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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메라 사랑 |
20살 중반쯤 학교 외부에서 하는 현장 실습에 참여 했을때, 디지털 카메라를
처음 보았습니다. 업무용으로 사용해 보곤 했는데 사용해 보니 신기하기도 하고
멋있어 보이기도 했습니다. 카메라는 비싸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저는 인터넷에 검색해서 보니 100만원대 카메라를 보고 이건 절대 못사겠다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검색 리뷰를 보면서 전지현 카페라인 소니 알파
5000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건 가볍게 보이기도 하고 모양도 이뻐보였습니다.
저는 돈을 그렇게 많이 벌지는 못했지만 카메라를 사고 싶은 마음에 덜컥
결제를 했습니다. 그때는 제가 돈을 어떻게 써야 겠다 하는데 익숙치 않았습니다.
그러다 결국 엄마 아빠에게 들키긴 했습니다. 가격은 35만원인데 아빠는
그걸 샀냐고 해서 저를 나무랐습니다. (10만원 쓰는거도 고민한다고 이야기 합니다..) 일단 산거니 쓰기는 썼습니다.
저는 그래도 카메라를 산게 기뻐서 어디 다니거나 여행을 하게 되면
카메라를 꼭 챙겨 갔습니다. 그렇게 활용은 하니 아빠는 결국 나무란거에
미안한 마음을 갖고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날 카메라 산거에 만족했다 해도 저는 카메라에 욕심이 있었나 봅니다.
렌즈에도 관심을 가지고 DSLR 카메라를 가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산 카메라는 3년 정도 썼습니다. 그때 화면이랑 긁힌 자국이 있어 바꾸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예전에 나온 카메라가 노이즈가 풍부하다는 이야기가 있어
저는 DSLR 카메라를 검색했습니다. 하지만 이전 카메라들은 몸값이 더
비쌌습니다. 그 시기에 당근 마켓이 유행해서 거기도 살펴보고 했었습니다. 그리고 14만원에 거래함.
그리고 좀 낮은 가격대에 EOS D550 카메라를 보고 이걸 사기로 결정했습니다.
당근 거래를 하고 저는 또 제가 갖고 싶었던 DSLR 카메라를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로 카메라 때문에 우여 곡절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부터는 카메라에 대한 욕심을 부리지
않기로 했습니다.
어디로 가게되면 카메라가 쓰일 수 있어서 그게 좋았습니다. 작품 사진을 찍기도 하고
좋은 풍경을 담고 싶을때도 카메라가 이용이 되었습니다. 폰을 사용을 해도 되지만
폰은 일정 화질이 있기 때문에 확대를 하면 화면이 깨지기도 합니다.
저는 지금도 지금 가지고 있는 카메라에 만족을 합니다. 카메라를 들고 다니면
주변에서 작가냐고 이야기도 듣습니다. 예전에는 사진 강의하는 곳도 들으러
가고 싶었지만 이건 그냥 취미로 하는게 좋겠다고 생각해서 하진 않습니다.
사진 정도는 도서관에 책 찾아 보면서 보려구요. (사실 다른거 할게 많습니다.)
ps. 카메라를 사면서 절대하지 말아야 할것, 네이버 카페, 당근 마켓에서 사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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