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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생각하는 맛집 |
요즘은 맛집을 고르려면 별점과 리뷰 순위가 높은 집을 찾게 된다. 카카오 리뷰나 네이버 리뷰 검색등
사람들이 올려 놓은 후기를 통해 맛집을 찾아가기도 한다. 나도 가족끼리 다른 지역에 맛집을 찾아가면
그렇게 찾는다. 우리는 맛집을 찾는다고 어떤 곳은 맛이 있지만 어떤 곳은 후기 평보다 음식 맛이 덜해
실망을 하기도 했었다. 그렇게 되면 우리는 그 집은 아웃이다. 하면서 다시는 그 맛집을 찾아가지 않는다.
티비에 광고에 나오는 맛집 처럼 사람들이 엄청 맛있다면서 하는 그런 맛집도 실제 찾아가면 사실상
그렇지도 않는 맛집들도 몇 집이 있다.
그래서 나는 어떤 맛집이 맛있는 집이냐고 하면 당연히 서비스 좋고 다시 생각나는 맛집이다. (너무 당연한건가)
내가 한번은 힘든 하루를 보낸 적이 있었다. 그때는 정말 입맛이 없고 힘이 빠지는 날도 있었다.
그래서 생각난 곳이 있어 들렀는데 알바 했을때 자주 찾던 떡볶이 포장 마차가 있다.
알바를 할때 간식이나 간단 요기로도 먹고 했었는데 떡볶이를 시키면 오뎅 국물도 같이 주셨다.
음식의 맛도 좋지만 정성을 담아 목 메이지 않게 챙겨주는 작은 행동이지만 그건 나에게
정말 힘이 되기도 했다. 그래서 나는 그런 집이 정말 맛있는 곳이라 생각한다.
동네 쪽으로 나오면 국수를 저렴하게 4500원에 하는데 그 이상으로 가격을 올리거나 하지 않는다.
요즘은 주변에 가면 6000원 하고 가격을 올리는 곳도 많은데 말이다.
하지만 매일 새벽에 육수를 끓이고 손님들이 따뜻하게 먹을 수 있도록 미리 준비를 해 놓는다고 한다.
나는 그 국수집에 들르고 국물 육수에 마음도 편해 진다.
내가 대학생 시절 자주갔던 칼국수 집이 있는데 면을 직접 반죽하고 멸치 육수에 파만 넣은 칼국수 인데도 국물이 시원하고 맛있다.
내가 방황을 하던시기에도 함께한 곳이어서 일까. 한 분의 정성이 들어간 음식이었기에
그 맛집을 오래 기억에 남는다.
보통 전통 시장을 가면 간단한 분식 식사등 밖에서 먹을 만한 곳이 없을 때 찾곤 한다.
우리 엄마도 주 메뉴만 나오고 반찬이 없는 가게는 아쉬워 한다. 요즘은 간편식 으로도 자주 나오기 때문이다. 다음번에 찾아도 그런 맛집은 오래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그리고 집 주변에서는 그런 맛집을 찾을 수 있어 다행이다. 지금도 생각하면 나는 그 맛집을 다시 들르고 싶다.
결론. 배고플때 먹는 밥이 가장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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