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단순하게 생각하기 |
저는 생각이 많은 사람입니다. 그래서 말을 하다가도 이러이러 해서 그렇다
라고 하면 '아~' 하고 그 다음말은 생각하지 않을때가 종종 있습니다. 저도 원래는
듣는 편에 익숙한 사람이기도 합니다. 생각을 하다보니 답은 늦게 나오기도 하고
그럴때도 있지요.
지금은 말을 듣고 공감정도 하고 맞춰준다 라고 생각하지만 말을 어떻게
유연하게 말할 수 있을까 거기에 대한 말은 생각하지 못할때가 있었습니다.
그럴때마다 학원 선생님은 '너가 고지식 해서 그렇다' 라고 말한적도 있습니다.
저의 그런 성향은 유대 관계를 형성할때도 사실은 좀 어려웠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초등학교때 동창을 만나면서 했던 이야기가 '우리 일본 여행을 한번
가봐야 한다.' 라고 할때 내가 '어 맞다' 하고 이야기 했지만 그 다음으로는 말이 이어지지
못했습니다. 이렇게 말하면 이해가 될지 모르겠습니다. (그 후로도 연락이 끊겨 만나지 못함
그 후로 저는 대화 하는데 컴플렉스가 걸린거 같습니다.)
저는 사회생활이 부족해서 그런거다 하는 이야기를 듣기도 했지요. 어느날은 빵집에서 잠깐 일을 해본적 있는데 빵 모양이 툭 튀어나온 적도 있었습니다. 저는 이때 '어 이거 어떻게 해야 하죠?'
하고 물어보기도 했는데 답은 간단했습니다. 그러자 직원분이 '어머 어떻하긴 먹어야지~'
그리고 튀어나온 부분을 떼어 먹었습니다. 의외로 단순한 대답이었습니다.
저는 어떻게 하지 고민하며 생각하던걸 단순히 한 말에 저도 깨달은게 있었던거 같습니다.
사람들과 대화는 해보면서 해답을 얻는거 였습니다.
요즘은 어떻게 할까 생각을 많이 하는거보다 '하면된다'라고 조언을 듣는게 많아서 공감이
되기도 합니다. 방금 영상을 보는데도 삼성 이건희 회장님도 다른 사람들이 안될거다 하고
생각하는걸 내가 확신이 있으면 하면 된다 라고 이야기 합니다. 애플 컴퓨터 회사 다니는
외국인 이야기도 들으면 해야 될땐 마음이 끌리는대로 자신의 직감을 믿으라고 합니다.
저는 아직 그런 경험이 자주 필요하겠구나 생각도 듭니다. 울 엄마도 내가 고민이 많아지고
생각에 빠져 있으면 '뭔 생각을 그리하냐 밥먹을 땐 밥먹는데 집중해라 .' 하고 이야기 합니다.
그런 생각도 도움이 될때도 있습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
댓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