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6일 금요일

컵케이크 달콤한 내 인생 이샘

7월 26, 2024 0 Comments

컵케이크 달콤한 내인생
컵케이크 달콤한 내 인생 

컵케이크 달콤한 내인생
컵케이크 달콤한 내 인생 

 컵케이크 달콤한 내 인생


이 책은 단순한 컵케이크 만드는 과정을 담은 내용은 아닙니다. 컵케이크의 달콤함 처럼 사장님의 톡톡튀는 발랄함과 컵케이크를 만들면서  자신의 인생과 닮은 듯 정성을 엿볼수 있답니다. 저는 이 책을 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몇년이 지나고 책을 찾으려니 도서관에서도 찾아볼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인터넷으로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책을 사는거 보다 도서관에 있는 책들을 빌려도 되겠지만 제가 담고싶던 에세이가 있었기에 책을 구입을 할때도 있습니다. 책을 사는 이유는 나중에 그 책의 내용이 잊을때쯤 다시 꺼내서 보기 위해서 입니다. 지금까지 산 책들을 일단 모아 두려고 합니다. 그리고 제가 나중에라도 돈을 모아서 컵케이크 사장님 처럼 공방을 만들게 된다면 사람들도 초대하고 책도 보고 갈 수 있도록 만들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책의 내용도 컵케이크를 만드는 이샘 사장님의 넘치는 에너지 뿐만 아니라 컵케이크 종류마다 다양한 생각과 느낌을 그대로 표현해 주고 있습니다.  20대 후반 부터 개업을 했다는 컵케이크 가게에서 인생의 달콤한 과 씁쓸한 맛을 경험한 사장님의 노력도 보였습니다.  자신만의 일과 브랜드를 창업하기 위해서는 정말 많은 준비와 노력이 필요한 일이기도 하거든요, 

백화점 납품 업체에서 제휴가 들어온 적도 있답니다. 컵케이크의 변하지 않는 맛과 정성을 담기위해 작은 가게에서 욕심 부리지 않고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이 존경스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주변의 도움을 주는 사람들도 있고 번창하는 컵케이크 집이 되지 않았을까 생각도 해보게 됩니다.

28살에 컵케이크 창업을 위해 부단한 노력을 하셨다면 다음에 다른 어떤일을 해도 잘 하실거 같다는 느낌도 들었습니다. 지금도 컵케이크 달콤한 내 인생 이라는 책을 사서 보기 위해 많이 기다렸구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전공과 학업때문에 보지 못했던 책을 지금이라도 보게 되어 이렇게 담아 봅니다. 

컵케이크를 만드는 과정 뿐만 아니라 방문객 분들 중 해외에서 온 분들도 있고 소소한 사람들의 이야기 풍경을 담아내기도 하였습니다. 

저는 컵케이크를 주변 보다 부산에 백화점에 컵케이크를 찾아 볼 수 밖에 없지만 어디선가 자그마한 가게에서 컵케이크 집과 같은 곳을 만나고 싶기도 합니다.


2024년 7월 24일 수요일

정성 들여 쓴 글과 창작

7월 24, 2024 0 Comments



 글을 쓸때 정성 들여 쓸때

제가 쓰는 글의 키워드는 아날로그와 수작업 입니다. 요즘은 자동으로 글을 써주면서 광고등을 올리는 글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저는 누군가의 직접 체험하는 이야기를 듣고 공감하는 글을 더 선호 합니다. 이전에는 상점 맛집들도 글을 쓰곤 했는데 지금은 거의 하지 않습니다.  

분명 쓰긴 썼는데 내 글이 아닌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내가 보고 느낀 평범한 일은 따로 모아두고 적기로 합니다. 어떤 분이 사람들이 쉽게 볼 수 있도록 간단 명료하게 쓰는 것도 좋다고 했습니다. 간단 명료하면 보기는 쉬울지 몰라도 제가 원하는 글쓰기는 그게 아니었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글을 쓸때 딱히 어려운 말을 쓰지 않고 평소 느낀대로 쉽게 쓴다면 긴 글이어도 읽어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러면서도 저는 가독성을 위해 앞의 문장과 뒷문장이 맞는지 수시로 확인하고 있습니다. 저는 계속 하다보니 글이든 창작물이든 정성들여서 쓰는 습관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어느날은 저의 블로그 이웃 한분이 홍보 서포터즈를 활동하면서 만난 분이기도 하는데 저의 블로그 친구로 먼저 신청하고 내가 쓴 글들이 정말 인상적이고 재밌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저 주변에 있는 일들을 내가 감상한 대로 쓴거일 뿐인데 그 말을 들으면서 저는 용기를 얻었습니다. 최근에는 시민기자도 활동하면서 만난 분도 전문가의 코치 받고 작가로 활동해 보자는 이야기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저는 이전에는 내가 정성을 들여 쓰더라도 유입은 되지만 이런 일로 할 수 있는게 있을까 중간에 생각이 들곤 했습니다.  다만 분명한건 제 글을 알고 와준 분은 좋은 인상을 남겨주었다는 사실이었습니다. 저도 더 배울 수 있다면 이런 분야도 더 배워보고 싶다는 마음은 갖고 있습니다. 

어떤 분은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더라도 그 과정의 힘듬도 감내할 수 있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물론 그것도 맞는 이야기 이기도 합니다. 저도 제가 좋아하는 그림일을 했어도 그 과정이 인내해야 하고 과정에 어려운 부분도 있기도 했었거든요.  하지만 이를 극복해야 더 발전할 수 있도 나아갈 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저는 한번 과정을 겪고나서는 그 다음일이나 내가 관심가는 분야가있다면 극복할 수 있겠다는 마음도 가질 수 있었습니다. 그건 어느 일을 하든 마찬가지 일거 같습니다.  

저도 처음엔 이만큼 할 수 있을까 하면 목표만 바라보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요새는 ’하면 된다‘ 라는 생각쪽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저는 공장에서 만들어 내는 물품이 아니라 손수 직접 만든 수제품과 같은  글과 창작물을 만드는게 저의 일인거 같습니다. 글도 쌓이면 저 알아봐 주나요?  


p.s. 현실은 이루어 질 수 없다고 하지만 세상엔 재밌는 일도 많이 있어라는 걸 실천하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2024년 7월 22일 월요일

느린 카페에서 책보기 (동네 카페)

7월 22, 2024 0 Comments

느린 카페에서  책보기
느린 카페 책 보기

 카페에서 책보기

아침에 산에 가서 운동을 하고 오후에 나올려고 하니 시간이 애매했습니다. 시간이 좀더 확보가 된다면 다른데로 이동해 사진을 찍으러 다니겠지만요. 날씨도 덥기도 하고 주변에 작은 동네 카페로 향합니다. 이전엔 갈곳이 정해져 있어 목표를 따라잡기 위해 하던 일이 있긴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내가  할  목표를  잠시 미뤄두고 저를  위한 시간을 갖기로 합니다. 제가 사는 곳에서 근처에 다른 아파트 골목쪽에 휴식할 곳이 있는 건 참 좋은거 같습니다. 제가 이런 시간을 갖는건 다른 사람과 이야기를 하면서 힐링이 아니라 내가 휴식하기 위해서 찾는 힐링을 얻기 위함이기도 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내가 할 수 있는 취미거리와 책은 들고 다녀야 합니다. 

나를  이해 하고 나에게 주어진 시간을 잘 활용해 보기 위해서 이지요. 그래서 저는 저에게도 그렇고 상대방을 위해서도 그렇게 하는 일이 맞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또 친한 사람과 만날 기회가 생기면 대화도 하면서 그때는 재밌는 시간을 보낼 수 있으니까요. 

저는 책을 보면서 잠시 넉놓고 생각해 보고 조금의 지침을 내려 놓기로 했습니다. 독서실을 이용해도 좋지만 좀 더 트인 장소가 저는 좀 더 좋아합니다. 저는 느림이라는 걸 갖고 있지만 카페 느림이라는 곳에서 저의 그런 시간도 허용할 수 있는 장소라는 생각도 듭니다. 더워서 어디 피서지로 다니며 이야기 하는 시간보다 더 좋습니다.

p.s.  여기 카페는 책을 갖고 오지 않아도 책 서적을 볼 수 있는 공간이 있답니다. 여름에는 항상 방문하는거 같습니다. 오늘은 아이스티를 시켰는데 탄산 얼음이 녹으면서 톡톡 튀는 맛이 났습니다. 굿

2024년 7월 21일 일요일

겨울의 추억, 창동 이야기(자작글)

7월 21, 2024 0 Comments







 창동의 거리

약속이 생겨 창동에 들렀습니다. 오랜만에 들렀지만 이전과 같이 불빛이 반짝이던 창동의 거리였습니다.

늘 겨울 쌀쌀한 날씨에 불어오는 바람이 시큼하기 까지 합니다. 그리고 주말이면 사람들 구경이 그리웠던 창동이었습니다. 불종거리로 해서 은행길이 되어 있어 가을이 한창인거 같은 분위기도 듭니다.

그리고 창동 사거리를 가다보면 달고나를 팔고 있는 리어카도 볼 수 있습니다. 그 시기에는 오징어 게임이 유행해서 종이판에 써있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그곳에서 자주 뵈었던 카페 사장님 , 알바를 마치고 나면 인사를 나누었던 수선집 아저씨, 복지마트 슈퍼 아주머니, 밀크 쉐이크가 맛있었던 코아양과 하나 둘 생각이 납니다.

프로그램과 놀이 공간으로 거리를 메웠던 마산 창동, 저녁에 사람들이 모여 앉아 기타 소리도 듣기도 했습니다. 매번 화실에 공부하러 가면서 둘러봤던 창동의 풍경은 저에게 아직 인상이 남아있었습니다.

혼자 걸어도 외롭지 않았던 거리에 겨울의 추억을 남겨 봅니다. ( 이 글을 창원시보 기자님께 보여 드렸는데 바로  기사 구성에 들어갔습니다. )

2024년 7월 20일 토요일

밥상 차림 (자작글)

7월 20, 2024 0 Comments

 

밥상 차림
밥상 차림

밥상 차림

아침부터 부엌에 덜거덕 소리가 들린다.  주말에도 엄마는 아침 7시가 되어 반찬 준비를 하고 계셨다, 20대 초 중반만 해도 8시 이후에 일어나거나 다시 취짐을 할때도 들리는 부엌에 나는 소리, 

겨우 단잠을 제치고 깨어 났을때 내가 먹을 양의 밥과 국, 반찬이 나를 맞이 한다. 어릴때 늘 아침에 학교를 가야 한다고 늘 깨우던 엄마의 목소리, 그게 제일 바쁜 아침시간 이었다.

30살이 된 지금 나는 내 의지로 일어 난후 밥을 함께 차린다. 이제 엄마도 나를 그렇게 깨우거나 하지는 않는다. 매 순간 엄마는 꾸준히 나와 가족 식구를 위해 밥을 챙겨 왔다. 나는 그런 엄마의 모습을 존경하게 된다.

우리 외할머니도 내가 한창 어렸을때 새벽이 되면 항상 밥이 있나 확인을 하고 자식들 깨지 않기 위해 조심스럽게 아침 반찬을 만들고 계셨다. 

외할머니 대에 이어 엄마도 해오고 나도 해야 겠지만 아직 지짐 굽기나 음식 만들기가 손이 덜 익었다.  매번 실수하고 어떤거 하나 해도 겁이 많은 나이기도 하지만 나는 아침밥을 먹으며 사랑을함께 먹는다.


2024년 7월 19일 금요일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찾고 싶을때 많은 경험 쌓기

7월 19, 2024 0 Comments

 

내가 하고 싶은 일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찾고 싶을때

어떤 경험이든 도움이 되는 건 있습니다.

분명 내가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 아는 사람도 있지만 거의 대부분은 그 일을 찾기 위해 몇가지 경험을 해보면서 찾아가는 분들도 있습니다. 처음부터 알고 있었다면 그 목표만 향해서 갈 수 있지만 지금도 내가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지 정확이 모르는 분들도 있을거라 생각 합니다. 

저도 저의 목표가 불분명 해질때 방황을 하기도 했었습니다.  

제가 원하던 일을 찾는 도중에는 대부분은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은 부수적이고 실제로 원하는 일을 하려면 내가 좋아하는 일로는 먹고 살 수는 없다는 이야기도 했었습니다. 저는 처음에 그 말이 이해가 잘 되지는 않았지만 시간이 지나다 보니 좋아하는 일도 그에 맞는 능력을 요구하기도 합나다.  그리고 수익적인 일이 되려면 그만큼의 노력이 배가 되어야 한다는 사실이었습니다. 

그리고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들은 이야기로 다 적성이 맞아서 일을 하는 건 아니라고 이야기도 해주셨습니다.저는 한곳에 정착하지 못하는 성격을 알아보셨는지 그림 선생님은 졸업 후에는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돈은 얼마 못벌더라도 용돈 벌이와 함께 자기 계발인 그림을 하라고 했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일 한가지 가지고 경험을 쌓았던 저는 그땐 해답을 찾지 못했지만 지금은 그림을 슥슥 그려내고  글을 쓰고 있는 저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한복체험관 아르바이트를 통해 사람들을 대면하고 설명하는 일도 두렵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학생때 배우지 못한걸 현장을 통해 경험하고 전공 활동을 통해 친해진 동기들 그리고 나의 단점을 정확히 지적해 주시고  주신 분도 있어 저는 성장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경험도 쌓이다 보면 제가 원하는 일도 곧 찾게 됩니다.

2024년 7월 18일 목요일

친구나 마음 나눌 사람이 있다는 건 글쓰기

7월 18, 2024 0 Comments

친구나 마음 나눌 사람이 있다는 건
친구가 있다는건

 친구가 있다는 것은 나와 동등한 위치에서 바라봐 준다는 것

알바를 할때는 여러 사람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어떤 때는 힘이 나기도 하지만 그 와중에도 주변의 

시선을 볼때 덜 자유로움을 느낄 때도 있습니다. 저는 보통 윗 사람의 말에 대해 이야기를 듣거나 가르침을 따르는 편이기도 했습니다. 연락하는 사람은 있어도 20살 후반대면 점점 멀어지는 인간관계에 허전함을 느낄때도 있습니다. 이 이야기를 부모님한테는 말하기는 어려운 부분도 있기 마련이었습니다.

어느날 알바 근무를 마치고  그날은 너무 피곤하여 잠을 청했는데 잠깐 자다 일어나보니 친구의 카톡이 온걸 볼 수 있었습니다. 저는 카톡으로 답장을 하면서 주변에서 있던 이런저런 이야기를 꺼내곤 했습니다.

그렇게 시간을 맞추기가 어렵다고 해도 연락을 자주 못했지만 제 말을 들어주기도 하고 이해를 해주어서 안정 되기도 하였습니다. 지금이라도 연락이 되는 친구가 있어 다행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어떤 점에 있어 실수를 하게 되면 수정을 하면서 서로 보완을 해주기도 합니다.

바깥에는 활동을 하다보면 사람들을 만나기도 하지만 일시적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일로 인해 관계가 형성 되었을때는 그에 맞추어 사회 생활을 하기도 합니다.  그 중에서는 마음에 맞고 오래가는 사람은 한두명은 있어야 한다는 생각도 듭니다. 친한 친구여도 적절한 선은 유지를 하는게 좋습니다.

최근에  연락이  잘  안되었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오랜만에  만나  저는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되어  고마운  마음입니다.

“친구 또는 가까운 관계의 사람을 만나는건 생활의 윤활류가 되어 주고 나 스스로를 깨닫게 해주며 나 그대로를 바라봐 줄 수 있는  인연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2024년 7월 17일 수요일

비가 오는날(자작글)

7월 17, 2024 0 Comments

맨홀뚜껑
맨홀뚜껑

 비가 오는날


축축하게 겨울에 쏟아지거나 여름에 폭포같이 내려오는 비만 아니면 될거 같습니다. 오늘 그렇게 맞이한 날 한여름 더위를 식혀주는 비를 맞는게 참 좋습니다.  어떤때는 회색빛 구름이 몰려와 울적한 기분을 주기도 합니다. 하지만 집에서 창 밖을 보거나 카페 창가에 앉으면 그만큼 풍부한 감성을 느끼게 하는 건 이만한 거 밖에 없습니다.

비가 오는 날이면 커피 쓴 맛도 달게 느껴진다고 공부를 같이하며 친해진 동기가 말을 했습니다. 그리고 비가 올때면 항상 CU편의점에 팔던 가루커피 700원짜리가 생각이 날때가 있습니다. 또는 믹스커피에 에이스를 찍어먹는거도 하나의 간식이 되었습니다.

봄이되면 따뜻한 기온과 함께 온도차가 심해지면서 우산을 챙겨 갔습니다. 다만 오후에 그쳐가는 여우비가 내리고 햇빛이 나면 얄미울때가 있었습니다.

비가 오는거도 내 기분에 따라 그렇게 달라지는 나도 변덕이 심한건 확실합니다. 저는 언젠가 블루투스 스피커를 켜고 작업실에서 그림을 그려도 좋지만 글을 쓰는 작업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지금은 제 자율로 도서관 카페등을 옮기며 글을 씁니다. 

저는 제가 하고 싶은 일을 이룬걸까요? 현재 순간에 늘 감사해야 겠습니다.

2024년 7월 16일 화요일

성숙한 연애는 녹턴 2번과 같다.(자작글)

7월 16, 2024 0 Comments

 

연애의 기술
성숙한 연애

녹턴 2번과 연애


지금은 클래식을 듣는다고 하면 나이를 먹었다는 이야기를 할지도 모릅니다. 이걸 사이트에 처음 썼던게 2021년도여서 한 3년전에 생각을 글로 표현한 적도 있습니다. 내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연애가 녹턴과 같다고 생각하니 이게 연결이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녹턴을 들으면 앞에 나온 음 부분부터 안정감을 느끼게 해줍니다. 또 누군가를 좋아했을때의 아련한 그리움과도 같다고 생각합니다. 따뜻한 실내에 들어와 커피잔을 들여다 보는 그런 느낌이 든다고 할까요? 

연애를 하면서 만남과 헤어짐은 나에게 잠시 머물다 간거라고 합니다. 저를 아프게도 했지만 제가 사랑을 해서 행복했던 시간과 함께 잔상을 남기기도 합니다. 

그런 저의 연애는 녹턴과 같습니다. 

2024년 7월 12일 금요일

내가 좋아하는 일을 찾는 중요성, 글쓰기의 여정기

7월 12, 2024 0 Comments

 

내가 좋아하는 일, 글쓰기
좋아하는 일

좋아하는 일을 찾음으로서 글을 쓸 수 있었습니다.

삶을 되짚어 보면서 쓰는 글

20대때 저는 그림을 배우면서 알바도 하고 있었지만 학생때한 현장실습이 일의 시작 이었습니다. 저는 사무 일의 시작이 서툴지만 일 기간이 끝난 후에는 일을 하고자 하는 마음이 생겼고 목표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졸업 후에도 이전과 같이 목표를 잡고 열심히 생활하다보면 언젠가 제가 원하는 일도 할 수 있을거라 생각했습니다. 

창원을 다니며 창원시 사업에 홍보 활동도 하고 블로그라는 취미가 있어 글에도 관심이 있었습니다. 그래서시청에서 하는 교육 프로그램 서포터즈도 하면서 알바도 동시에 했었습니다. 코로나 시기도 겪으면서 알바도 불안정 하기도 했지만 제가 이 길이 맞는지 고민도 하면서 그림하는 일과 글쓰기를 놓지 않고 살아왔다고 생각합니다.

어느날 저는 제게 자율 시간이 주어졌다고 생각했을때 저는 하고 싶은 일을 생각나는대로 적어서 실천 했지만 시간은 갈수록 점점 불안함만 들었습니다. 왜냐하면 할 수 있는일은 있지만 자리를 잡지 않았다는 불안함, 이전에 만나던 분들과 만나도 아직도 애매모호한 방향성 때문이었습니다. 

저는 이틀간은 병마에 시달린듯 끙끙 앓기도 했습니다. 저는 어쩌면 르네상스 시대에 태어나서 한가지 일로 먹고사는 장인이 되었어야 하는거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들었습니다. 저도 아침에 일어나면 지나가지 않는 시간에 폰을 들여다 보고 다시 잠들기를 반복했습니다.

그러다 저는 제가 한가지 떠오르는 건 그나마 내가 좋아하는 일이 있었다는거 거기에 행복해 하는 제 자신을 떠올렸습니다. 블로그 글을 처음 쓸때는 누가 내 글을 보나, 내가 살아온 길에 더 묻고 싶고 손은 뻗고 싶지만 잡아줄 손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 글쓰기에 관심있어서 시작한 일에서 만난 분들과 시간을 보낸 적이 있었습니다. 저는 그림을 오래 해서 잊고 있었지만 처음 그림을 시작할때 처럼 그분들과의 재밌는일이 저는 생각이 나면서 잠에 들 수 있었습니다. 

나라는 사람을 또 받아준 그게 바로 저의 글과 예술 활동이었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에게 그걸 내보였을때 감동을 주는거 그게 저의 삶의 가치라고 여겨오기도 했습니다. 저는 어릴적이나 지금이나 감수성이 풍부한건 여전 합니다. 현실은 실적이나 점수 학력을 요구하기도 하지만 저는 제가 원하는걸 해서 일을 얻는 사람이고 싶었습니다. 

또 언젠가 제가 제 일에 대해 설명할 수 있는날이 오지 않을까요? 방향을 잃는다고 생각할때 저는 제가 좋아하는 일이 있었으니까요. 지금은 저의 그림은 몇몇 소수만 알지만 저의 글에 더 관심을 주는 사람이 많은거 같습니다.

2024년 7월 6일 토요일

생각을 걷다 김경집

7월 06, 2024 0 Comments



 

생각을  걷다
생각을 걷다

생각을 걷다

우리가 살아갈 수록 돌아보며 성찰하는 일들이 많습니다. 인문학자의 시점으로 본 삶에 대한 이야기를 그림을 그려나가듯 글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글쓴이는 히말라야 산맥에 직접 올라가보면서 산을 등반하는 과정이 우리네 삶과 연결 짓는 이야기를 풀어 서술하고 있는데요.

히말라야도 그 어려운 목표를 가지고 짐을 짊어 가며 고난의 인내를 시험하는 듯한 그런 우리의 이야기를 표현해 주고 있습니다. 무거우면서 담담한 분위기를 나타내면서도 기분이 가라 앉는것도 아닌 그저 솔직하게 털어놓는 심정을 나타낸 듯 보입니다. 

그리고 사람들과 부딪치면서 깨달은 부분들에 공감가는 부분이 참 많았습니다. 우리는 삶을 어떻게 표현하는건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건 혼자만이 이루어 진거도 아니고 그저 누군가를 만남으로서 내가 알아가는 부분인거 같습니다.  그런 작가의 글에도 여러 사람들이 많이 나옵니다.

우리는 가끔 어떤 덧붙임이나 더하기 복잡함 대신 뻬기를 하고 비우고 하는 마음을 가져야 할 거 같습니다. 이 책을 읽어가는 과정이기도 한거 같습니다. 저도 삶을 살아가면 의문을 가질때도 있는데 이 책이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