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꿈꾸는 다락방 |
원하는 일을 상상하면 실현이 가능하다.
중학교 3학년때 선물로 받은 책입니다. 마치 시크릿 이라는 책과 비슷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노력이라는 점도 중요하지만 내가 원하고 바라는 일을 상상만으로 실현이 가능하다고 하면 믿을 수 있을까요?
저도 그런 부분에 믿는 편이기도합니다. 책안에서 R=VD 공식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 공식을 사용할 수 있을지 그리고 상상한 일들이 실현이 될지 알려주고 있습니다. 처음에 가난했던 한 사람의 삶도 매일 상상하고 그 상상을 현실처럼 받아들이는 연습을 했습니다. 그리고 억만장자가 되었다는 사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저 상상만 한다고 하는게 아니라 내가 원한다는 걸 강력히 집중하며 상상을 하는 행동이 필요합니다.
거기에는 긍정적인 상상과 부정적인 상상도 같이 나타납니다. 긍정적인 상상을 한 사람에게는 그 결과도 긍정적입니다. 다만 부정적인 상상은 그 반대의 결과가 나옵니다.
저도 상황에 따라 긍정적으로 생각할때는 기쁘지만 부정적 상황에 한 없이 허우적대는 경향이 있습니다.하지만 내가 강력히 원하는게 있다면 나는 그게 이룰 수 있는 일이라고 강력히 소망하곤 합니다.
지금의 코로나 기간으로 취업 그리고 경제적으로 어려운 사람들이 많이 생겨 세상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으로 힘들어 하는 소식도 듣곤 합니다.
아마 그러한 사람들에게도 긍정적인 생각을 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 주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그리고 곧 바로 나타난다고 할 수 없지만 천천히 계기가 되어 다가오기도 합니다.
그래서 나도 그 공식에 대한 믿음을 갖게 된 하나의 이유가 됩니다. 저와 마음이 맞는 친구가 있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지기도 했었는데요.
지금에 와서 마음을 나누는 친구가 생겼습니다. 그리고 그 소원에 대한 실현도 되었습니다. 그리고 10~20년이 되어도 마음 맞는 친구와 잘 지내고 있습니다. 삶에 있어서 지지할 수 있는 힘이 되어준 존재도 되었으니까요.
그리고 아직 이루지는 못했지만 저의 그림의 삶에 대한 도전과 성공도 꿈을 꿉니다. 사람들이 저의 그림을 좋아해 주고 그림으로 좋은 영향을 주는 그런 일을 하고 싶어 했습니다. 이 책을 읽을때는 고등학생때 였으니 그림을 배워서 잘하고 싶다는 소망도 했을거라고 봅니다.
그리고 지금은 그림을 전공을 했는데 반은 성공한 셈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