘 사장님의 넘치는 에너지 뿐만 아니라 컵케이크 종류마다 다양한 생각과 느낌을 그대로 표현해 주고 있습니다.  20대 후반 부터 개업을 했다는 컵케이크 가게에서 인생의 달콤한 과 씁쓸한 맛을 경험한 사장님의 노력도 보였습니다.  자신만의 일과 브랜드를 창업하기 위해서는 정말 많은 준비와 노력이 필요한 일이기도 하거든요, 

백화점 납품 업체에서 제휴가 들어온 적도 있답니다. 컵케이크의 변하지 않는 맛과 정성을 담기위해 작은 가게에서 욕심 부리지 않고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이 존경스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주변의 도움을 주는 사람들도 있고 번창하는 컵케이크 집이 되지 않았을까 생각도 해보게 됩니다.

28살에 컵케이크 창업을 위해 부단한 노력을 하셨다면 다음에 다른 어떤일을 해도 잘 하실거 같다는 느낌도 들었습니다. 지금도 컵케이크 달콤한 내 인생 이라는 책을 사서 보기 위해 많이 기다렸구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전공과 학업때문에 보지 못했던 책을 지금이라도 보게 되어 이렇게 담아 봅니다. 

컵케이크를 만드는 과정 뿐만 아니라 방문객 분들 중 해외에서 온 분들도 있고 소소한 사람들의 이야기 풍경을 담아내기도 하였습니다. 

저는 컵케이크를 주변 보다 부산에 백화점에 컵케이크를 찾아 볼 수 밖에 없지만 어디선가 자그마한 가게에서 컵케이크 집과 같은 곳을 만나고 싶기도 합니다.


2024년 7월 24일 수요일

정성 들여 쓴 글과 창작

7월 24, 2024 0 Comments



 글을 쓸때 정성 들여 쓸때

제가 쓰는 글의 키워드는 아날로그와 수작업 입니다. 요즘은 자동으로 글을 써주면서 광고등을 올리는 글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저는 누군가의 직접 체험하는 이야기를 듣고 공감하는 글을 더 선호 합니다. 이전에는 상점 맛집들도 글을 쓰곤 했는데 지금은 거의 하지 않습니다.  

분명 쓰긴 썼는데 내 글이 아닌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내가 보고 느낀 평범한 일은 따로 모아두고 적기로 합니다. 어떤 분이 사람들이 쉽게 볼 수 있도록 간단 명료하게 쓰는 것도 좋다고 했습니다. 간단 명료하면 보기는 쉬울지 몰라도 제가 원하는 글쓰기는 그게 아니었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글을 쓸때 딱히 어려운 말을 쓰지 않고 평소 느낀대로 쉽게 쓴다면 긴 글이어도 읽어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러면서도 저는 가독성을 위해 앞의 문장과 뒷문장이 맞는지 수시로 확인하고 있습니다. 저는 계속 하다보니 글이든 창작물이든 정성들여서 쓰는 습관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어느날은 저의 블로그 이웃 한분이 홍보 서포터즈를 활동하면서 만난 분이기도 하는데 저의 블로그 친구로 먼저 신청하고 내가 쓴 글들이 정말 인상적이고 재밌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저 주변에 있는 일들을 내가 감상한 대로 쓴거일 뿐인데 그 말을 들으면서 저는 용기를 얻었습니다. 최근에는 시민기자도 활동하면서 만난 분도 전문가의 코치 받고 작가로 활동해 보자는 이야기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저는 이전에는 내가 정성을 들여 쓰더라도 유입은 되지만 이런 일로 할 수 있는게 있을까 중간에 생각이 들곤 했습니다.  다만 분명한건 제 글을 알고 와준 분은 좋은 인상을 남겨주었다는 사실이었습니다. 저도 더 배울 수 있다면 이런 분야도 더 배워보고 싶다는 마음은 갖고 있습니다. 

어떤 분은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더라도 그 과정의 힘듬도 감내할 수 있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물론 그것도 맞는 이야기 이기도 합니다. 저도 제가 좋아하는 그림일을 했어도 그 과정이 인내해야 하고 과정에 어려운 부분도 있기도 했었거든요.  하지만 이를 극복해야 더 발전할 수 있도 나아갈 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저는 한번 과정을 겪고나서는 그 다음일이나 내가 관심가는 분야가있다면 극복할 수 있겠다는 마음도 가질 수 있었습니다. 그건 어느 일을 하든 마찬가지 일거 같습니다.  

저도 처음엔 이만큼 할 수 있을까 하면 목표만 바라보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요새는 ’하면 된다‘ 라는 생각쪽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저는 공장에서 만들어 내는 물품이 아니라 손수 직접 만든 수제품과 같은  글과 창작물을 만드는게 저의 일인거 같습니다. 글도 쌓이면 저 알아봐 주나요?  


p.s. 현실은 이루어 질 수 없다고 하지만 세상엔 재밌는 일도 많이 있어라는 걸 실천하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2024년 7월 22일 월요일

느린 카페에서 책보기 (동네 카페)

7월 22, 2024 0 Comments

느린 카페에서  책보기
느린 카페 책 보기

 카페에서 책보기

아침에 산에 가서 운동을 하고 오후에 나올려고 하니 시간이 애매했습니다. 시간이 좀더 확보가 된다면 다른데로 이동해 사진을 찍으러 다니겠지만요. 날씨도 덥기도 하고 주변에 작은 동네 카페로 향합니다. 이전엔 갈곳이 정해져 있어 목표를 따라잡기 위해 하던 일이 있긴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내가  할  목표를  잠시 미뤄두고 저를  위한 시간을 갖기로 합니다. 제가 사는 곳에서 근처에 다른 아파트 골목쪽에 휴식할 곳이 있는 건 참 좋은거 같습니다. 제가 이런 시간을 갖는건 다른 사람과 이야기를 하면서 힐링이 아니라 내가 휴식하기 위해서 찾는 힐링을 얻기 위함이기도 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내가 할 수 있는 취미거리와 책은 들고 다녀야 합니다. 

나를  이해 하고 나에게 주어진 시간을 잘 활용해 보기 위해서 이지요. 그래서 저는 저에게도 그렇고 상대방을 위해서도 그렇게 하는 일이 맞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또 친한 사람과 만날 기회가 생기면 대화도 하면서 그때는 재밌는 시간을 보낼 수 있으니까요. 

저는 책을 보면서 잠시 넉놓고 생각해 보고 조금의 지침을 내려 놓기로 했습니다. 독서실을 이용해도 좋지만 좀 더 트인 장소가 저는 좀 더 좋아합니다. 저는 느림이라는 걸 갖고 있지만 카페 느림이라는 곳에서 저의 그런 시간도 허용할 수 있는 장소라는 생각도 듭니다. 더워서 어디 피서지로 다니며 이야기 하는 시간보다 더 좋습니다.

p.s.  여기 카페는 책을 갖고 오지 않아도 책 서적을 볼 수 있는 공간이 있답니다. 여름에는 항상 방문하는거 같습니다. 오늘은 아이스티를 시켰는데 탄산 얼음이 녹으면서 톡톡 튀는 맛이 났습니다. 굿

2024년 7월 21일 일요일

겨울의 추억, 창동 이야기(자작글)

7월 21, 2024 0 Comments







 창동의 거리

약속이 생겨 창동에 들렀습니다. 오랜만에 들렀지만 이전과 같이 불빛이 반짝이던 창동의 거리였습니다.

늘 겨울 쌀쌀한 날씨에 불어오는 바람이 시큼하기 까지 합니다. 그리고 주말이면 사람들 구경이 그리웠던 창동이었습니다. 불종거리로 해서 은행길이 되어 있어 가을이 한창인거 같은 분위기도 듭니다.

그리고 창동 사거리를 가다보면 달고나를 팔고 있는 리어카도 볼 수 있습니다. 그 시기에는 오징어 게임이 유행해서 종이판에 써있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그곳에서 자주 뵈었던 카페 사장님 , 알바를 마치고 나면 인사를 나누었던 수선집 아저씨, 복지마트 슈퍼 아주머니, 밀크 쉐이크가 맛있었던 코아양과 하나 둘 생각이 납니다.

프로그램과 놀이 공간으로 거리를 메웠던 마산 창동, 저녁에 사람들이 모여 앉아 기타 소리도 듣기도 했습니다. 매번 화실에 공부하러 가면서 둘러봤던 창동의 풍경은 저에게 아직 인상이 남아있었습니다.

혼자 걸어도 외롭지 않았던 거리에 겨울의 추억을 남겨 봅니다. ( 이 글을 창원시보 기자님께 보여 드렸는데 바로  기사 구성에 들어갔습니다. )

2024년 7월 20일 토요일

밥상 차림 (자작글)

7월 20, 2024 0 Comments

 

밥상 차림
밥상 차림

밥상 차림

아침부터 부엌에 덜거덕 소리가 들린다.  주말에도 엄마는 아침 7시가 되어 반찬 준비를 하고 계셨다, 20대 초 중반만 해도 8시 이후에 일어나거나 다시 취짐을 할때도 들리는 부엌에 나는 소리, 

겨우 단잠을 제치고 깨어 났을때 내가 먹을 양의 밥과 국, 반찬이 나를 맞이 한다. 어릴때 늘 아침에 학교를 가야 한다고 늘 깨우던 엄마의 목소리, 그게 제일 바쁜 아침시간 이었다.

30살이 된 지금 나는 내 의지로 일어 난후 밥을 함께 차린다. 이제 엄마도 나를 그렇게 깨우거나 하지는 않는다. 매 순간 엄마는 꾸준히 나와 가족 식구를 위해 밥을 챙겨 왔다. 나는 그런 엄마의 모습을 존경하게 된다.

우리 외할머니도 내가 한창 어렸을때 새벽이 되면 항상 밥이 있나 확인을 하고 자식들 깨지 않기 위해 조심스럽게 아침 반찬을 만들고 계셨다. 

외할머니 대에 이어 엄마도 해오고 나도 해야 겠지만 아직 지짐 굽기나 음식 만들기가 손이 덜 익었다.  매번 실수하고 어떤거 하나 해도 겁이 많은 나이기도 하지만 나는 아침밥을 먹으며 사랑을함께 먹는다.


2024년 7월 19일 금요일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찾고 싶을때 많은 경험 쌓기

7월 19, 2024 0 Comments

 

내가 하고 싶은 일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찾고 싶을때

어떤 경험이든 도움이 되는 건 있습니다.

분명 내가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 아는 사람도 있지만 거의 대부분은 그 일을 찾기 위해 몇가지 경험을 해보면서 찾아가는 분들도 있습니다. 처음부터 알고 있었다면 그 목표만 향해서 갈 수 있지만 지금도 내가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지 정확이 모르는 분들도 있을거라 생각 합니다. 

저도 저의 목표가 불분명 해질때 방황을 하기도 했었습니다.  

제가 원하던 일을 찾는 도중에는 대부분은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은 부수적이고 실제로 원하는 일을 하려면 내가 좋아하는 일로는 먹고 살 수는 없다는 이야기도 했었습니다. 저는 처음에 그 말이 이해가 잘 되지는 않았지만 시간이 지나다 보니 좋아하는 일도 그에 맞는 능력을 요구하기도 합나다.  그리고 수익적인 일이 되려면 그만큼의 노력이 배가 되어야 한다는 사실이었습니다. 

그리고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들은 이야기로 다 적성이 맞아서 일을 하는 건 아니라고 이야기도 해주셨습니다.저는 한곳에 정착하지 못하는 성격을 알아보셨는지 그림 선생님은 졸업 후에는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돈은 얼마 못벌더라도 용돈 벌이와 함께 자기 계발인 그림을 하라고 했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일 한가지 가지고 경험을 쌓았던 저는 그땐 해답을 찾지 못했지만 지금은 그림을 슥슥 그려내고  글을 쓰고 있는 저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한복체험관 아르바이트를 통해 사람들을 대면하고 설명하는 일도 두렵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학생때 배우지 못한걸 현장을 통해 경험하고 전공 활동을 통해 친해진 동기들 그리고 나의 단점을 정확히 지적해 주시고  주신 분도 있어 저는 성장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경험도 쌓이다 보면 제가 원하는 일도 곧 찾게 됩니다.

2024년 7월 18일 목요일

친구나 마음 나눌 사람이 있다는 건 글쓰기

7월 18, 2024 0 Comments

친구나 마음 나눌 사람이 있다는 건
친구가 있다는건

 친구가 있다는 것은 나와 동등한 위치에서 바라봐 준다는 것

알바를 할때는 여러 사람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어떤 때는 힘이 나기도 하지만 그 와중에도 주변의 

시선을 볼때 덜 자유로움을 느낄 때도 있습니다. 저는 보통 윗 사람의 말에 대해 이야기를 듣거나 가르침을 따르는 편이기도 했습니다. 연락하는 사람은 있어도 20살 후반대면 점점 멀어지는 인간관계에 허전함을 느낄때도 있습니다. 이 이야기를 부모님한테는 말하기는 어려운 부분도 있기 마련이었습니다.

어느날 알바 근무를 마치고  그날은 너무 피곤하여 잠을 청했는데 잠깐 자다 일어나보니 친구의 카톡이 온걸 볼 수 있었습니다. 저는 카톡으로 답장을 하면서 주변에서 있던 이런저런 이야기를 꺼내곤 했습니다.

그렇게 시간을 맞추기가 어렵다고 해도 연락을 자주 못했지만 제 말을 들어주기도 하고 이해를 해주어서 안정 되기도 하였습니다. 지금이라도 연락이 되는 친구가 있어 다행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어떤 점에 있어 실수를 하게 되면 수정을 하면서 서로 보완을 해주기도 합니다.

바깥에는 활동을 하다보면 사람들을 만나기도 하지만 일시적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일로 인해 관계가 형성 되었을때는 그에 맞추어 사회 생활을 하기도 합니다.  그 중에서는 마음에 맞고 오래가는 사람은 한두명은 있어야 한다는 생각도 듭니다. 친한 친구여도 적절한 선은 유지를 하는게 좋습니다.

최근에  연락이  잘  안되었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오랜만에  만나  저는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되어  고마운  마음입니다.

“친구 또는 가까운 관계의 사람을 만나는건 생활의 윤활류가 되어 주고 나 스스로를 깨닫게 해주며 나 그대로를 바라봐 줄 수 있는  인연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2024년 7월 17일 수요일

비가 오는날(자작글)

7월 17, 2024 0 Comments

맨홀뚜껑
맨홀뚜껑

 비가 오는날


축축하게 겨울에 쏟아지거나 여름에 폭포같이 내려오는 비만 아니면 될거 같습니다. 오늘 그렇게 맞이한 날 한여름 더위를 식혀주는 비를 맞는게 참 좋습니다.  어떤때는 회색빛 구름이 몰려와 울적한 기분을 주기도 합니다. 하지만 집에서 창 밖을 보거나 카페 창가에 앉으면 그만큼 풍부한 감성을 느끼게 하는 건 이만한 거 밖에 없습니다.

비가 오는 날이면 커피 쓴 맛도 달게 느껴진다고 공부를 같이하며 친해진 동기가 말을 했습니다. 그리고 비가 올때면 항상 CU편의점에 팔던 가루커피 700원짜리가 생각이 날때가 있습니다. 또는 믹스커피에 에이스를 찍어먹는거도 하나의 간식이 되었습니다.

봄이되면 따뜻한 기온과 함께 온도차가 심해지면서 우산을 챙겨 갔습니다. 다만 오후에 그쳐가는 여우비가 내리고 햇빛이 나면 얄미울때가 있었습니다.

비가 오는거도 내 기분에 따라 그렇게 달라지는 나도 변덕이 심한건 확실합니다. 저는 언젠가 블루투스 스피커를 켜고 작업실에서 그림을 그려도 좋지만 글을 쓰는 작업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지금은 제 자율로 도서관 카페등을 옮기며 글을 씁니다. 

저는 제가 하고 싶은 일을 이룬걸까요? 현재 순간에 늘 감사해야 겠습니다.

2024년 7월 16일 화요일

성숙한 연애는 녹턴 2번과 같다.(자작글)

7월 16, 2024 0 Comments

 

연애의 기술
성숙한 연애

녹턴 2번과 연애


지금은 클래식을 듣는다고 하면 나이를 먹었다는 이야기를 할지도 모릅니다. 이걸 사이트에 처음 썼던게 2021년도여서 한 3년전에 생각을 글로 표현한 적도 있습니다. 내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연애가 녹턴과 같다고 생각하니 이게 연결이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녹턴을 들으면 앞에 나온 음 부분부터 안정감을 느끼게 해줍니다. 또 누군가를 좋아했을때의 아련한 그리움과도 같다고 생각합니다. 따뜻한 실내에 들어와 커피잔을 들여다 보는 그런 느낌이 든다고 할까요? 

연애를 하면서 만남과 헤어짐은 나에게 잠시 머물다 간거라고 합니다. 저를 아프게도 했지만 제가 사랑을 해서 행복했던 시간과 함께 잔상을 남기기도 합니다. 

그런 저의 연애는 녹턴과 같습니다. 

2024년 7월 12일 금요일

내가 좋아하는 일을 찾는 중요성, 글쓰기의 여정기

7월 12, 2024 0 Comments

 

내가 좋아하는 일, 글쓰기
좋아하는 일

좋아하는 일을 찾음으로서 글을 쓸 수 있었습니다.

삶을 되짚어 보면서 쓰는 글

20대때 저는 그림을 배우면서 알바도 하고 있었지만 학생때한 현장실습이 일의 시작 이었습니다. 저는 사무 일의 시작이 서툴지만 일 기간이 끝난 후에는 일을 하고자 하는 마음이 생겼고 목표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졸업 후에도 이전과 같이 목표를 잡고 열심히 생활하다보면 언젠가 제가 원하는 일도 할 수 있을거라 생각했습니다. 

창원을 다니며 창원시 사업에 홍보 활동도 하고 블로그라는 취미가 있어 글에도 관심이 있었습니다. 그래서시청에서 하는 교육 프로그램 서포터즈도 하면서 알바도 동시에 했었습니다. 코로나 시기도 겪으면서 알바도 불안정 하기도 했지만 제가 이 길이 맞는지 고민도 하면서 그림하는 일과 글쓰기를 놓지 않고 살아왔다고 생각합니다.

어느날 저는 제게 자율 시간이 주어졌다고 생각했을때 저는 하고 싶은 일을 생각나는대로 적어서 실천 했지만 시간은 갈수록 점점 불안함만 들었습니다. 왜냐하면 할 수 있는일은 있지만 자리를 잡지 않았다는 불안함, 이전에 만나던 분들과 만나도 아직도 애매모호한 방향성 때문이었습니다. 

저는 이틀간은 병마에 시달린듯 끙끙 앓기도 했습니다. 저는 어쩌면 르네상스 시대에 태어나서 한가지 일로 먹고사는 장인이 되었어야 하는거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들었습니다. 저도 아침에 일어나면 지나가지 않는 시간에 폰을 들여다 보고 다시 잠들기를 반복했습니다.

그러다 저는 제가 한가지 떠오르는 건 그나마 내가 좋아하는 일이 있었다는거 거기에 행복해 하는 제 자신을 떠올렸습니다. 블로그 글을 처음 쓸때는 누가 내 글을 보나, 내가 살아온 길에 더 묻고 싶고 손은 뻗고 싶지만 잡아줄 손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 글쓰기에 관심있어서 시작한 일에서 만난 분들과 시간을 보낸 적이 있었습니다. 저는 그림을 오래 해서 잊고 있었지만 처음 그림을 시작할때 처럼 그분들과의 재밌는일이 저는 생각이 나면서 잠에 들 수 있었습니다. 

나라는 사람을 또 받아준 그게 바로 저의 글과 예술 활동이었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에게 그걸 내보였을때 감동을 주는거 그게 저의 삶의 가치라고 여겨오기도 했습니다. 저는 어릴적이나 지금이나 감수성이 풍부한건 여전 합니다. 현실은 실적이나 점수 학력을 요구하기도 하지만 저는 제가 원하는걸 해서 일을 얻는 사람이고 싶었습니다. 

또 언젠가 제가 제 일에 대해 설명할 수 있는날이 오지 않을까요? 방향을 잃는다고 생각할때 저는 제가 좋아하는 일이 있었으니까요. 지금은 저의 그림은 몇몇 소수만 알지만 저의 글에 더 관심을 주는 사람이 많은거 같습니다.

2024년 7월 6일 토요일

생각을 걷다 김경집

7월 06, 2024 0 Comments



 

생각을  걷다
생각을 걷다

생각을 걷다

우리가 살아갈 수록 돌아보며 성찰하는 일들이 많습니다. 인문학자의 시점으로 본 삶에 대한 이야기를 그림을 그려나가듯 글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글쓴이는 히말라야 산맥에 직접 올라가보면서 산을 등반하는 과정이 우리네 삶과 연결 짓는 이야기를 풀어 서술하고 있는데요.

히말라야도 그 어려운 목표를 가지고 짐을 짊어 가며 고난의 인내를 시험하는 듯한 그런 우리의 이야기를 표현해 주고 있습니다. 무거우면서 담담한 분위기를 나타내면서도 기분이 가라 앉는것도 아닌 그저 솔직하게 털어놓는 심정을 나타낸 듯 보입니다. 

그리고 사람들과 부딪치면서 깨달은 부분들에 공감가는 부분이 참 많았습니다. 우리는 삶을 어떻게 표현하는건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건 혼자만이 이루어 진거도 아니고 그저 누군가를 만남으로서 내가 알아가는 부분인거 같습니다.  그런 작가의 글에도 여러 사람들이 많이 나옵니다.

우리는 가끔 어떤 덧붙임이나 더하기 복잡함 대신 뻬기를 하고 비우고 하는 마음을 가져야 할 거 같습니다. 이 책을 읽어가는 과정이기도 한거 같습니다. 저도 삶을 살아가면 의문을 가질때도 있는데 이 책이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었습니다.



2024년 6월 14일 금요일

공문 제안서 쓰는 방법,경험기

6월 14, 2024 0 Comments

공문서 쓰기
공문서 쓰는 방법

공문 제안서 쓰기


필자는 공문을 직접 제출하거나 이전 경험이 있다고 해도 쓰는 실력이 바로 늘지는 않았습니다. 시청 홈페이지에 제안서 공모전 공고가 뜨기도 해서 예전에 써봤던 경험을 되살려 보충했을 뿐입니다. 처음 시도는 한 두번은 공모에 선정되지는 않았습니다. 그 후로  공공 사업 참여를 하면 보고서 쓰기등 경험을 거치다 보니 요령 정도 익혔을 뿐입니다. 

요즘은 공고하게 되면 제안서가 간단하게 나와 한줄 정도 쓸 수 있게 해두기도 합니다. 당시에 이런 형식의 제안서를 쓸때에는 어떻게 작성을 하는 방법 등이 적혀 있기도 했었습니다.

1. 제안 이유 


글을 쓸때 서두에 쓰는 부분입니다. 제안을 하기 위한 동기와 목적을 나타내야 합니다. 직접적으로  ~해서 제안했다 라는 등 요약해서 쓰는 거보다 ~~한 이유가 있어 ~ 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제안을 하게 되었다. 라고 분명하게 전달을 하면 좋습니다. 한 두개 주제로 해서 정리하면 됩니다. 

2. 현황 문제점


여기서는 진짜 문제점을 적으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이야기는 살짝 피하는게 좋습니다. 사람들에게 이게 필요한데 이걸 인식하는데에 어려움, 아쉬움이 있다라는 표현이 좀 더 낫습니다. 한사람을 집어서 이 일을 잘못 했다 와 같이 항의 글로 가면 마이너스 점수가 될 수 있습니다. 공통적인 부분에 현재 상황에서 수정이나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제시해야 합니다.

3. 개선 방안


앞에서 쓴 문제점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서술하여 제안 제시를 하면 됩니다. 각 항목에 적어 놓은 문제점과 같이 연결하고 통일감을 갖춰 쓰면 좋습니다. 그리고 아이디어 제안은 본인의 생각을 쓰면서도 현실과 가능성이 있는 부분이 들어가야 합니다. 필자는 이전에 문제 주제와 조금 관련 없는 글을 쓰다보니 백화점 층수 처럼 나열된 글이 되기도 했습니다. 개선 방안에  대한  하위  요소들을  더해서  제안에  대한  뒷받침을 해줍니다.

4. 기대 효과


기대효과는 마무리를 하는 단계로 방금 제시한 아이디어 개선 방안이 어떻게 효율적으로 작용하는지에 대해 써야 합니다. 자신이 제안한 의견이 설득이 될 수 있도록 긍정적인 표현을 해주는게 좀 더 보기에는 좋습니다. 



저도 아직 공문서를 이해하는데 미숙한 부분도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연습 통해 의견을 표출할 수 있다는데에 좀더 자신감을 가지곤 했습니다. 저도 제안서라고 처음부터 쉬웠다보지는 않았습니다. 그 후로 공공기관에 아이디어 제안서 등을 보고 시도해 보곤 합니다. 글을  적을때도  수식어로 장황하게 나열하는거  보다   핵심만  전달해도  무방합니다.


그저 저는 이걸 강조하고 싶습니다. 'practice make perfect' 저도 아직 부족함에서 나아가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필자는 컴퓨터 자격증은 없습니다. 하지만 시도해 볼 수 있는 일은 해보는 중입니다. 저도 완벽히 익혔다고 볼 수 없지만  이해를 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p.s 위 제안서는 우수상 작. 입니다. 저는 용돈을 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처음 쓸때 고민을 심도하며 쓴 기억이 있네요. 중요한건 아이디어는  아이디어 인데  실현  가능한가가  초점 입니다.

2024년 6월 3일 월요일

기록하는 습관 들이기 (공부 알바 또는 직업 생활시)

6월 03, 2024 0 Comments



 기록의 중요성 노트 메모

어떤 곳을 가서 무엇을 하든 기록이라는 습관이 중요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저에게도 매우 중요한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제가 어릴때는 그림이나 만화 캐릭터 등을 형상을 보면서 따라 그리곤 했는데 그걸 노트에 남겨 보관한 적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이게 기록의 시작이었지만 저도 어떻게 글을 남기는 습관을 가지게 되었을까 저 스스로도 신기할 따름 입니다.

사실 글을 쓴다는 건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입니다. 다만  어떻게 구성지게 쓰고 문맥을 맞춰가며 쓸 수 있을까 하면서 글을 쓴다는건 쉽지만은 않은 일인거 같습니다.  

글로 기록을 남긴다는건 한번 보고 들은 내용은 우리의 뇌가 한계가 되어 있기 때문에 한번 들은 내용은 기억이 잘 나지 않습니다.

 학교를 다니면서 선생님들이 설명을 하는 중간에 집중하라고 칠판을 두드리거나 소리를 좀 더 높게 말을 해서 주위를 이끌기도 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집중을 하지 않는 시간이 대부분 이었습니다. 그리고 수업 중간에 적어둔 공식 메모만이 수업의 일부를 기억하게 할 뿐이었습니다. 하지만 기록을 하면 메모 등을 함으로써 알려준 공식을 잊지 않게 도와주기도 합니다. 

고등학생때는 블로그 사용법을 알지 못했기에 영화관에 신작 등 보러 갈때면 영화표를 노트에 붙여 기록한 적도 있었습니다. 영화표는 지금에 와서 볼때 글씨마저 잘 안보이지만 그때 본 영화를 보고 느낀 점을 다시 회상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거의 적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기록이 중요한걸 다시금 알게 된건 첫 편의점 알바를 시작할때 였습니다. 계산기 하나 작동법을 몰랐던 저는 편의점 알바를 같이 하는 아주머니께 사용법이 적힌 노트를 보고 익히곤 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지금도 습관이 되어서 새로운 일 시작 할때 마다 기록을 하게 되었습니다. 

일에 대해 설명을 해주면 그걸  경청해서 듣고 있다가 기억을 한 후 쉬는 시간에 적어내곤 했습니다. 그리고 미리 적어놓아야 들은 내용이 휘발 되지 않고 정리 할 수 있었습니다. 노트 등 글을 쓰면 다시 볼 수 있게 잘 정리하고 노트가 없을때는 핸드폰 메모장에 저장해 놓곤 합니다. 

그저 사소한 습관이어도 사회 생활에는 메모가 필수요소의 하나 인거 같습니다!


2024년 6월 2일 일요일

우리는 조금씩 자란다, 김달

6월 02, 2024 0 Comments

우리는 조금씩 자란다 김달
우리는 조금씩 자란다

 우리는 조금씩 자란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에 관심을 가지는 경우가 있을지 모릅니다. 그러나 거의 대부분은 자신의 일 외에 관심을 두는 경우가 많지 않습니다. 하지만 삶에 힘들다는 걸 느낄 때 또 사람으로부터 힘을 얻는 경우도 있습니다. 올해 창원의 책으로 선정된 김달님의 에세이 '우리는 조금씩 자란다'의 책이 힘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물감 같은 사람들의 삶의 다양하고 아름다운 이야기가 될 수 있다고 보여집니다. 작가님의 시선으로 마치 이웃 동네 친구가 말을 건네듯 글이 묘사되어 있습니다. 사람들과 함께  만나는 이야기가 대부분이지만 어떤 사물 하나 놓치지 않고 글에 담겨 있습니다. 

무엇보다 수채화 같이 만들어진 책 표지도 마음에 들었어요. 하지만 저는 내용을 더 강조 합니다.


온라인 보다는 사람들 옆에서 관찰하며 서로 대화를 나누고 이야기 하는 모습, 저는 그런 점을 그리워 했다고 생각합니다. 마침 이 책 속에 나온 사람들 사이로 뛰어들고 싶다는 마음도 들 정도 입니다. 언제 한번 도서관으로 보거나 기관에서 김달 작가남의 시사회 토크쇼 프로그램 등이 있기도 했었습니다.

 작가님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어보고픈 마음도 들었습니다. (한 적은 있지만 늘 미루기 만하고 가보진 못했습니다.)

현재 2024년 창원의 책으로도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창원의 책으로 선정되는 거도 사람들에게 더욱 책에 관심을 가지게 되는 계기가 될 거 같습니다. 현재 도서관에서는 책을 대출하진 못하고 창원시 도서관에서는 볼 수 있습니다. 사람들의 이야기가 그리워질 때 책으로 가끔은 찾아와야 겠습니다. 


2024년 5월 28일 화요일

하찮은 취향 김기열

5월 28, 2024 0 Comments

하찮은 취향 김기열
하찮은 취향

하찮은 취향

 하찮은 취향 

취향이나 취미는 누구나 갖고 있는 특성이 있습니다. 제목이 하찮은 취향이라고 하면서도 그안에도  이야기가 있을거 같았습니다. 사소한 거여도 어떤 사람에게는 중요한 일이 될 수 도 있으니까요. 

책 안에는 작가님이 여행지나 주변에서 발견할 수 있는 물건들을 소개를 합니다. 일본 미국 등 해외에서 발견한 음료식품 스낵 봉지등 바르게 펴서 그 물건에 대한 정보등 스토리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작가님 경험도 함께 포함이 되어 있었습니다.

담배갑 봉지 커피 홀더등  작은거 하나라도 놓치지 않은 이야기들이 재밌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해외 상품 문구 등 디자인도 관심이 있어 유심히 보게 됩니다. 그리고 옛날에 쓰던 타자기 등 아날로그적인 물건들도 요즘은 박물관에만 가야 볼 수 있는 물건도 보이곤 합니다. 저도 어쩌면 그런 경험을 떠올리게 되었는데 예전에 어떤 지인분이 인도네시아를 여행을 갔다왔다고 선물로 중 사향 커피가 생각이 났습니다.

사향커피 향이 좋아서 증거물을 남기기 위해 봉지를 펴서 노트에 붙이기도 했었습니다. 지금도 그 노트가 남아 있습니다.

 하찮은 취향이라고 하지만 자신만의 소중한 물건을 간직한 귀한 취향이라고 저는 생각 합니다.

저도 제가 제작을 하거나 물건들을  사진을 찍어두고 기록을 남겨야 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불필요한 물건은 버려야 하지만 저에게 중요하게 남을 기록물과 물건을 간직을 해야 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언젠가 나에게도 이야기가 있고 소중한 물건을 만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관찰하는 습관도 길러야 할거 같습니다.

p.s. 저도 상자 안에 그전에 일했던 단기 서포터즈 기자증이랑 알바 등 활동할때 소품 만든거 등이 있는데요. 어릴때 선물 받은 도자기 호루라기가 있습니다.  언젠가는 또 꺼내보며 추억을 감상할 수 있겠지요.




2024년 5월 25일 토요일

책과 일기

5월 25, 2024 0 Comments

책을 보며 일기쓰기
책과 일기

 여름이 다가오는 시기 책과 함께

아침에 나서다 보니 여름이 오기전의 선선한 바람이 몸을 스치기도 합니다. 저는 봄이 아직 남아 있는 초록의  산듯함이 좋습니다. 이전에도 책을 보러 가는 이렇게 가벼웠던 적이 있었나 싶을 정도 였습니다. 이러때면 책이 있는 카페에 가서 커피라도 마실까 하는 유혹도 들지만 저는 거절 했습니다. 하지만 주말에 쉬는 시기가 되면 한번씩은 찾는 아지트와 같은 공간인 카페에는 갑니다.  

예전에 고등학생때는 문학전공으로 간 고등학교 친구와 시 문학을 전공하는 담임 선생님이 한 말이 있습니다. 언제 내가 책을 한번 내면 너가 그 책에 그림을 그려달라고 했던 걸 기억합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서는 아마 그 말은 잊었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차라리 내가 글쓰기를 독학해서 글을 낼게 하고 농담삼아 이야기 할지도 모릅니다. 글을 잘 쓰는 편은 아니지만 노력중) 


그래서 저는 어문 표현을 알기 위해 책도 틈틈히 보기로 했습니다. 요즘은 저희 어머니는 ‘ 너가 글을 쓴다고 하지만 말을 잘 표현 할 수 있어야지‘ 하면서 이야기 하곤 합니다.

 저도 지금은 참고라고 생각하고 듣습니다.생각을 비우는 시간, 그게 저의 취미와 독서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학생들에게는 곧 여름 방학이고 저는 방학이 없는 성인이지만 할일도 하면서 중간마다 휴식을 하는데 더 재미를 느끼는 요즘입니다. 나는 무엇이 된다라는 확실한건 없지만 지금 사는걸 행복하다는걸 가끔은 책을 통해 느낍니다. 그러면 또 평일을 열심히 달릴테니까요. 저는 그런 일들을 하는게 좋습니다.

 동네 주변에 작은 도서관도  날이 더울때 가까이서 독서 등 시간을 보내기도 좋더군요. 
운동도 하듯 책도 내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하기 위해서 그래서 저는 책을 봅니다.

2024년 5월 24일 금요일

인생에 쉼표가 필요할때, 베로니카의 동유럽 여행기

5월 24, 2024 0 Comments


인생에 쉼터가 필요할때
인생에 쉼이 필요할때



인생에 쉼이 필요할때


인생에 쉼표가 되어 주는 동유럽 여행기

제목은 인생에 쉼표가 필요할때라고 되어 있어서 삶에 대한 이야기를 말하는걸까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책 안을 들여다 보면 동유럽의 국가 여행기록을 담은 내용이란걸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동유럽을 생각하면 피렌체 미술 음악 등 예술쪽으로 관심을 가지다 보니 저도 자연스레 유럽을 동경해오기도 했습니다. 비행기가 10시간이 넘는다고 해도 분명 유럽은 비행기 시간이 아깝지 않을 정도 일 듯 합니다.

건축물과 박물관 조각품 등이 있고 문화의 도시를 만든 여러 위인들의 행적이 숨쉬는 듯한 그런 곳이 유럽이 아닐까 생각이 들었습니다.유럽 여행지 중 프라하에서는 성과 교회 그리고 붉은 주택 지붕 등을 볼 수 있습니다. 주변 사람들도 프라하를 좋아하는 지 그 이유를 알거 같습니다. 그리고 프라하에는 옛 서구적인 느낌도 남아 있지만 현대식 건축물도 함께 있어 서로가 공존한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유럽을 지키려고 전쟁에 나간 병사들 동상도 볼 수 있는데 이들은 나라를 지키기 위해 죽을 힘을 다했다고 합니다. 세계 대전등 아픔도 있지만 그래서 지금의 유럽의 문화가 지금까지 남아 있다는데 경건함을 느낍니다.
(문화의 힘은 대단한거 같습니다) 

쇼팽의 도시라는 폴란드 크라코프라는 나라를 보았을때 사진 속에 나와 있는 화려한 소품들이 나열되어 있는 모습을 보고 눈이 휘둥그레 지기도 하였습니다.


 고등학교 다닐때 쇼팽의 음악을 참 좋아하기도 했었는데 나중에 시디에서 usb에 담둔 클레식을 들어야 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요즘은 유튜브도 있지만 한번씩은 아날로그 방식도 필요할때가 있나 봅니다. 

유럽 여행은 아직 1도 가보지 못했지만 나중에 유럽이 그리워질때마다 책을 찾아와야 겠습니다. 아마 직접 다녀오는거도 눈으로볼때 영감을 느낄지도 모릅니다. 예전에 아는 지인 분이 유럽을 다녀 왔다고 모자르트 초콜릿을 한개 주셨는데 정말 맛이 있었습니다. 책 중간에 디저트 집 맛집 요리 등 보는거도 흥미로웠습니다.


p.s.저도 걷는 체력이 된다면 유럽을 돌아다니면서 사진을 찍거나 글을 만들어 낼 수 있을거 같습니다.
역시 어디든 다니려면 돈은 정말 중요한거 같습니다. 랜선으로 여행 대신하는거도 좋아요. 유럽은 주식이 빵이라고 하는데 한두번은 먹어도 자주는 못먹을 듯 해요..




 

2024년 5월 23일 목요일

소소 동경 정다원

5월 23, 2024 0 Comments



소소동경 정다원
소소 동경

소소동경


일본의 소소한 풍경을 나타낸 책

저는 단번에 이 책이다! 하면서 집었습니다. 제가 찾고 싶어 했던 그런 책이었는지도 모릅니다. 일본에 가보진 않았지만 일본 음식이나 문화 등에는 관심이 많은 터였습니다. 어쩜 이렇게 사진을 순간 포착해서 포인트를 잘 나타냈는지 사소한 거도 놓치치 않는 작가님의 기량이 멋져보이기까지 합니다. 

작가님의 4년 도쿄에 있으면서 각 지역의 자그만 맛집 풍경을 글과 함께 있어 관심이 갔습니다. 일본에 가면 음식도 맛있지만 그것보다 눈이 즐겁다는 말이 아마 이걸 보고 말하는 거구나 싶었답니다. 

오래전부터 이어온 전통이라는 단어도 간간히 보게 됩니다. 고즈넉한 가옥이 있는 서점 가게들도 보이고 외국에 유학을 갔다 피자집을 차린 장인의 가게 등 오랜 맛집이면서도 사랑을 받는 그런곳들이 많은거 같습니다. 

독특하게 물에 흘려서 면을 건져 먹는 나가시 소멘이라고도 있었습니다. 소면을 대나무 대에다 물에 흐르는 걸 젓가락으로 건져 먹는 국수라고 하는데 맛이 어떨까 궁금하기도 합니다. 


여름에 하는 축제인 마쓰리라는 축제도 소개가 되어 있습니다. 유카타를 입고 거리를 다니는 모습이 흥미 진진해 보입니다. 저는 유카타를 못입어 본건 아닙니다. 고등학생때 학교내 축제에서 체험은 해본적이 있습니다.

 그때 사진은 지금도 남아 있습니다. 저는 일본에 갈 수 있다면 먹어보고 싶은 음식은 스시, 라멘, 우동, 카레는 필수로 챙깁니다. (하지만 갈수는 없습니다) 참 오코노미야끼도 있었군요. 

일본에는 또 자전거가 문화로 되어 있답니다. 언젠가 정말 일본의 거리가 깨끗한 곳인지 확인할 기회도 있었으면 합니다. 책에서 일본의 풍경을 대신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필름과 같은 거리 풍경이 아름다워 보였던 그런 책입니다.  가벼운  글과  가벼운  사진  그리고  가벼운  일화  언젠가  저도  글을  쓰는데에  다이어트를  해야겠습니다.

p.s 사실 비행기를 못탑니다. 그래서 일본은 가족중에 저를 제외하고 다들 다녀왔습니다.(저는 천연기념물이라서요) 일본에 가고 싶다는 건, 희망사항 입니다. 일본을 가보지 못했는데 라오스는 어떻게 간거였을까요. 앞으로는 기회가.. 있겠지요? 기회는 많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