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에 꼬리를 무는 영어 오리선생 한호림

By 현이 블로그 - 8월 14, 2024

꼬리에꼬리를 무는 영어
꼬리에 꼬리를 무는 영어

꼬리에꼬리를 무는 영어
꼬리에 꼬리를 무는 영어

 꼬리에 꼬리를 무는 영어

영어가 쉬워지는 영어책

우리가 필수적으로 들어야 하는 과목이라고 하면 영어를 생각할 수 있습니다. 업무 일을 할때나 외국인과 소통은 영어로 하기 때문입니다. 중 고등학교때는 무조건 암기로 외웠던 영어 단어들은 처음엔 어떻게 그런 글자가 되는지 알지 못한채 주입식 교육을 받아 왔습니다.

영어 논문을 읽어도 영어단어 한글자를 모르면 해석이 되지 않습니다. 영어 단어를 봐도 글자가 긴 영어나 생소한 단어는 외우기도 어렵습니다. (천재가 아닌 이상) 그렇다면 영어 단어는 어떻게 해서 공부하면 좋을까요?

영어 시험을 공부하려면 당연히 영어 단어집을 사서 나오는 기출 문제의 단어들을 외워야 합니다. 하지만 내가 영어를 좀더 쉽고 상식 정도로 알아 둘 수 있는 거라면 꼬리에 꼬리를 무는 영어를 추천합니다. 

영어 단어들이 있는 단어집을 보면 바로 외우려고 하니 머리에만 안들어오고 지루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영어책은 그림도 그려져 있어 우리에게 친숙한 언어로 다가올 수 있습니다. 마치 만화에 나오는 장면들도 나옵니다.  그리고 책의 저자는 그래픽 디자이너를 전공해 그림들과 단어 설명을 알차게 제시를 해놓았습니다. 

 영어 단어의 팁을 드리자면 영어의 어원을 찾으면서 변형된 단어들을 모아두고 답을 찾아야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모르는 단어는 사전에 꼭 찾아봅니다. 이게 한번에는 눈에 들어오지 않을지라도 계속 보면 반복으로 보면 됩니다. ( 시험을 공부하더라도 이게 공부의 정석이 될 수있습니다)

저는 mbti N 성향이기에 한가지에 파고들고 상상하는 걸 좋아하긴 합니다. 저도 처음엔 단어를 잘 몰랐는데 반복하면 익숙해짐이라는 걸 느끼기도 했습니다. 중학생때 부터 읽어도 되지만 고등학생 이후로 영어가 어려워질때 읽어보는거도 추천합니다. 

저는 그 시기에 영어 공부를 게을리 하곤 했지만 지금이라도 챙겨야 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그리고  관심  있는 분야면 시도해 보고  도전도 해야겠습니다.

저도 후기로 말하자면  학교에서  공부하고  책을 보면서 딱히 외워진다는 느낌은 없습니다.  이럴땐 책을 보면서 이해라는 부분만 가져가도 좋습니다.  가볍게 교양서 읽듯이 읽어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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