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6월 25일 일요일

오후를 찾아요, 육아 일상 공감 에세이 박솔미

오후를 찾아요. 육아 에세이



오후를 찾아요 육아 에세이
오후를 찾아요


경주에 황리단 길을 방문 했을때 어디에도 없는 서점(옛서점)에서 구입한 책입니다. 지금도 사람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은 에세이를 찾아보는게 취향이기도 합니다. 책 한권 구매를 할때 서류용봉투에 약봉지 형태로 포장도 같이 해주었던 서점이었습니다.

오후를 찾는다는게 어떤 뜻일까,  한번 검색해 보기로 했습니다.

책 앞면에 나온 자전거 타는 사진의 감성에 나도 모르게 빠져 버린 책이었습니다.  미혼인지라 오후의 의미를 몰랐던 나도 진솔하게 그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오후를 찾아요 육아 에세이
오후를 찾아요

저의 엄마가 이전에 육아 이야기를 한적이 있습니다. 오전과 오후 그리고 저녁 밤시간까지 우는 나를 달래고 어르느라  시간이 쉴틈이 없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 책에서도  나만의 오후 시간을 찾고 싶은 바램을 나타낸 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책도 두껍지 않아 한손에 들기좋은 책으로 가볍게 읽기 괜찮았습니다.
오후를 찾아요

 

지금 현대인 들에게도 오후의 시간이 있다는 건 한줄기의 빛과 같은 존재이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다들 오후에는 직장을 나가고 일하는 바쁜 시간대 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육아에 관해서는 그렇게 마음이 와닿는건 아닙니다. 하지만 언젠가 겪어보게 될 일이겠지요.

 이 이야기에서 제일 공감이 가는 문구는 책 저자의 남편과의 이야기 입니다. 서로 마음이 통한 다는건 이야기를 하지 않아도  전달 되는게 있다는 문구가 있습니다. 그리고  서로 발을 맞춰서 나의 부족한 부분을 옆에서 채워주는 관계라는 말이 참 좋은거 같습니다.

저자의 글 속에서 철이 없는 생각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누구나 엄마가 되어가는 과정이 

서투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생활을 이야기하는 글에도 공감하지만 

책 안에 있는 사진들도 감성지고 멋집니다.

저도  이 책을 보고 지금 오후의 시간을 보내는걸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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