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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티커 사진 |
스티커 사진 추억 일상
요즘 유행하는 네컷사진찍기 스튜디오 가 있기 전에 스티커 사진 셀프 스튜디오가
있었다. 고딩 때 친구들이 여름 방학때 친구와 모여서 우리집 주변 상가 있는 곳에서
같이 놀자고 나왔었다. 나는 친구와는 잘 놀아본 기억은 없다. 하지만 나도
끼워주기에 같이 따라 나섰다. 그때는 비가 많이 오는 날이기도 했다.
우리는 밥 메뉴를 통일을 해서 같이 '선영이가 만든 파스타' 집에 갔다.
그때 가게 이름도 독특해서 기억을 하고 있다. 사실은 체인점 이다.
그때는 파스타를 하나 주문하면 세트로 나오기도 했는데 빵 + 파스타 + 아이스 크림
빙수 이렇게 해서 나왔다. 그때는 봉골레 파스타 기본을 시켰는데 너무 매웠던 걸로
기억한다. 그래서 입가심으로 아이스크림 빙수가 메뉴에 있는게 아닐까 생각했다.
나는 거의 보통 집에서는 파스타를 잘 먹지 않기에 그렇게 나온 파스타도 맛있게 먹었다.
우리는 식사를 마치고 그 다음은 어디 갈까 하며 상가 쪽을 돌아 다녔다.
그리고는 함께 스티커 사진 기계 있는 스튜디오로 갔다. 그때는 나는 처음 보는
기계에 신기하게 보았다.
내가 원하는 포즈를 취하고 카메라가 찍힐 때 마다 손동작 위치 바꾸기 등 다양한
모습을 찍어보았다. 그건 지금의 셀프 촬영 스튜디오와 비슷하다. 사진을 다 찍고
나면 그 다음 꾸미기를 했는데 내가 있는 사진을 꾸미기도 하고 서로 각자 꾸며주기
나면 그 다음 꾸미기를 했는데 내가 있는 사진을 꾸미기도 하고 서로 각자 꾸며주기
해서 글씨랑 스티커를 뽑으며 그렇게 놀았다. 사진이 인쇄가 되자 같이 꾸며진 사진을 보고
서로 몇 개로 나눌까 하며 이야기하는 시간도 가졌다.
우리는 서로 누군가 스티커 사진을 인터넷에 유포를 하면 절교를 하자면서
그렇게 철저히 약속을 했다. 나는 그 스티커 사진을 평소에 추억용 으로 남기는 노트에
붙여 놓았다. 졸업을 하고 나서도 친구와도 만나게 되면 스티커 사진을 찍으러
다녔다. 스티커 사진은 꾸미는데 눈을 좀 더 크게 만든다 던지
뽀샵 (밝게 나오는거)을 하는 등 보정도 해주어서 나오기도 했다.
친구는 스티커 북까지 사서 모으고 있었다고 한다. 나에게도 좋은 추억 거리가
생겨서 다행이기도 했다. 그리고 스티커 사진 기계가 지금은 없더라도
거리에 네컷 사진 셀프 스튜디오가 주변에 보인다. 스티커 사진을 찍을때
기억에 남는 건 글자로 '바보' 이렇게 적어 놓았는데 'ㅇㅇ 너임' 이러고
친구가 화살표로 넣은 거도 있었다. 요즘은 스마트 폰 사진으로도 편집하는
사진 꾸미기 앱도 있다. 이전엔 왜 이게 유행할까 싶다가도 셀프 사진관으로
사진 꾸미기 앱도 있다. 이전엔 왜 이게 유행할까 싶다가도 셀프 사진관으로
다시 돌아온걸 보면 역시 유행은 돌고 돈다. 하고 생각할 따름이다.
ps. 후기글은 올려도 사진은 올리지 않았으니 이정도는 괜찮은거 아닌가요.
사진을 찍고 나서는 베스킨 라빈스에서 더블킹으로 아이스크림을 사먹었다.
비가 오는날이었는데 친구가 내가 사준거니까 그거 다 먹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래서
집 가면서 먹었다. 그리고 그 다음날 감기 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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