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8월 27일 화요일

책을 볼때 효과, 영상과 비교

8월 27, 2024 0 Comments

책을 보는 이유
책을 볼때 효과

 책을 볼때 우리의 신체 변화

요즘은 종이 책 보다 미디어를 접하는 경우가 흔합니다. 어디를 가도 정보를 확인하려면 책을 통해 정보를 얻는거 보다, 인터넷 검색, 전자책의 편리함 때문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영상을 통해 재미있는 콘텐츠들에 노출되어 있기에 더욱 이용을 많이 합니다.

한 연구에서 실험으로 뇌의 자극을 알아보기 위해 글과 종이책을 볼때와 유튜브 쇼츠 영상으로 미디어를 접한 사례로 나누었습니다.

연구결과로는 종이책으로 봤을때는 전두엽이라는 부분이 활발하게 운동한다는걸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전두엽은 우리가 뇌에서 판단과 언어 영역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요소 이기도 합니다. 영상으로 봤을때의 결과는 전두엽이 운동을 하지않고 멍한 상태를 유지하게 만든다고 합니다. 

전두엽은 우리가 뇌에서 판단과 언어 영역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요소 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언어 기능 외에도 신체 움직임, 문제 해결 능력, 사람 관계의 인지 등을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때 우리는 영상과 미디어의 치명적인 요소에 노출이 되었을때 문해력 등 기능에 영향을 미친다는걸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미디어 노출에 예민한 청소년이나 어린이에게도 적정한 사용을 권장하기도 합니다. 

글을 책으로 보게 된다면 우리는 거기서 생각하는 힘을 키울 수 있습니다. 영상은 적정하게 우리에게 단지 휴식이나 재미를 주지만 생각하는 일에 발전을 가져다 주진 않습니다. 그럼 이북으로 보는 거도 괜찮을까요 하고 묻는다면 이북도 마찬가지로 종이 책으로 볼때보다 집중력을 떨어뜨리게 만듭니다. 

잠시 휴식으로 미디어를  보더라도 이용하더라도 종이책과 가까워지는 건 어떨까 생각해 보면 좋겠습니다. 여름에는 책을 보기전 운동을 먼저 하고 샤워 한 다음 책을 펼쳐보세요. 집중이 되는 한가지 방법입니다.

2024년 8월 22일 목요일

별들의 움직임 (일상일기)

8월 22, 2024 0 Comments


별들의 움직임


 별멍을 하면서

저녁 바람이 선선하게 불고 있습니다. 늦여름 저녁 산책으로 근처 해양 공원에 갔습니다. 주말의 저녁이면 이미 많은 사람들이 공원으로 옵니다. 8월에 중순이되면   가을밤의 분위기가  나는데요. 사람이 모이는 공원에서 버스킹도 하고 있습니다. 

어떤 날은 댄스 실력을 뽐내는 청년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룹에 각자 한사람씩 나와 무대에서 끼를 표출합니다. 한쪽에 다리 밑에서는 지역 활동 가수가 트로트를 부르며 시원한 목소리로 노래도 하고 있습니다. 

저는 공연이 한창 이어질때 중간에 밤하늘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들이 눈에 보였습니다. 그 중 제일 환하게 띄는 별은 북극성입니다. 그리고 희미하게 몇 개의 별들을 더 볼 수 있었습니다. 도심 쪽에는 환한 야경으로 밤하늘의 별이 잘 보이지 않지만 여기는  별이 제법 잘보였습니다.  저는 사진을 찍다가 환한 불빛을 내며 사선으로 날아가는 물체 비슷한게 보였습니다. 비행기는 분명 아니었습니다. 

저는 나중에 알고 보니 그건 별똥별이었습니다. 매번 밤하늘을 보면 별똥별 볼 수 있나 기대해 보곤 하는데 우연이라도 볼 수 있어 신기했습니다. 다음에 가도 그 장면을 보길 바랬지만 별똥별 보기는 흔하지 않아 아쉬움도 들었습니다. 

언젠가는 천문학관에 가거나 별을 잘 볼 수 있는 공간에서 별멍을 해보는 희망사항을 가져 보게 됩니다. p.s 여름밤에 쓰는 일기

2024년 8월 20일 화요일

글의 시작 2 (중 고딩 시절)

8월 20, 2024 0 Comments

글을 시작하게 된 계기
중고딩 시절 글노트

 중고딩 시절 적은 노트

글을 쓰게 된 계기를 좀 더 시간을 거슬러 가봅니다. 저는 이전에 20대때 부터 블로그를 쓰면서 글쓰기를 시작 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그 이전에도 글을 써본 일이 있냐고 하면 물론 있습니다. 바로 기행문을 쓰는 일 부터가 시작이었습니다. 저는 처음에는 글쓰기를 어려워 했는데 기행문을 언제부터 인가 쓰고 싶은 마음이 있었습니다.

내가 경험 하면서 재미난 일들 그리고 그 기억을 간직하고 싶어 적은 글들을 노트에 적어보기로 했습니다. 박물관이나 영화관을 다녀오면 티켓  원본을 노트에 스크랩으로  보관 했습니다.그리고 글씨는 좀 더 정교하게 잘 써볼려고 노력을 했습니다. (그래야 다음에 커서도 볼 수 있으니깐요)

기행문은 그날 보고 느낀 걸 적으면 되니깐 그리 어렵지 않았기에 꾸준하게 글을 써나갈 수 있었습니다. 그 날 노트에 적은 내용은 책의 내용도 있지만 고딩 시절에  친구와 함께 논 사진들도 있습니다. 

만화에 나오는 캐릭터 코스프레도 한 경험을 글로 적은 적도 있습니다. 

저는 기행문에 한정되진 않고 제가 인상깊었던 일을 담아 놓기도 했습니다. 그러고 보니 이를 바탕으로 저는 제가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미리 정하고 있었다는 생각합니다. 

저는 현재 새로운걸 시도를 하지만 처음부터는 나아가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제가 관심있어 하고 좋아하는건 끝까지 하려는 성격을 가지고 있기에 꾸준히 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보면 내가 하는 일이 하다가 중간에 그치더라도 다른 형태로 나타나 이어질 수 있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일이 정해지더라도 '그래 난 이거도 같이 하면서 살아야 한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저의 계발에 욕심이 있는 사람이라는 걸 알게 됩니다. 

투박한 글솜씨로 오늘도 글을 써내려 가지만  항상 저도 점점 나아지는 사람이 된다는 걸 믿고 나아가야 겠습니다.

2024년 8월 15일 목요일

글을 쓰는 즐거움

8월 15, 2024 0 Comments



 글쓰기는 저 자신과의 대화와 같습니다.

어릴때 일기를 쓰라고 하면 그 안에 만화 등 그림을 그려서 제출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는 선생님이 글로 표현을 하기 어렵다면 그림으로도 일기를 대신해도 된다고 했었기 때문입니다.그리고 시간이 지나고 나니 그림보다는 글로 표현을 해야 하는 일이 자주 생겼습니다. 저는 글을 써야 하면 주제로 어떤 글을 먼저 쓰면 좋을까 하고 고민을 하기도 합니다.

글을 쓰기 위해서 나는 오늘 하루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먼저 구상을 합니다. 우리 집에 자주 보이는 길고양이 이야기를 쓸까, 친구와 티타임을 하면서 하는 이야기들은 어떨까 하면서 공상에 젖기도 합니다. 

사람들과 이야기를 하면 그 상황에서 상대방의 이야기를 듣고 내 의견을 말함으로서 해소하기도 하지만 글쓰기는 저 자신과의 대화이기도 합니다. 글은 급하게 쓰지 않아도 좋습니다. 오늘은 이만큼 적고 또 생각나면 수정하고 반복해서 봐야지, 하며 편한 마음으로 글씁니다. 

하지만 거의 대부분은 그 시간에 생각나는 글들을 바로 적을때는 적곤합니다. 글을 하루에 2시간 적는다고 해서 그리 문제는 되지 않습니다. 글쓰기는 단순한 취미라고 생각할 수 있다. 어디가서 소개를 할때 글을 쓴다고 이야기 하면 지위나 인맥이 적더라도 자신이 떳떳함을  느낄수 있습니다.

다만 다른 사람이 내 글을 보고 평가를 하더라도 어느정도 수용은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글을 쓰더라도 일단 자유롭게 써보길 권유합니다. 글쓰는 방법의 책도 도서관에서 찾아보면서 익힐 수 있습니다. 비오는 날은 카페에서 책도 보고 글 주제가 생각나면 쓰기도 합니다. 오늘도 그런 하루를 꿈꾸고 있습니다.

p.s 저는 원래 천성은 작가 성향이었던거 같습니다. 독자는 이 글을 누가 썼는지 모르더라도 나는 김소현 작가라는 이름으로 저만의 글쓰기 성향도 꼭 찾으면 좋겠습니다. 창작의 고통은 당연히 압니다.

2024년 8월 14일 수요일

꼬리에 꼬리를 무는 영어 오리선생 한호림

8월 14, 2024 0 Comments

꼬리에꼬리를 무는 영어
꼬리에 꼬리를 무는 영어

꼬리에꼬리를 무는 영어
꼬리에 꼬리를 무는 영어

 꼬리에 꼬리를 무는 영어

영어가 쉬워지는 영어책

우리가 필수적으로 들어야 하는 과목이라고 하면 영어를 생각할 수 있습니다. 업무 일을 할때나 외국인과 소통은 영어로 하기 때문입니다. 중 고등학교때는 무조건 암기로 외웠던 영어 단어들은 처음엔 어떻게 그런 글자가 되는지 알지 못한채 주입식 교육을 받아 왔습니다.

영어 논문을 읽어도 영어단어 한글자를 모르면 해석이 되지 않습니다. 영어 단어를 봐도 글자가 긴 영어나 생소한 단어는 외우기도 어렵습니다. (천재가 아닌 이상) 그렇다면 영어 단어는 어떻게 해서 공부하면 좋을까요?

영어 시험을 공부하려면 당연히 영어 단어집을 사서 나오는 기출 문제의 단어들을 외워야 합니다. 하지만 내가 영어를 좀더 쉽고 상식 정도로 알아 둘 수 있는 거라면 꼬리에 꼬리를 무는 영어를 추천합니다. 

영어 단어들이 있는 단어집을 보면 바로 외우려고 하니 머리에만 안들어오고 지루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영어책은 그림도 그려져 있어 우리에게 친숙한 언어로 다가올 수 있습니다. 마치 만화에 나오는 장면들도 나옵니다.  그리고 책의 저자는 그래픽 디자이너를 전공해 그림들과 단어 설명을 알차게 제시를 해놓았습니다. 

 영어 단어의 팁을 드리자면 영어의 어원을 찾으면서 변형된 단어들을 모아두고 답을 찾아야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모르는 단어는 사전에 꼭 찾아봅니다. 이게 한번에는 눈에 들어오지 않을지라도 계속 보면 반복으로 보면 됩니다. ( 시험을 공부하더라도 이게 공부의 정석이 될 수있습니다)

저는 mbti N 성향이기에 한가지에 파고들고 상상하는 걸 좋아하긴 합니다. 저도 처음엔 단어를 잘 몰랐는데 반복하면 익숙해짐이라는 걸 느끼기도 했습니다. 중학생때 부터 읽어도 되지만 고등학생 이후로 영어가 어려워질때 읽어보는거도 추천합니다. 

저는 그 시기에 영어 공부를 게을리 하곤 했지만 지금이라도 챙겨야 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그리고  관심  있는 분야면 시도해 보고  도전도 해야겠습니다.

저도 후기로 말하자면  학교에서  공부하고  책을 보면서 딱히 외워진다는 느낌은 없습니다.  이럴땐 책을 보면서 이해라는 부분만 가져가도 좋습니다.  가볍게 교양서 읽듯이 읽어도 좋습니다.



2024년 8월 11일 일요일

도서관 책 읽기

8월 11, 2024 0 Comments

도서관에서 책보기
도서관 책 읽기

 책 읽기 챌린지

요즘 코로나가 다시 유행을 한다고 합니다. 저는 그전에 에어컨을 많이 쐬어서 그런지 코로나는 아니지만 감기 기운은 있었습니다. 병원에서는 코감기라고 해서 다행히 코로나 진단은 받지 않았습니다. 곧 코가 목으로 넘어가면 그때부터 고역이고 신경이 쓰이는 거 같습니다. 에어컨이 덜 쐬는 자리에 앉아 마스크를 꼭 끼었습니다.

목에 계속 침을 삼키며 물도 마시고 오미자차 하나 사서 마시곤 했습니다.  감기가 가볍게 들렸을때는 오미자차가 저는 효과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따뜻한 물도 충분히 마시고 유지 합니다. 하지만 정말 관리를 잘하고 감기는 걸리지 않도록 조심해야 겠습니다. 안그럼 코로나도 다시 유행하는데 더 심하게 걸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시간이 지난거 같은데 얼마 읽지는 않은거 같습니다. 하지만 그 순간에 집중할 수 있었다는 게 중요한거 같아요.책의 내용 중 글의 리듬이 중요하다는 말이 참 와 닿는거 같습니다. 저는 아직 글쓰기에 통달하지 못했기에 리듬에 맞춰 적는 일에는 익숙치 않습니다.

이전에는 공부 때문에 도서관에 왔을때는 공부라는 외로움에도 사람들이 있는 공간에 같이 있다는 게 참 좋았던거 같습니다. 다만 지금은 휴식을 하러 책을 보러 오는거 이고 저는 외로움을 느낄 틈은 없습니다. 그게 아마 공부를 통해 인내력을 길렀기 때문에 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공부라는 상황을 거쳤기에 저는 지금과 같은 상황에 감사함을 느끼게 되는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또 내가 맞는일을 찾아가는 한 과정이었고 수행이었습니다. 도서관에서 시간이라는 소중함을 다시 느끼게 해준 계기도 되었습니다. 무엇이든 하기 위해서 책을 통해 열심히 열심히 배워 둡시다.!



2024년 8월 10일 토요일

밤에 밀리의 서재 보기, 책 챌린지

8월 10, 2024 0 Comments

밤에 밀리의 서재 보기
저녁 책 보기

 밤에 보는 책

저녁을 먹고 씻고와 얼굴 팩을 한 채로 안경을 끼고 책을 보았습니다. 저번에 읽었던 페이지는 그대로 저장이 되어서 그 페이지 부터 다시 보고 있습니다. 내방에 불을 켜고 보는 거보다 스탠드 하나만 켜고 보는거도 책상 분위기가 납니다. 이전에 내 방 독서실에서 보기도 한적이 있지만 이사하고 나서 혼자 방안에서 보는거도 오랜만 입니다. 

아 맞다. 좀 더 조용하니까 공부에 도움이 되는 음악을 들어도 좋겠네요. 낮에는 친구와 만나고 와서 이야깃 거리도 생기고 가뿐한 마음도 들었습니다. 그리고 책을 보니 감정이 더 풍부해지는 기분도 드네요.  밀리의 서재 안에는 소설 책이 대부분이어서 제가 좋아할만 에세이를 볼 수 있습니다. 

밤에는 필요한 일이면 카톡을 할 수 있는데 너무 늦게까지는 카톡을 하는 사람은 요새는 없습니다. 그래서 인지 저는 책과 가까워져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일단 임시로는 전자책을 읽지만 도서관에 가면 종이 책으로 읽으려 합니다. 연구에서도 전자책으로 읽는거 보다 종이책이 더 집중이 잘 될 수 있다는 결과가 나왔기 때문입니다.

저는 원래 밤에 보다는 낮에 책이 집중되는 편 입니다. 하지만 낮에는 할일이 있을때가 있어 저녁에 밖에 시간이 되지 않았네요. 책을 보고 난 후 내일은 더 상쾌한 기분으로 기지개 켜고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 해야 겠어요. 

2024년 8월 9일 금요일

안녕 독립 서점 앱, 어플로 독립 책방 찾기

8월 09, 2024 0 Comments


안녕 독립 서점


블로그 내 댓글홍보를 통해 알게 된 안녕 독립 서점 앱이 있습니다. 독립서점은 동네 곳곳에 있는 상업 서점이 아닌 일반 개인 서점을 의미 하는데요. 저도 개인 서점을 방문하는 걸 좋아한답니다. 관심이 있어 다운 받아 보았는데 전국에 있는 독립 서점을 찾아주는 어플이었답니다.

안녕 독립 서점 이라는 이름이 친근하게 다가오기도 했습니다. 우선 어플을 다운 받아 알아보기로 했습니다. 앱 스토어 내에서 찾아보면 됩니다. 앱 스토어 내에 어플 샘플도 있었으면 좋겠다는 점도 있습니다.

  

안녕 독립서점 어플
안녕독립서점

우선 어플에 이메일 계정으로 회원 가입을 합니다. 회원 가입은 아이디 비밀번호만 만들면 되어서 간단 했어요. 아직 초기 단계이지만 구성은 알차게 되어 있습니다. 각 지역 마다 자세한 주소와 리뷰 등을 찾아볼 수 있게 정돈 되어 있었답니다.


안녕 독립서점 앱
안녕독립서점

안녕 독립 서점 책방 찾기
안녕독립서점


역시 서울에는 독립 책방들을 많이 찾아 볼 수 있네요. 위치 지도가 있어 어디든 가볼만 한데 찾아본다면 검색해서 갈 수 있겠네요. 이름들도 다들 신기하고 재밌습니다. 혹시나 주변에 여행하게 된다면 주변 책방 서점을 찾아보는거도 좋을듯 해요.


안녕 독립서점 책
안녕독립서점

 

창원 책방
안녕독립서점
제가 사는 창원에는 업로드 된 책방이 2곳 뿐이네요. 조금 아쉬운 점이긴 합니다. 하지만 현재 저는 평소에는 독립 책방을 찾아가진 않는답니다. 주변에 도서관 사업소랑 연계한 카페가 있어 책을 보는 공간이 있으니 저는 주로 그곳에 갑니다.  하지만 한번은 멀리 나오게 된다면 찾아보고 하려구요.

책방 큐레이션
안녕독립서점

내가 기분이 들때 마다 가보고 싶은 장소도 종류별로 볼 수 있습니다. 내가 마음에 드는 장소를 추천해 주어서 주변에 갈 수 있는 곳으로 선택할 수 있답니다.   


창원 책방

현재 인스타 그램으로도 홍보하지만 독립 서점을 선택하고 거기에 방문 후기를 적으면 당첨자를 선정해 상품권도 준다고 합니다. 서점 러버라면 한번 신청해서 해보아도 좋을 듯해요.


안녕 독립 서점 이벤트

안녕 독립 서점 어플

 
요즘 날도 덥고 해서 이색 서점 데이트를 생각한다면 앱을 설치해 찾아가면 좋을 듯 해요. 보통 개인 서점하면 잘 찾아보기가 어려운데 이렇게 검색 메뉴도 있어 편리한거 같아요. 창원에도 몇개 서점이 있는데 한번 찾아서 등록을 해볼까봐요.

어플은 인스타그램 초기 모습과 비슷합니다. 앞으로 어플도 인기가 된다면 더 추가 되어서 채워 지겠지요. 각 테마 별로 찾을 수 있는 책방 속으로 한번 여행해 보지 않을래요? 각  지역마다  다양한  컨셉으로  운영하는  서점을 방문하고 그 매력에 빠져보길  바랍니다.

2024년 8월 8일 목요일

창원 독립 서점 민들레 책밭

8월 08, 2024 0 Comments


 독립서점 방문기

창원 용호동 가로수길을 다니던 중 민들레 책밭이라는 표지판을 볼 수 있었습니다. 표시하는 안내에 따라 들어가보니 주택이 있는 공간에 작은 공방과 같이 꾸며진 서점이 있었습니다. 보통 서점은 책방이라는  이름이 들어가는데 책밭이라는단어가 귀엽고 독특했습니다.

그곳에는 책방 사장님이 서점을 지키고 있었습니다. 연령대 별로 책을 볼 수 있고 그 외에도 요즘 젊은 취향에 맞는 책들을 모아 북큐레이션이 되어 있었답니다. 독립 서점이라 그런지 사장님 만의 독보적인 컨셉도 엿볼 수 있었는데요. 전체적으로 레트로적인 분위기와 소소한 다락방과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사장님이 원데이 클래스로 향수 만들기 재료들이 있었는데 아로마 향수를 제게 맡아보라고 권해 주셨습니다. 이 향수를 맡으면 몸은 가뿐하게 해주고 가벼운 기분이 들게 해준다고 했습니다. 오렌지 향이었는데 상큼 달콤한 향이었습니다. 

민들레라는 꽃 이름이 더해져 소소하면서도 구름같이 편안한 책방에 잠시 들르고 갑니다. 언젠가 여기도 지나가면서 책방만의 이야기 거리가 담긴 장소였으면 좋겠습니다. 

책방을 문 사이에 두고 또 다른 세계를 보고 온거 같은 기분도 듭니다.

2024년 8월 7일 수요일

비오는 날 작은 도서관에서2

8월 07, 2024 0 Comments

비오는날 작은 도서관
비오는 날 작은 도서관에서

 비가 오는날 작년

비가 많이 오는 날 저는 멀리 가기 보다는 가까운 곳에 있는 피신처로 향했습니다. 이전부터 동네 주변에 책 읽거나 쉴만한 곳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특히 비가 너무 많이 오면 비가 우산으로 들어와 옷과 양말이 젖기도 합니다. 최근에 들어선 동사무소 작은 도서관이 생겨 자주 다닙니다. 한번 쉬고 명상을 해보기도 하고 명상 후에는 다시 할일과 책들을 읽어 집중하기도 합니다.

작은 도서관이 오픈하면서 사서 분도 친절히 대해 주시고 저도  공부나 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뉴에이지 음악도 틀어주셨습니다. 지금 시간을 더 소중히 여기고 이제는 휴식이 필요할때 책을 읽으러 자주 다녀야 겠습니다.

아침에 운동을 하고 난 뒤 창문으로 떨어지는 비를 보면서 행복감도 함께 느꼈습니다. 앞으로도 저도 공간을 만들게 된다면 비가 올땐 막아주고 겨울에는 햇빛이 드는 환경에서 일들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사는 지역은 눈을 보기 어렵지만 창문에서 눈오는 풍경도 구경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작은 도서관이지만 제겐 그런 공간에서 스스로 하고 있을때가 가장 좋은 일이기도 했습니다. 여기서는 미술도구는 가지고 올 수 없으니 테블릿으로 그림도 그리기도 합니다. 지금은 혼자 활동하고 있지만 언젠가 제가 하는 일도 공유할 수 있는 날도 있겠지요.


p.s 이전에 창가가 있는 도서관 중에 숙명여대에 그런 도서관이 있어 한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지금은 멀리서 찾지 않아도 좋을거 같습니다.

2024년 8월 6일 화요일

소울이 있는 삶(자작글)

8월 06, 2024 0 Comments

소울이 있는 삶
소울이 있는 삶

 나를 이끄는 힘 소울의 삶

언제나 같은 자리에서 안정감을 느낄 수 있는 일이 있을까? 하루가 빨리 가기를 바라며 기다리던 삶도 지금은 그런 걱정에서 잠시 내려 놓게 되었을때 편안함을 느끼게 됩니다.이제는 누군가와 공감하며 지내던 삶도 각자 새로운 관계를 찾으며 가고 있겠지. 이전에 즐거운 일이 많았던 일들을 생각하며 그리움도 그립니다.

이럴땐 제가 좋아하는 노래를 들으면서 일상의 지루함을 날려버리기도 하고 더울때면 카페에 앉아 책을 읽거나 취미활동도 마음껏 하곤 했습니다. 저는 요즘 노래 보다는 예전에 나왔던 노래에 심취해 있기도 합니다. 그럴때면 저의 소울도 다시 정돈이 되고 힘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요새 음악을 들으면 저는 막 그렇게 공감하진 못합니다. 최근에 3년전 노래가 좋다고 느꼈을때 동생은 이제 그 노래를 알았냐 하면서 이야기 합니다.

하지만 저는 꽂힌 노래는 몇년 전에 나왔다고 해도 자주 들었습니다. 그리고 점점 혼자만 있는 그시간이 외롭기 보다 내 삶에 더 집중할 수 있는 계기도 되었습니다. 어느날은 대학생때 실습을 하면서 받은 음악 시디를 발견했습니다. 일 하는 도중에 고생이 많다고 저에게 편지와 함께 선물로 주었답니다. 

시디 내용은 클래식 음악이었습니다. 저도 일에 지쳐 힘들때 마다 음악을 usb에 저장해 가끔 들었습니다. 지금은 전에 다운 받았던 가요 음악을 담아둔 usb가 있는데 같이 넣어 저장을 할까봐요. 클래식 음악을 들으면 저는 이전에 겪었던 일들을 떠올리기도 합니다. 아마 이건 평생 마음에 담아두는 일이기도 하지만요. 어쩌면 저에게도 필요했는지도 모릅니다. 

내가 생각하는 ‘소울의 삶’은 소소하면서도 내 주변에 행복을 찾는 삶을 찾고 있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도 20대 때 처럼 마음이 뛰는 일을 찾게될지는 모릅니다. 하지만 항상 마음은 내 지금 삶을 더 소중히 여기는게 중요한거 같습니다. 스탠딩 에그의 ‘이별의 모든것’ 이라는 노래를 계속 듣게 됩니다. 


2024년 8월 5일 월요일

책 읽기 챌린지 란?

8월 05, 2024 0 Comments



  책읽기 챌린지 시작

저는 이 블로그 플랫폼을 통해 책읽기 챌린지를 업로드 하고 있습니다.  책읽기 챌린지는 한마디로 책을 보기 위한 실천 인증을 말합니다. 책 내용을 보고 서평 등 리뷰 형식으로 적는 경우도 있습니다. 저는 책읽기 챌린지를 함으로서 내가 느낀 생각등을 표현할 수 있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그리고 저의 일기장이기도 합니다.  
책을 읽는데 흥미를 가지고 사람들도 모일 수 있다면 각 생각들을 공유할 계기도 생길 수 있습니다.

저는 책 포스팅을 함으로서 앞으로 사람들도 유입하고 책 읽기 실천을 장려도 하는 그런 목표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제가 포스팅으로 많이 알려야 할거 같기도 합니다. 


그게 사람들과의 연결이기도 합니다. 책읽기에 습관이 되지 않아 온몸이 들썩이고 가만히 있지 못하는 성향의 사람도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런 사람들도 책이라는 흥미를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저는 요새 흥미 있게 보는 책은 글쓰기 방법 책이기도 합니다. 책을 처음 접하는 분들은 먼저 자신이 흥미 있는 책을 찾아서 보는게 좋습니다. 저도 책을 통해서 제가 원하는 지식을 얻을 수 있다는 데에 의미를 두고 있습니다. 전에도 앱으로 책 읽고 인증하는 플랫폼이 있었는데 지금도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이전에 챌린지라고 하면 자신이 먼저 인증을 한 후 몇사람 지인을 선정하는 릴레이 챌린지도 있었습니다. 그게 항상 sns에 뜨곤 했었습니다. 아마 유행은 돌고 도니깐 또 하게 되는 날도 오겠지요. 

저는 책을 읽으면 집중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잔잔한 음악을 들으면서 읽는 일입니다. 또는 자기 전에 윌라 나 밀리의 서재 등 나레이션으로 오디오 처럼 들으면서 책을 보는 일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듣는거 보다 보는면서 눈으로 읽는걸 더 선호 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걸 활용하면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그전 포스팅에도 올렸듯이 집이 아니더라도 여러 장소에서 책을 읽으면 그것 또한 색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저는 숲 정원이 있는 곳에서 가을 바람을 맞으며 책을 보고 싶다는 희망을 가지게 됩니다.

책 챌린지 함께 도전해 보아요.

2024년 8월 4일 일요일

마창대교가 보이는 귀산동 카페에서 밀리의 서재 보기

8월 04, 2024 0 Comments

귀산동 하우요 커피
귀산동 카페에서 책 읽기

 책 읽기 챌린지

낮에 한창 더울때는 집 밖으로 나가 피신처로 향해 갑니다. 바다와 계곡 가볼만한 여행지로 가기도 하지만 놀지 않는 평일에는 가까운 마트나 도서관에 가야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여행을 가지 않더라도 풍경을 보기 좋은 카페가 제일 좋은 피신처이기도 합니다. 창원의 귀산동 거리는 이전부터 카페 맛집 바닷길 드라이브 코스로 유명했습니다. 

처음에는 갱고 반지하 라는 카페를 선택했습니다.  갱고는  화가  고갱의  이름을  유추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카페  안에 정원이  고갱의  그림에  나온   티하티  섬을 연상 되었는데요. 마치  작가의  화실이  떠오르는 장소였습니다. 다만 웨이팅이 걸려 밖으로 나왔습니다. 

그리고 그 주변에 하우요 커피라는 카페 가기로 했습니다. 귀산동에 있는 카페들은 거의 대부분 마창대교가 있는 바닷가를 볼 수 있습니다. 여기 하우요 커피도 통창 유리가 있어 마창대교 바다가 보이는 전망이 좋은 카페이기도 했습니다.

한낮에 덥기도 하고 습해서 땀이 나곤 했는데 카페 안에 들어서자 마자 한숨을 돌렸습니다. 그리고 저는 핸드 드립커피를 마시고 싶어 주문을 했습니다. 원래 카페 안에서는 대화하는 장소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저에게는 하나의 취미 생활 공간이 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점심을 먹고 와 피곤기가 있다고 싶으면 커피나 물을 마시면서 피곤함을 잠시 내려 놓습니다.

책에 집중을 하면 카페 안에 이야기 소리도 들리지 않습니다. 특히 테이블이 있는 곳과 공간이 트인 장소는 책을 보기도 좋은 위치가 됩니다. 한번씩은 연락오는 지인이나 친구가 있으면 문자를 주고 받아도 되고 나름의 시간을 보내곤 합니다.

책을 도서관에서 빌리는 것도 좋지만 저는 제가 책을 빌려도 들고 다니면서 잘 보지 않는 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왠만하면 책을 도서관 갈때만 책을 봅니다. 

그리고 내가 보고 싶은 소설 에세이 책은 밀리의 서재에 검색이 되어 볼 수 있었습니다. 어디를 다니며 선선한 기분을 느끼는 거도 좋지만 더울때 분위기를 전환하고 싶다면 시원한 에어컨이 있는 카페가 제격 입니다.



2024년 8월 2일 금요일

사소한 습관이 나를 바꾼다 김근종

8월 02, 2024 0 Comments

사소한 습관이 나를 바꾼다
사소한 습관이 나를 바꾼다


인간관계를 잘하는 방법


사소한 습관은 우리가 생활하면서 눈치 챌 수 있는 행동 등을 말합니다. 사소한 습관을 알아차린다고 그것에 더 신중해야 한다기 보다 어떻게 잘 이용할 수 있는 지가 중요한거 같습니다. 여기서도 사람이 행동을 할때 주의 하라고 알려주기도 하지만 또 한편으로는 그 사소한 습관이 인간관계를 망친다는 말도 함께 해주고 있습니다. 


그건 이 책을 읽어서 다 알기보다 사람과 직접 대면해 보고 경험 함으로서 책의 이해가 더 쉽게 느껴질 수 있을거 같습니다.


저 역시도 말하는 방법 인간관계에 대한 책을 주로 보지는 않았습니다. 고등학생때 부터 사람들과 친해지는 방법을 책으로도 보았지만 그 나이대에도 실천이 잘 안되었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저는 시간이 흐르면서 사람에게 데이기도 하고 고마운 분들의 도움으로 사람관계를 어떻게 대하는지에만 이해를 한 편입니다. 그리고 사소한거 에는 목숨을 걸만큼의 행동을 하지 않는게 좋다고 말을 합니다. 사람이 행동 하나 하나에 제약이 간다면 답답하고 숨막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저는 책을 다 보지 않고 저에게 필요한 부분만 소스로 얻어가기로 했습니다.   제가 평소에도  좋아하고  친구같은 선생님이 있는데 사람관계는 원래 다들 어려워한다는 말을 해서 위안이 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어떤 분은 너무 많은걸 알아도 좋지 않다는 말을 하기도 했는데 이해는 잘 못했습니다. 그래서 그 말에 깊게 물어보진 않았습니다.

책에서는 우리가 일상에서 일어나는 순간 행동들의 리뉴얼로 설명해 놓은거라 내가 가지고 있는 안좋은 습관에만 반성을 하고 가볍게 넘어가도 좋다는 걸 말하고 싶습니다.  상황이 내가 원하는 대로 되지 않는다고 해도 사는 세상은 재미있다 라는 정도만 생각하고 살아도 좋을듯 합니다. 


저도 매번 실수는 하지만 그래서 저는 오늘도 살아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