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8일 화요일

하찮은 취향 김기열

5월 28, 2024 0 Comments

하찮은 취향 김기열
하찮은 취향

하찮은 취향

 하찮은 취향 

취향이나 취미는 누구나 갖고 있는 특성이 있습니다. 제목이 하찮은 취향이라고 하면서도 그안에도  이야기가 있을거 같았습니다. 사소한 거여도 어떤 사람에게는 중요한 일이 될 수 도 있으니까요. 

책 안에는 작가님이 여행지나 주변에서 발견할 수 있는 물건들을 소개를 합니다. 일본 미국 등 해외에서 발견한 음료식품 스낵 봉지등 바르게 펴서 그 물건에 대한 정보등 스토리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작가님 경험도 함께 포함이 되어 있었습니다.

담배갑 봉지 커피 홀더등  작은거 하나라도 놓치지 않은 이야기들이 재밌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해외 상품 문구 등 디자인도 관심이 있어 유심히 보게 됩니다. 그리고 옛날에 쓰던 타자기 등 아날로그적인 물건들도 요즘은 박물관에만 가야 볼 수 있는 물건도 보이곤 합니다. 저도 어쩌면 그런 경험을 떠올리게 되었는데 예전에 어떤 지인분이 인도네시아를 여행을 갔다왔다고 선물로 중 사향 커피가 생각이 났습니다.

사향커피 향이 좋아서 증거물을 남기기 위해 봉지를 펴서 노트에 붙이기도 했었습니다. 지금도 그 노트가 남아 있습니다.

 하찮은 취향이라고 하지만 자신만의 소중한 물건을 간직한 귀한 취향이라고 저는 생각 합니다.

저도 제가 제작을 하거나 물건들을  사진을 찍어두고 기록을 남겨야 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불필요한 물건은 버려야 하지만 저에게 중요하게 남을 기록물과 물건을 간직을 해야 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언젠가 나에게도 이야기가 있고 소중한 물건을 만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관찰하는 습관도 길러야 할거 같습니다.

p.s. 저도 상자 안에 그전에 일했던 단기 서포터즈 기자증이랑 알바 등 활동할때 소품 만든거 등이 있는데요. 어릴때 선물 받은 도자기 호루라기가 있습니다.  언젠가는 또 꺼내보며 추억을 감상할 수 있겠지요.




2024년 5월 25일 토요일

책과 일기

5월 25, 2024 0 Comments

책을 보며 일기쓰기
책과 일기

 여름이 다가오는 시기 책과 함께

아침에 나서다 보니 여름이 오기전의 선선한 바람이 몸을 스치기도 합니다. 저는 봄이 아직 남아 있는 초록의  산듯함이 좋습니다. 이전에도 책을 보러 가는 이렇게 가벼웠던 적이 있었나 싶을 정도 였습니다. 이러때면 책이 있는 카페에 가서 커피라도 마실까 하는 유혹도 들지만 저는 거절 했습니다. 하지만 주말에 쉬는 시기가 되면 한번씩은 찾는 아지트와 같은 공간인 카페에는 갑니다.  

예전에 고등학생때는 문학전공으로 간 고등학교 친구와 시 문학을 전공하는 담임 선생님이 한 말이 있습니다. 언제 내가 책을 한번 내면 너가 그 책에 그림을 그려달라고 했던 걸 기억합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서는 아마 그 말은 잊었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차라리 내가 글쓰기를 독학해서 글을 낼게 하고 농담삼아 이야기 할지도 모릅니다. 글을 잘 쓰는 편은 아니지만 노력중) 


그래서 저는 어문 표현을 알기 위해 책도 틈틈히 보기로 했습니다. 요즘은 저희 어머니는 ‘ 너가 글을 쓴다고 하지만 말을 잘 표현 할 수 있어야지‘ 하면서 이야기 하곤 합니다.

 저도 지금은 참고라고 생각하고 듣습니다.생각을 비우는 시간, 그게 저의 취미와 독서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학생들에게는 곧 여름 방학이고 저는 방학이 없는 성인이지만 할일도 하면서 중간마다 휴식을 하는데 더 재미를 느끼는 요즘입니다. 나는 무엇이 된다라는 확실한건 없지만 지금 사는걸 행복하다는걸 가끔은 책을 통해 느낍니다. 그러면 또 평일을 열심히 달릴테니까요. 저는 그런 일들을 하는게 좋습니다.

 동네 주변에 작은 도서관도  날이 더울때 가까이서 독서 등 시간을 보내기도 좋더군요. 
운동도 하듯 책도 내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하기 위해서 그래서 저는 책을 봅니다.

2024년 5월 24일 금요일

인생에 쉼표가 필요할때, 베로니카의 동유럽 여행기

5월 24, 2024 0 Comments


인생에 쉼터가 필요할때
인생에 쉼이 필요할때



인생에 쉼이 필요할때


인생에 쉼표가 되어 주는 동유럽 여행기

제목은 인생에 쉼표가 필요할때라고 되어 있어서 삶에 대한 이야기를 말하는걸까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책 안을 들여다 보면 동유럽의 국가 여행기록을 담은 내용이란걸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동유럽을 생각하면 피렌체 미술 음악 등 예술쪽으로 관심을 가지다 보니 저도 자연스레 유럽을 동경해오기도 했습니다. 비행기가 10시간이 넘는다고 해도 분명 유럽은 비행기 시간이 아깝지 않을 정도 일 듯 합니다.

건축물과 박물관 조각품 등이 있고 문화의 도시를 만든 여러 위인들의 행적이 숨쉬는 듯한 그런 곳이 유럽이 아닐까 생각이 들었습니다.유럽 여행지 중 프라하에서는 성과 교회 그리고 붉은 주택 지붕 등을 볼 수 있습니다. 주변 사람들도 프라하를 좋아하는 지 그 이유를 알거 같습니다. 그리고 프라하에는 옛 서구적인 느낌도 남아 있지만 현대식 건축물도 함께 있어 서로가 공존한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유럽을 지키려고 전쟁에 나간 병사들 동상도 볼 수 있는데 이들은 나라를 지키기 위해 죽을 힘을 다했다고 합니다. 세계 대전등 아픔도 있지만 그래서 지금의 유럽의 문화가 지금까지 남아 있다는데 경건함을 느낍니다.
(문화의 힘은 대단한거 같습니다) 

쇼팽의 도시라는 폴란드 크라코프라는 나라를 보았을때 사진 속에 나와 있는 화려한 소품들이 나열되어 있는 모습을 보고 눈이 휘둥그레 지기도 하였습니다.


 고등학교 다닐때 쇼팽의 음악을 참 좋아하기도 했었는데 나중에 시디에서 usb에 담둔 클레식을 들어야 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요즘은 유튜브도 있지만 한번씩은 아날로그 방식도 필요할때가 있나 봅니다. 

유럽 여행은 아직 1도 가보지 못했지만 나중에 유럽이 그리워질때마다 책을 찾아와야 겠습니다. 아마 직접 다녀오는거도 눈으로볼때 영감을 느낄지도 모릅니다. 예전에 아는 지인 분이 유럽을 다녀 왔다고 모자르트 초콜릿을 한개 주셨는데 정말 맛이 있었습니다. 책 중간에 디저트 집 맛집 요리 등 보는거도 흥미로웠습니다.


p.s.저도 걷는 체력이 된다면 유럽을 돌아다니면서 사진을 찍거나 글을 만들어 낼 수 있을거 같습니다.
역시 어디든 다니려면 돈은 정말 중요한거 같습니다. 랜선으로 여행 대신하는거도 좋아요. 유럽은 주식이 빵이라고 하는데 한두번은 먹어도 자주는 못먹을 듯 해요..




 

2024년 5월 23일 목요일

소소 동경 정다원

5월 23, 2024 0 Comments



소소동경 정다원
소소 동경

소소동경


일본의 소소한 풍경을 나타낸 책

저는 단번에 이 책이다! 하면서 집었습니다. 제가 찾고 싶어 했던 그런 책이었는지도 모릅니다. 일본에 가보진 않았지만 일본 음식이나 문화 등에는 관심이 많은 터였습니다. 어쩜 이렇게 사진을 순간 포착해서 포인트를 잘 나타냈는지 사소한 거도 놓치치 않는 작가님의 기량이 멋져보이기까지 합니다. 

작가님의 4년 도쿄에 있으면서 각 지역의 자그만 맛집 풍경을 글과 함께 있어 관심이 갔습니다. 일본에 가면 음식도 맛있지만 그것보다 눈이 즐겁다는 말이 아마 이걸 보고 말하는 거구나 싶었답니다. 

오래전부터 이어온 전통이라는 단어도 간간히 보게 됩니다. 고즈넉한 가옥이 있는 서점 가게들도 보이고 외국에 유학을 갔다 피자집을 차린 장인의 가게 등 오랜 맛집이면서도 사랑을 받는 그런곳들이 많은거 같습니다. 

독특하게 물에 흘려서 면을 건져 먹는 나가시 소멘이라고도 있었습니다. 소면을 대나무 대에다 물에 흐르는 걸 젓가락으로 건져 먹는 국수라고 하는데 맛이 어떨까 궁금하기도 합니다. 


여름에 하는 축제인 마쓰리라는 축제도 소개가 되어 있습니다. 유카타를 입고 거리를 다니는 모습이 흥미 진진해 보입니다. 저는 유카타를 못입어 본건 아닙니다. 고등학생때 학교내 축제에서 체험은 해본적이 있습니다.

 그때 사진은 지금도 남아 있습니다. 저는 일본에 갈 수 있다면 먹어보고 싶은 음식은 스시, 라멘, 우동, 카레는 필수로 챙깁니다. (하지만 갈수는 없습니다) 참 오코노미야끼도 있었군요. 

일본에는 또 자전거가 문화로 되어 있답니다. 언젠가 정말 일본의 거리가 깨끗한 곳인지 확인할 기회도 있었으면 합니다. 책에서 일본의 풍경을 대신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필름과 같은 거리 풍경이 아름다워 보였던 그런 책입니다.  가벼운  글과  가벼운  사진  그리고  가벼운  일화  언젠가  저도  글을  쓰는데에  다이어트를  해야겠습니다.

p.s 사실 비행기를 못탑니다. 그래서 일본은 가족중에 저를 제외하고 다들 다녀왔습니다.(저는 천연기념물이라서요) 일본에 가고 싶다는 건, 희망사항 입니다. 일본을 가보지 못했는데 라오스는 어떻게 간거였을까요. 앞으로는 기회가.. 있겠지요? 기회는 많을 겁니다.





2024년 5월 22일 수요일

작가의 집으로, 이진이

5월 22, 2024 0 Comments

작가의 집으로 이진이
작가의 집으로

 국내외 이름을 알린 시 문학 작가들 이야기

시 문학을 전공한 분들이라면 책을 추천할만한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책의 저자는 미술을 전공하였지만 회사등 각 경험으로 기자단 활동도 했다고 합니다.그리고 우리나라 1920~30년대 시기에 활동한 문학가들의 생가를 둘러보면서 이야기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또한 한국의 문학가 뿐만 아니라 해외 문학가도 다루고 있습니다. 저는 역사책에서  문학 작가 분들의 이름은 알고 있었지만 그 안에 있는 작가의 삶에 대해 자세히 알지 못한점이 있었습니다.  저자분이 직접 문학 생가를 방문하여 그 주변의 모습들을 묘사하듯 서술되어 있습니다. 그림도 전공 하였다고 해서 책의 분위기와 맞게 그림이 잘 그려져 있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작가의 이력도 있지만 시인의 작품도 함께 가져 오면서 의미 심장하게 다가오기도 했습니다.  주변 생가의 풍경과 이야기를 들어보니 그속에 문학가가 지은 작품의 정서도 함께 남아 지금도 전해주고 있는 거 같습니다. 몇 분들의 공통점을 알게 되었는데 생가가 있는 곳은 시골 한적한 마을에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시골의 정서가 풍기는 작품을 감상하며 마음이 편해지곤 했습니다. 시골 뿐만 아니라 시인이 활동하던 곳, 명동 등 도심의 거리에서의 일화도 함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일본 등 해외 작가의 이야기로 그 지역의 문화에 대한 묘사도 함께 볼 수 있었습니다. 한국 문학가의 이름이 대부분이기도 했지만 해외 문학가 편으로 책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시나 소설의 한 문구를 보게 되면 거기에 대한 여운이나 감동도 진하게 남는다는 생각도 듭니다. 

문학 기행을 탐사하기전 장소를 정하고 싶다면 이 책을 예비로 보고 가는 걸 추천 드립니다.  또 학습으로 글로 된 문학을 보는거 보다 직접 탐방도 해보는건 어떨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작가와 관련된 배경과 함께 작품을 이해해 보는거도 좋은 방법일거 같습니다.
p.s. 문득 우리 지역에 있는 김달진 문학관을 떠오르기도 하였습니다. 기회가 되면 방문해야 겠습니다.

2024년 5월 21일 화요일

작은 별이지만 빛나고 있어 소윤

5월 21, 2024 0 Comments

작은 별이지만 빛나고 있어 소윤
작은 별이지만 빛나고 있어


작은 별이지만 빛나고 있어

시의 형식으로 되어 있지만 짧은 문장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요즘은 이런 책으로 나오는게 자주 보이기도 합니다.  화려한 문장보다 핵심을 짚어서 쉽게 전달되는 책이 더 와닿는다는 걸 알게 되기도 합니다. 밤하늘에 대한 이야기는 시 문학에서도 나오고 참 많이 등장하곤 했습니다.

몽환적이고 별들에 감정이 이입 되는듯한 그런 문구들을 지어내는 건 한국에서 뿐만 아니라 전 세계인의 문학 작품에도 등장을 하기도 했었는데요. 자신의 감정을 토로 할 수 있는 곳이 밤하늘이라는 아름다운 이미지를 빌려온거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책의 제목에도 나왔듯이 작은 별은 각자 지금을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이 빛나고 있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저는 다른 사람의 빛남을 부러워 한 적도 있고 스스로는 빛이 나지 않는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누구나 다 가치 있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는 책의 문구에 의해 조금은 힘을 얻기도 했습니다. 문득 저는 타인의 평가에만 신경을 써서 나 자신을 사랑하고 아끼지 않았다는 사실을 깨닫곤 했습니다. 그리고 지금의 내가 살아가게 할 수 있는 건 주변 사람들과 함께한 노력 덕분이라는데에 감사해야 한다는 걸 알고갑니다.

저는 타인을 생각하는 경향이 있었는데, 타인에게 맞추기만 하다보니 정작 나라는 사람을 믿지 못했구나 하는 데에  조금 먹먹한 마음도 들었습니다. 그저 눈치보지 않고 대담하게 살아도 된다고 책의 작가로부터 상담을 받는 듯한 기분이었습니다.

심리학적인 문장들도 보이면서 저도 비슷한 일에 공감이 들곤 했습니다. 아직은 내가 성장중이구나 하고, 그리고 고민이 들면 무조건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기 등 규칙을 정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다 정 안되면 저녁에 바깥을 나와 바람을 쐬면서 별이라도 감상해야 겠습니다. 책을 읽는 과정에서도 저는 주변에 밤하늘 별 한가운데 있는거 같은 그런 느낌이 들었습니다.


p.s 또 한 번 잊어서 고민이 될때 나에게 수고 했어 하는 한마디를 꼭  해주어야 겠습니다.

 

2024년 5월 20일 월요일

오랜 시간, 다정한 문장

5월 20, 2024 0 Comments

오랜 시간 다정한 문장
오랜 시간 다정한 문장

 오랜 시간, 다정한 문장

한 카피라이터의 사진과 삶에서 느낀 부분들을 몇 문장의 글로 표현해낸 책이기도 합니다.


군더더기 없는 그저 있는 그대로를 보여줌으로서 우리의 삶과 가장 맞닿아 있는듯한 느낌도 듭니다. 저는 이 책을 보면서 오늘을 잘 살았고 또 나에게 수고 했다는 말과 함께 하루를 마루리 하는 그런 책이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특히 월요병이 있거나 또 일주일이 지나간다는데에 대한 불안함이 있는 사람에게도 조언될만한 내용도 있습니다. 

작가의 회상을 통해 시간을 여행하는 듯하면서도 따뜻한 글들이 눈에 밟히기도 했습니다. 책의 주인공도 하루하루의 불안한 마음을 가질때도 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도 환경을 통해 삶을 통찰하기도 하고 깨달은 내용을 전달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초등학생 부터 육아를 맡는 주부의 이야기까지 삶의 가까이서 글에 포함 되어 있는 부분들을 볼 수 있습니다.

주인공과 등장하는 사람의 대화의 부분도 독자와 함께 한듯 말을 건네주는거 같습니다. 오늘은 울었지만 내일은 웃을 수 있어! 라는 말이 기분에 활력을 넣어주기도 합니다. 주말 월요일을 앞두고 저녁에 책을 넘기며 또 일주일을 생활하기 위해 마음을 비우고 정리 중입니다.

산뜻한 봄과 같이 또 하루를 맞이 할 수 있기를 바래 봅니다.

p.s 저는 사람들에게 행복을 전하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제가 직장을 가진다고 해도 사람과의 관계에서 말에 상처를 잘 받는 점도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아마 일을 하고난 후 난 뒤에는 책많이 볼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에세이와 같은 친구에게 건네듯 그런 책이 있어서 다행이기도 합니다. 

2024년 5월 19일 일요일

생강빵과 진저 브레드 김지현 산문집

5월 19, 2024 0 Comments

생강빵과 진저 브레드 김지현
생강빵과 진저 브레드

 음식과 디저트 그리고 명작 소설

이번에는 소설집 코너로 가서 책을 보러 갔습니다. 그리고 생강빵과 진저브레드라는 이름이 눈에 띄어보게 되었습니다. 생강빵과 진저 브레드는 알고 보니 같은 빵 종류라고 합니다. 이렇게 지은 이유가 궁금해 머릿말을 보니 그 이유를 알 수 있었습니다.

 어떤 사람은 생강빵으로 부르기도 하고 다른 사람은 진저 브레드라고 부릅니다. 이에 대해 그들의 입장 차이로 서로 소설을 보는 관점도 각자의 시각으로 받아 들일 수 있다는 점이 었습니다.


이 책을 쓴 저자도 어릴때 세계명작에 열광을 했다고 합니다.이 소설의 글에도 작가님의 성향이 드러나 보이는 거 같았습니다. 저도 보면서 프랑스나 외국에서 자그맣게 운영하는빵과 제과를 파는 가게에 온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여기서는 빵에 대한 이야기가 자주 등장 합니다. 유럽의 한 귀여운 소녀가 드레스를 입고 차와 함께 빵을 디저트로 먹고 있는 그런 상황이 연상되곤 했습니다. 


그리고 음식에 대한 이야기 뿐만 아니라 세계 명작에 등장한 빵과 음식에 대한 내용도 적혀 있고  묘사도 잘되어 있습니다.  저 역시도 어릴때는 세계 명작에 푹 빠진 기억이 있기에 공감이 가곤 했습니다. 그리고 중간중간에 음식과 관련된 정보들도 흥미롭게 보았다는 생각도 듭니다. 제가 알고 있는 음식들도 있지만 처음들어보는 생소한 음식도 함께 보아 신기하게 들리기도 했습니다.

요즘 같은때 오즈의 마법사,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헨젤과 그레텔과 같은 환상적이고 풍부한 상상력을 느낄 수  있는 기분을 느끼기는 어려운거 같습니다. 

저는 과학 공상적이고  기계적인 판타지 소설이라고 하면 그렇게 관심은 없습니다.  현재와 연관되고 약간 상상력이 가미된 그런 소설을 좋아한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책에 나오는 음식묘사도 잘되어 있어 저 역시도 군침이 넘어가곤 합니다. 오후의 티타임과 같은 책이기에 저의 취향도 포함이 되어있지만 책을 읽는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원래 달달한 디저트는 생각보다 잘 안먹게 되지만 책을 통해 당을 충전해 봅니다.

p.s 저는 만화나 책 중에서 본 음식중에 딸기잼이 들어간 찹쌀떡이 있으면 어땠을까 상상해 봅니다.
이전에 한국에서 딸기 오믈렛이 유행했을때 어떤분이 한개  주어서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2024년 5월 18일 토요일

만화 식객 허영만

5월 18, 2024 0 Comments

식객 허영만
식객 만화





 음식으로 삶을 이야기 하다


도서관에 가면 늘 찾는 만화 시리즈가 있었습니다. 만화 연재도 길기도 해서 어떤 주제로 나올까 한권씩 매번 빌려보기도 했었습니다. 바로 허영만 작가님의 식객입니다. 식객은 너무 유명하기도 해서 영화 제작으로도 나오고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을거라고 봅니다. 저도 만화에 제가 보고 싶은 만화만 선정을 해도 식객은 저에게 있어서 인생의 만화를 만났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식객이라는 만화가 잊혀질쯤 저는 사람의 이야기가 그리워질 때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음식을 먹는 도중 저는 맛있는거 먹어도 무언가 허전할때도 있었습니다. 그때 저는 식객이라는 만화를 떠올렸는데 식객이 이전까지 본 것 중에 음식과 스토리 텔링이 잘 나타나 있고 기억하고 싶은 그런 만화였습니다. 

그레서인지  식객에  나온  음식들은  먹어보지  않더라도 맛있을거  같다 라는  생각을 하곤  했습니다. 그 속에서 음식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작품을 만나볼 수 있었다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이전에도 티비로도 방영이 된 ’ 허영만의 백반기행‘ 이라는 프로그램도 한적이 있습니다.  

저는 만화 시리즈 중 3권에 소고기 전쟁을 제일 많이 봤던 기억이 납니다. 고기를 좋아하는 분도 이러한 내용에 관심이 있겠지만 부위별로 식감이 다르고 요리를 함에 있어 다양하게 굽는법 등 내용이 있었습니다. 또한 납품 경쟁을 한다는 점이 흥미 진진하고  인상깊게 보기도 했습니다. 

음식이라는 하나의 이야기 인데 옴니버스 구성으로 사람들이 음식과 관련된 사연 그리고 삶도 함께 담겨져 있었습니다. 아마 음식에 관한 사람들의 전체가 주인공이 되었던 그런 만화이기도 했습니다.  

식객의 주인공 주위 인물들은 가상으로 만들었다고 하지만 만화에 음식의 이야기를 전달하는 등장인물은 실제 사람의 이야기도 함께 들어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작가의 상상도 함께 담겨 있다는 부분도 있습니다.  

일본에서 먹는 이야기라는 비슷한 ’고독한 미식가‘ 라는 일본 방송 채널에서도 하는 걸 볼 수 있었습니다. 이 이야기도 일본 만화에서 고로상이라는 가상화한 주인공을  직접 역할을 맏기도 합니다. 여기에는 해학적인 구성으로 혼자 먹으러 다니는 이야기를 잘 소화해 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식객은 한사람의 삶과 정서가 담긴 이야기들도 담겨 있기에 이또한 매력으로도 다가 오고 있습니다. 어쩌면 저는 여기서 등장인물들이 곁에 있는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변을 지나가면 만날거 같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식객에서 명언도 있는데 ’ 음식은 손으로 만들지만 마음으로 만드는 거다‘ 라는 문구가 항상 기억에 남을 거 같습니다.



2024년 5월 17일 금요일

분수대 공원에서 책보기

5월 17, 2024 0 Comments

분수대 공원에서 책 보기
분수대에서 책 읽기

분수대에서 책 읽기

 공원 분수대 책과함께

기후 변화로 비가 한차례 더 오고나면 초여름에 접어들게 됩니다. 여름이 오기 전에 선듯 바람도 불어 밖으로 나왔습니다. 아침 시각에 햇볕이 뜨거워 지기전 분수대 물이 뿜어져 나왔습니다. 공원에 있는 분수대 중 너비는 큽니다. 

분수가 뿜어져 나오는 가운데 저는  공공 의자에 앉아 책을 봅니다. 물들이  바람을 타고 사방을 튀기도 합니다. 약간의 물이 흩어져 시원함 감도 자아냅니다.  여름에는 공원에 온다면 이 주변이 사람들의 인기 장소가 될 거 같습니다.

사람들이 없는 시각에  공원에 나와 산들바람과 함께 책을 보는거도 신선한 기분입니다. 잠깐 집중 하다가도 물이 나오면 또 구경하고.. 도서관이나 실내에서 책을 보다가 야외에서도 글이 잘 읽입니다.

 기회가 되면 돗자리와 테이블을 가져와 그늘에서 책을 읽어도 좋을거 같습니다. 야외에서 책을 보는건 작년에 마산 진동에 있는 광암 해수욕장이라고 있는데 그늘에서 과자를 먹으며 책을 보기도 했습니다. 

앞으로는 실내에서 읽는거도 좋지만 이번 기회에 밖에 나와 책을 읽는 일도 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혹시나  모르지요. 글을 읽다가 갑자기 번쩍이는 아이디어가 떠오를지. 여름이어도 분수 주변이 시원해서 한번씩 방문하는거도 좋겠네요.  책문구에도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인생은 한권이라는 책에 담긴 의미를 깨닫고 여백과 여백의 나머지를 채우면서 가끔은 유연하게 살아가기를‘
분수 바닥의 색깔이 공원 바깥으로 보이는 바다의 색과 비슷해 청량감이 드는 하루 였습니다.




2024년 5월 16일 목요일

그때는 혼자였고 누군가의 인사가 그리웠으니까 윤두엽

5월 16, 2024 0 Comments

그때는 혼자였고 누군가의 인사가 그리웠으니까 윤두엽
그때는 혼자였고 누군가의 인사가 그리웠으니까

 그때는 혼자였고 누군가의 인사가 그리웠으니까


나이는 먹어가고 이전만큼 사람을 만날 기회는 줄어드는거 같습니다. 연락은 할 수 있지만 연락도 마음이 맞춰지는게 그렇게 쉽지만은 않습니다. 어쩌면 외로움과 혼자라는 생활은 제가 결과라는 일이 있기 전까지는 안고가야 할 듯합니다.  

20대때 저는 혼자라는 상황을 받아들이기 힘들어 친구에게도 주변 지인에게도 끙끙대며 연락을 하곤 했습니다. 그런 저를 받아주면서도 지금까지 이어온 인연에 대해서는 항상 감사할 따름입니다. 

한 카페 커뮤니티에 댓글로 한분이 혼자여서 고되겠지만 나 자신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고 합니다. 저는 그 말이 위로가 되었습니다. 여기 나오는 책이 그때의 나는 혼자였고 누군가의 인사가 그리웠으니까 라는 제목입니다. 저는 친구에게 하소연을 털어놓듯 그 책을 한장씩 넘겨 봅니다. 

그리고  이제 거의 다왔어 조금 더 힘내! 하는 중간의 말이 위로가 됩니다. 필름 사진과 같은 무드한 감성의 사진들도 함께 보면서 저는 잠시 눈의 피로를 풉니다. 

10대 중학교 시기에 친구로 부터의 고독, 20대-30대는 졸업 후의 일을 찾기 위한 고독 그건 항상 나를 따라오기도 했지만  10대 때보다는... 그래도 낫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때 사람을 만나게 되면 누군가에게 주려고 했던 마음들, 지금은 그 마음들 마저도 잊혀가게 됩니다. 

그때의 나와 지금의 나 저는 그시기의 저를 감싸고 다독이고 싶습니다. 더 좋을 순 없어도 나쁘지는 않았다. 지금을 견디고 있는 나는 대견하고 멋지다. 라며 스스로를 다짐해 봅니다. 

p.s  저는 어떤 날에는 행복한 꿈을 꾸곤합니다. 사람들과 함께 생활하며 내가 행복해 하는 모습을요. 지금도 꿈이나 지금이나 많이 다르지 않습니다. 



2024년 5월 15일 수요일

밤의 대화 (자작글)

5월 15, 2024 0 Comments

밤의 대화
밤의 대화

밤의 대화

 밤의 대화


며칠 사이에 나는 거의 일탈을 해 보거나 한적은 없습니다. 누군가 너 혹시 외박은 해봤어? 라고 말하면 전혀 그런적은 없었다고, 친구집에 가서 논다고 외출은 한적 있다 라고만 말할 뿐입니다. 어디 가보면 좋을 텐데 노래를 부르듯이 말했지만 늘 어디 가보자 약속은 하고 실행을 못해본 일이 거의 대부분입니다.

 그리고 저는 주변에 옥상에 있는 카페에 야경보고 싶다라는 약속을 실행해 보고자 해서 한번 구경을 갔습니다. 한 손에는 책과 함께이전부터 밤에 카페를 간적이 없는건 아닙니다. 최근에 이러 저러한 이유를 핑계로 가진 못했을 뿐입니다.

 저는 그래도 카페 자릿값은 있으니 기본 음료를 계산하고 밖이 보이는 자리에 앉습니다. 사람들이 웅성거리는 소리도 신경쓰지 않고 저는 저만의 감상에 젖어듭니다. 그동안 그리웠다면 사람들의 목소리도 그리웠던 터 입니다.

여름이 되면 산책로를 따라 산책을 갔던일 그리고 중간에 있는 카페에서 나눈 이야기들 그런 일들도 생각하면서 이어폰을 끼고 책을 봅니다. 

혼자이긴 하지만 혼자는 아닌거 같은, 카페에서 트는 음악에 묻혀서 그런지 사람들의 대화 소리에 그리 신경을 써도 되지 않는다는 점이 있었습니다.  

아마 여름에는 더 사람들이 모여서 자리가 없겠지요.  밤의 대화는 대화를 나누기 전 상황과 속내를 털어 놓을 수 있었던 그런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어떤때는  제가 친구의 고민을  들어주기도 했던  시간도 있었습니다. 지금도  내가 친구와 함께 나누던 이야기들이 지금 밤카페의 야경속에 흐르고  있습니다 

오늘 책은 이 밤 분위기와 정말 잘 어울렸습니다.

2024년 5월 14일 화요일

겨울의 언어, 김겨울 산문집

5월 14, 2024 0 Comments

겨울의 언어 김겨울 산문집
겨울의 언어

겨울의 언어

 김겨울의 생활에세이집

이름이 김겨울이라는 사람의 책입니다. 겨울이라는 차가운 이미지가 글 첫 시작이 됩니다.  나라는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 대해 의문을 갖고 사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하나의 삶의 일대기이자, 가는 글 산문집과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이는 33살에 비슷한 나이 또래의 사람이야기와 같지만 또 김겨울 작가님 만의 글 성향이 있어 신선하게 다가오기도 합니다.  그리고 나이대에 하나에 집중해서 그 하나를 잡고 몇가지 시도를 해보았다는 말이 저도 조금 비슷한 성향인거 같았습니다.  세상에 나와 같은 사람도 있다는 말이 공감이 되기도 했습니다.

여기에 쓴 김겨울이라는 저자도 바라고 꿈꾼건 많았지만 흩어졌다는 말에 저도 먹먹한 마음이 들뿐이었습니다. 하지만 스스로도 자신의 성향을 인정함으로서 꿋꿋하게 살아나가려는 모습이 보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내가 본것 느꼈던걸 그대로 표현할 수 있는 사람은 몇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철학을 공부를 하셨다고 들었는데 실제 유튜브도 지금 운영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 유튜브를 보고 느낀건 역시...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이 많은거 같습니다)  겉으로 보면 차갑고 차분하게 보일지 몰라도 생각에 소신이 있는 분인거 같다는 느낌도 받았습니다. 

유튜브의 이름은 ‘겨울 서점’ 이라고 운영하고 있습니다. 책에서는 자신의 성향이 있음에도 사람들에게 어떻게 다가가야 할까 하는 고민도 있는거 같습니다.

아메리카노라고 하면 시럽을 뺀 샷 추가와 같은 그런 느낌은 들지만 그래서 커피의 진한 향이 여운을 남긴 글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저도 사실은 사람을 억지로 웃기려 하면 잘 되지는 않는거 같습니다. 

하지만 겨울 작가님의 성향을 알고 좋아해 주는 분들은 분명 있을거라 믿습니다. 행보에 건행을 빌겠습니다. 
p.s 저도 11월 겨울에 태어난 사람이라 조금 딱딱해 보일 수 있으니 양해 바랍니다.



2024년 5월 13일 월요일

창원 정우상가 그랜드 문고, 팝업행사

5월 13, 2024 0 Comments



 창원 그랜드 문고 방문


그랜드 문고라는 이름은 창원과 서울에 지점이 있습니다. 서점을 책을 사러 가는 공간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큰규모의 대형 서점은 문구 상품을 파는 공간도 되었습니다. 저는 보통 교보문고를 이용하기도 했지만 주로 온라인 서점을 이용했었습니다. 합성점에 알라딘이 있지만 그곳도 잘 가지는 않습니다.  어느날 인스타에 그랜드 문고 서점 홍보를 보고 여기 가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바로 디퓨저 향수 유명 브랜드와 더현대 서울에서 인기 있던 캐릭터 상품 팝업 전시를 한다고 했습니다. 24.5.27 까지 한다기에 내심 다녀왔습니다. 위치는 정우상가에 있는데 맨 위에 그랜드 문고라는 큰 간판을 보고 알게 되었습니다. 이색 전시를 다녀보길 좋아하지만 목적지만 정해 놓고 바로 돌아가기로 했습니다. 


이전에 창원시청을 주변으로 어릴적 간 기억은 있었는데 그날 지하에 서점을 들렀지만 이 장소였는지 기억은 잘 나지 않습니다. 그랜드 문고는 정우상가 건물에 지하에 있었습니다. 생각보다 꽤 넓었습니다. 향수 디퓨저를 입구에서 볼 수 있었는데 라바이어떼라는 향수 이름입니다. 향수도 시향을 할 수 있었습니다. 로로이 디자인 그리고 더현대 서울에서 유행한 꼬다꼬드라는 캐릭터 상품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상품들을 직접 판매를 한다기도 하는데 주변에서 볼 수 없는 브랜드를 전시해 두어 서점과 연계한다는 점이 좋은 아이디어 인거 같습니다. 또 상품을 진열하면서 책도 읽어보고 싶어지는 책이 있다면 구매하러 올 수 있으니까요. 6월에도 다른 컨셉으로 팝업 행사를 진행한다고 합니다. 소품 디자인과 사람을 잇는 서점이라는 문화공간의 중요성도 함께 느낄 수 있었습니다.

서점은 저희 어머니 대에도 그 자리를 유지 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한 60년은 지났다고 합니다. 안에 프리마켓을 연 장소도 있었는데 서점에도 다양한 변화를 주면서 발전하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앞으로 후대에도 꼭 계속 이어지는 서점이 되었으면 합니다.




p.s. 현재 그랜드 문고와 저는 인스타 팔로워 팔로우 사이 입니다. 

2024년 5월 12일 일요일

휴게실 창가에서 글쓰기 1시간

5월 12, 2024 0 Comments

휴식 창가
휴게실 창가

 1시간은 나만의 시간 갖기 휴게실에서


일정하게 생활해 오면서 내가 가고 있는 길이 과연 정답일까.. 하면서 고민이 들때 책을 갖고 휴게실로 갔습니다. 그동안 저에게 저는 어떤 일을 하는것 조차 모르고 흘러가는 시간을 그저 두는거 아닐까 하는 걱정반 두려움 반도 함께 있을때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시간을 정해 두자 하고 1시간을 저를 위해 쓰기로 했습니다.

무언가를 하기 위해서 정말 이거만 해도 모자를 판에 그것은 어딘가로 버려둔 죄책감으로도 남을 지도 모릅니다.책을 보면서 어쩌면 저는 완벽하게 하려고만  생각했는지도 모릅니다. 타인의 시선 그건 중요하지는 않았는데 말입니다. 어쩔 수 없이 평가를 받기 위해서는 완벽에 가까운 노력을 해야 한다는 말은 있지만 저는 자신은 없습니다.

그저 해야 할일이라면 한다는 마음일 뿐입니다. 저는 저만의 시간도 가지면서 내가 못해본 일에는 후회는 갖지 않으려고 합니다. 저는 학생때도 그렇고 20대도 사람들이 다 정방향으로 가지만 반박만 해왔는지도 모릅니다.그래서 아직 삶에 정답을 찾지는 못했습니다.

  그렇지만 조금이나마 가는 방향을 따라잡기 위해 맞춰서 갈 뿐입니다.  정답을 알지 못하지만 분명 제가 노력한 부분에서는 그에 맞게 주어질 수 있는 기회가 있다는걸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몇 가지를 정해놓고 집중을 하는 성향입니다. 

그저 쉬는거 보다 제가 할 수 있는 거는 활용해 보아야 하니까요. 그리고 저는 드러내지 않았지만 저에 대한 긍정적 생각과 주어진 일에 열심히 한다는 한분의 이야기를 듣고 힘이 되곤 했습니다. 어쩌면 내가 가야할 길은 내가 어디가서 무시당하는거 보다 제 능력에 관심을 가져주고 성장할 수 있는 곳에 가야 하지 않을까 생각하게 됩니다. 

그리고 저는 그런 소망을 가져 봅니다. 그런 사람들을 만나기 위해서는 저도 노력을 많이 해야 한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글을 적으면 저는 제 생각을 여기다 표현할 수 있고 조금은 고민이 해결이 됩니다. 책을 볼 수 있다는 건 어쩌면 그런 시간을 가질 수 있는게 저는 다행입니다. 주말에는 비도 오고 저는 휴게실에 올때면 비 떨어지는 소리를 들을 수 있어 기분이  좋아집니다. 그리고 다른데에 방해받지 않고 내 마음이나 정신에 집중하는 시간이 좋습니다.




2024년 5월 11일 토요일

도서관 신간 책은 오늘의 커피와 같다.

5월 11, 2024 0 Comments

도서관 신간 책은 오늘의 커피와 같다 자작글
스타벅스 카페

 도서관 신간책을 읽으며 오늘의 커피와 함께


도서관에 신간책 코너가 있습니다. 원래 도서관에 기존에 있는 책들도 있지만 요즘 트렌트에 맞추어 신간책도 볼 수 있게 해 놓았습니다. 주말 오전에 저는 잠시 생각을 정리하고 책을 읽는 시간을 가집니다. 

그리고 마음에 드는 책이 있다면 빌리기도 합니다. 오늘은 어떤 책이 있을까 생각하면서 스타벅스에 오늘의 커피 메뉴와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오늘의 커피 메뉴는 카페에서 직접 추천하는 원두 커피를 주는 이벤트와 같은거라고 볼 수 있습니다.

커피 중에서는 저렴하고 어떤 원두를 넣었을까 궁금하게 만드는 메뉴인거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의 커피와 신간책을 비유해 보았습니다. 아침에 산책을 하고 와서 그런지 카페에서 책을 읽는 기분도 좋습니다. 

특히 저는  어떤 일을 하거나 휴식이 필요할때 저녁에 책을 보러 카페에 있는거도 좋아합니다. 책을 쓰는 내용도 보지만 신간책을 처음 보았을때 제목과 표지를 먼저 보게 됩니다. 요즘은 책 표지들도 읽고 싶게 만들만큼 디자인이나 일러스트 등 잘 꾸며져 있습니다.

신간책도 종류가 다양하지만 저는 꽂히는 제목이 있으면 그걸 고릅니다. 취향이 까다롭거나 그런건 아닌데 저의 성향과 비슷한 책을 고른다고 할까요? 이번에도 신간책 중에 마음에 드는 책이 있어 골라 봅니다. 저는 보통 카페에 책을 보러 아침에 이용을 자주 합니다. 왜냐 하면 그때 카페에 방문하는 사람이 적기 때문입니다.

오늘의 커피 메뉴를 주문하고 저는 봄과 같은 따뜻한 글과 함께 지친 마음도 녹아 내립니다. 오늘의 커피가 이번엔 과일향이 났습니다. 

2024년 5월 10일 금요일

아시아의 작은 마을, 쉼이 필요할때

5월 10, 2024 0 Comments

아시아의 작은 마을 쉼이 필요할때
아시아의 작은 마을



아시아의 작은 마을

 

휴식이 필요할때 찾고 싶은곳 아시아


우리는 때때로 삶의 여유를 찾아보고 싶을때 여행을 하곤 합니다. 좋은 음식 풍경이 아름다운 장소 그곳에만 휴식을 취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시아에서 라오스, 인도, 베트남 등 우리와는 다른 환경과 기후에 살아서 인지 몰라도  여행자라면 누구나 한번 꼭 가보고 싶은 장소라고 합니다. 그리고 여행을 하고 다녀온 사람들이 대부분 진정한 여행을 했다라고 말합니다. 

그 이유를 이 책을 통해 경험해 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에 각 여행 관광지 마다 삶에서 가보아야 하는 장소들을 꼽아 목차로  되어 있었습니다.  저도 학교에서 봉사 활동으로 라오스를 관광 여행을 다녀본 적이 있습니다.

동남아에 분위기를 경험해 보았을때  우리에게 중요한 시간이라는 단어를 잠시 놓아 둘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자연이라는 아름다움을 잠시 넋놓고 바라 볼 수 있으면서도 지내왔던 삶을  돌아보게  만듭니다.

여행에 대한 저자의 생각의 흐름도 읽어 볼 수 있었지만 장소 이야기 끝에 여행 정보도 함께 있었습니다.  그리고  글의 저자가 각 여행지를 다니면서 현장에서 직접 본 일이 글로 고스란히 담아 놓아 책이 마음에 들었던 이유 입니다.

그리고 여기서 팁이 하나 있는데 나라마다 강한 조미료가 들어갈때도 있다고 하니 여행하기 전 조미료 빼달라는 마을 각 나라 말로 외워가야 한다는 부분이었습니다 (저도 참고는 해두어야 겠습니다) 또 아시아 여행에는 종교 사원과 유적지도 독특한 건축 구조들을 볼 수 있어 볼만한 장소가 될 수 있습니다. 

저도 라오스에서 절 사원에 가보았지만 땃밧이라는 종교행렬 행사는 보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석상이 있고 사원에 가서 건축된 모형을 신기하게 쳐다보기도 했습니다.베트남이나 중국 리장과 같은 곳은 알록 달록한 색채의 도시와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물론 무채색의 풍경도 좋아하는 편입니다. 또한 순박하면서도 정감을 느낄 수 있기에 그래서 아시아 여행을 찾는 사람이 있는게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p.s. 이곳을 다닌다면 삶의 고뇌와 고민거리 등은 자연을 통해 배운다는 말도 있다고 합니다. 비행기를 몇시간 타야 한다는 단점이 있지만 그 단점도 아시아의 아름다운 풍경을 보게 된다면 묻어갈 수 있습니다.  책을 통해 좋은 여행을 했습니다.

2024년 5월 9일 목요일

브랜드 블랜딩, 창업하는 사람들 이야기

5월 09, 2024 0 Comments

브랜드 블랜딩 창업 이야기
브랜드 블랜딩



브랜드 블랜딩

창업을 하기 전 읽어두면 좋은 책

브랜드는 소비 상품의 대표적인 얼굴을 말합니다. 자신의 소비 상품을 알리기 위한 홍보를 위해 브랜드는 필요하고 중요하기도 합니다. 블랜딩은 커피에서 주로 나오는 말이기도 한데 여러가지를 한데 섞어서 모은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책은 제목과 같이 브랜드를 만든 사람들의 창업 이야기들이 모여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창업은 실제로 자신만의 독보적인 기업으로 만들어 내기까지는 어려운 일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창업은 신중해야 하고 좀더 길게 보아야 하는 성향이 있어야 할거 같습니다. 여기 책에는 커피숍, 옷점,악세사리, 도자기 등 선보이며  자신만의 독보적 인테리어로 꾸민 가게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서울에도 그런 곳은 많겠지만 요즘 제가 사는 곳에서도 창업한 가게들을 심심치 않게 찾아 볼 수 있었습니다.  책 구성은 책 저자가 직접 인터뷰를 한 형식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저도 읽어보면서 삶에 공감이 되는 부분도 많았습니다. 저는 창업을 바라 볼 때 어려움이 있어도 한번은 걸어볼 도전과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언듯 보기에 자신만의 일을 가지고 삶을 사는 매력적으로 다가올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물론 창업도 수입이 되는 쪽으로 하려면 주업무가 있어야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부수적으로 자신의 취향 특성을 살린 브랜드 상품도 함께 소개하면서 가게 운영하는게 창업을 유지 할 수 있는 방법일거라 생각이 듭니다. 물론 계획과 신중한 선택도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의 아이디어 생각을 밀고 나가는 힘도 필요 합니다.


창업을 한다면  시에서  지원하는  정책도 알아보기를 추천 합니다. 잠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에 공감도 가고 창업을 생각하고 있다면 한번은 참고로 봐주어도 좋을거 같습니다. 여기서 같은 책인 ‘취미집’ 이라는 책도 함께 읽어봐주는거도 좋습니다. 

원하는 정보가 있다면 직접 찾아가서 대화를 나누는 것도 좋지만  간접적으로도 책으로도 사람들의 삶을 바라 볼 수 있는 거도 장점인거 같습니다.


2024년 5월 8일 수요일

영화는 무엇이 될것인가, 62인의 생각들

5월 08, 2024 0 Comments

영화는 무엇이 될것인가
영화란 무엇인가

영화란 무엇인가

 영화는 무엇이 될것인가

21세기 팬더믹을 보내고 난 후의 영화를 주제로 한 사람들의 생각을 담아 놓은 책입니다. 이 책에 등장하는 사람은 유명작가 평론가 해외 감독 소설가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진 사람들의 의견으로 구성 되어 있습니다. 영화는 우리 일상 삶에 들어와 문화 생활을 제공함과 동시에 삶의 이야기를 볼 수 있어 감동을 주기도 합니다. 

그러나 코로나를 이후로 거리두기가 시작 되고 관객수가 줄어 들면서 영화 산업에 어려움을 겪기도 한 걸 알고 있습니다. 

이 책에도 그 생각을 토로하고 있는 글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힘듬을 겪더라도 영화를 통해 활발한 문화 교류 생활을 할 수 있다는 희망의 글 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어려움 속에서 이겨내려는 의지도 함께 볼 수 있습니다. 영화관에 대한 생각도 있지만 필자가 겪었던 영화의 추억도 함께 고스란히 담겨 있어 읽는 독자에게도 공감을 자아내기도 합니다. 

평론가 소설가의 이야기도 보통을 어렵게 생각해 왔는데 이 책에서는 좀 더 풀어서 해석해 놓은거 같아 편히 읽었습니다. 저역시 문화 생활과 문학과 관심이 있다보니 영화도 한편의 문학과 같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요즘은 극장이 사라지고 넷플릭스 티빙 드라마 이든 영화의 변형된 형태로 나오는 경우를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영화와 드라마의  그 경계가 모호해 질 수 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편도 영화의 취지와 비슷하면서도 의미를 전달이 된다면 괜찮다고 보는 의견도 있습니다. 

이번  책을 통해 우리가 느꼈던 영화의 추억에 대해 함께 공유하고 영화가 주는 삶의 다양함과 감동도 함께 볼 수 있었던 시간을 떠올려 보는 거도 좋을거 같습니다. 

제가 최근에 본 영화는 도그 데이즈 라는 영화 입니다.


 

2024년 5월 6일 월요일

책이 잘 읽히는 공간

5월 06, 2024 0 Comments


 책이 읽히는 공간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은 다양하게 있습니다. 사람마다 차이는 있기에 어떤 공간이든 집중이 되는 공간이면 상관 없습니다. 사람이 많은 카페 공간과 오픈 된 곳이 익숙한 사람도 있고 소음이 적은 공간에서도 집중을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저는 그 유형중 어디든 괜찮지만 책에 더 집중이 잘되는 곳은 후자 쪽에 속합니다. 하지만 분위기가 있는 곳을 찾는다면 저는 서점 카페나 도서관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일단 자신에게 맞는 환경을 찾고 싶다면 다양한 곳을 다니면서 책을 읽을 수 있는 환경이 되는 지 점검해 보는거도 괜찮습니다. 

그리고 보통 음악을 들으면 집중이 잘 된다고 하는 분도 있는데 실제로는 음악은 뉴에이지나 피아노 음악과 같은 잔잔한 음악은 어느 정도 집중도에 도움은 됩니다. 소음이 크거나 잡음이 있는 음악은 오히려 책이 읽히지 않을 뿐아니라 책에 대한 집중도도 떨어 집니다.

한 영상에 학교 현장에서 수업 중 야외 독서 활동을 하는 활동을 하는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실제로 학생들이 책에 더 집중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저도 주변에 여름에 되면 숲이 있는 야외 그늘에 가서  책을 읽어도 좋을거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번해 여름에는 그렇게 해볼 계획입니다. 

이전부터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학업을 마치면 책을 더 많이 읽어야 겠다는 결심을 지키지 못해 조금은 아쉽지만 틈틈이 주말에라도 책 읽을 시간을 가지자는 마음은 듭니다.

p.s가끔 저는 제가 살 공간에 숲이 보이는 서점 작업실이 있었으면 하는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그렇게 된다면 저는 비가 올때나 개인 공부를 할때 이동할 필요 없이 나만의 개인 서점을 이용을 할 수 있으니까요. 

아직 실현은 못해봤지만 꿈이라도 가지고 있으면 이루어 질지도 모르니 간직해 둡니다. 저는 그림을 하러 다닐때 선생님은 너한테는 서점이 있을게 아니라 화실이 있어야지 하면서 가벼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저의 일화이지만 잠시 생각이 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