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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에 관한 이야기 |
저는 고등학생때 학교 교단에 서서 하고 싶은 말에 대한 자유 발언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때 학교 친구들은 각자 하고 싶은 말들을 꺼내면서 못다한 이야기들을 하곤 했습니다.
자신이 겪었던 고민, 그리고 나만의 성격에 대해서 라던지 다양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저의 순서가 되었을때 저는 떨리는 마음을 안은채로 교단에 올라갔습니다. 저는 어떤 말을 해야
할지 몰라 망설이다가 저는 갑자기 생각난 말이 있어 이야기를 했습니다.
'여러분 꿈을 믿어야 합니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해야 해요.'
저도 사실 이 말을 하고 난 뒤에는 어안이 벙벙 했습니다. 갑자기 말은 했는데 어떻게 마무리를
할지 몰랐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제 꿈은 미술선생님입니다.' 라고 끝을 맺었습니다.
그때 말이 통했을지 모르지만 일단 박수를 받고 퇴장을 했습니다. 저도 무엇 때문이지는 모르겠습니다.
초등학생때도 그렇고 글을 적은걸 보면 '나는 미술선생님이 되고 싶다.'라고 되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미술은 어떤 이유로 나에게 다가오게 된걸까, 미술 사생대회를 나가면 나는 그 시간에 행복을 느끼고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한다는데에 자부심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대학 생활에도 미술을 이어져서 왔고 대학을 졸업하고 나서도 미술 공모전에서도 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지금 그 상장을 가지고 있어도 아직은 모르겠습니다. 진로를 변경하는 순간에도 이 길이 맞는지
고민의 연속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한 다른 경험들을 시도 했지만 저는 지금도 늘 제자리 걸음이었습니다. 그래도 그때는 일단 해보면 남는게 있다고 생각해 한 일들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저는 저 스스로를 증명해야 겠다는 생각을 자주 했었습니다. 디자인 공부를 마치고 나서 식자재 마트 알바 캐셔를 시작하겠다고 했을때 그때는 내가 못하는 일도 있구나 하는 걸 알았기 때문입니다.
솔직히 저는 빵집 알바와 같이 장사 하는 쪽에는 재능이 없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취업 공부를 하면서도 저는 그 시간이 힘들었지만 내가 다른 관심 분야는 나누면서 하면 되겠다고 생각하고 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내가 확실히 잘 안되는 분야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내가 다른 길을 보고 간 결과 최선을 다하면 분명 후회는 되지 않는 선택이라는 결과는 나왔습니다. 결과가 중요하다만은 제가 그 속에서 활동을 하던 일들이 남아 있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그저 한일에 투자 한건 아니고 관심은 가지고 있어서 시작한 일들이 있습니다. 남들보다 그렇게 잘한건 아니어도 제게는 그렇습니다.
저를 가르치 선생님도 너는 그림이 맞다 라고 이야기를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다양한 경험은 시도를 해보라고 했습니다. 저는 그런 꿈을 선생님이 믿어주고 내가 그걸 믿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요.
앞으로 그림으로 또 돌아오면 제가 성장한거길 바라면서 저는 계속 꿈을 바라보며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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