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6일 수요일

카페에서 여행온 기분으로 있기 책읽기

카페에서

카페에서

 카페 이디야 에서 시간 보내기


'카페는 어디가나 커피가 똑같은거 아니야?' 그러고 보니 요즘 커피 맛은 카페마다 

비슷한 맛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어디 커피 집이 맛있고 이런걸 고민하지 않게 됩니다.

저는 걸어서 몇분 안되는 거리에 새로생긴 이디야 카페로 갔습니다.

그리고 1층에서 주문 한 후 2층으로 와 자리를 잡습니다. 최근에 새로 생긴 곳인데

2층 공간이 좀 더 아늑합니다.  개인석도 있고 책상을 둘러 앉을 수 있는 곳도 있습니다.


저는 자주는 마시지 않지만 한번씩은 커피 대신  다른 음료를 시킵니다. 이디야에서 

티 종류들을 고릅니다. 제가 고른건 석류 애플라임 입니다. 유자파나콜라다 등

아이스티 종류를 마시면 마치 여행지에 간듯한 느낌도 듭니다.


저는 막 주문을 했는데  석류 맛이 좀 진하게 나서 일단 한모금 마시고 둡니다.

그리고 얼음이 녹았을때  그때는 제가 찾던 그 여름의 맛이 납니다.  음료는 사실

서브이고 제일 좋은건 들고온 책을 보기, 요즘은 더운날 어디 다니는거보다 지식 

창고를 여는게 더 좋아졌습니다.  잠시 읽다가 다시 읽는 부분이 있더라고 괜찮습니다.


잠시 저에게 주는 보상이라고 생각하겠습니다.  원래 책은 도서관에서 읽는게 정석이라고 하지만

장소를 바꾸면서 하면 좋습니다.  그때의 분위기 마다 적응하게 만들어 주기 때문입니다.

대신 소음이 너무 있는 곳은 당연히 비추 입니다. 


30대가 되면 멀리 떠나는거 보다 가까운 곳에서 시간을 보내는게 좋다고 그랬는데 

제가 딱 그런 나이가 되어버렸습니다. 젊을때도 여행을 많이 다니는 거도 좋지요.

지금은 그렇게 심심하진 않습니다.  살아온 세월만큼 제가 앞으로 필요한걸 더 깨닫게 되어서

그런걸지도 모릅니다. 하루는 열심히 생활하고 휴식할땐 쉬고 그런 자유로움 속에서

저는 그 상태를 유지해 봅니다.  


ps. 사실 도서관에서 앉아있는거 보다는 좋았어요.  또  여름되면  딸기 키위 복숭아 갈은 주스   음료  파는 곳이있어요.  이국적인 맛이라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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