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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의 유혹(습작22)

By 현이 블로그 - 6월 22, 2026

 과자의 유혹

김소현(습작 22)

나는 과자를 잘 먹지 않는다. 보통은 과자 생각이 없어서 이기도 하고 

과자를 챙겨 먹는 게 귀찮기도 하고 해서 이다. 그런데 한번은 배는 고픈데

식사 전이기도 하고 지루하게 느껴질 때 과자 한 봉지 사서 먹기도 했다.

20살 때 그림 그리는 시간에 한 분이 나보고 과자를 먹고 있는데 나보고 

너는 과자를 안 먹어? 하고 물어보기도 했다. 나는 그림 그리는 시간에도 

과자는 잘 안 먹고 커피를 마시고 싶을 때 스틱으로 저어 만든 인스턴트는

챙겨 먹었다. 그분은 너무 착한 거 아니냐면서 이야기 하기도 했다.


나이가 어릴 때야 과자가 신기하니 먹고 싶기도 하고 그런 마음도 있었지만 

점점 가서는 과자에 손을 떼기도 했다. 부모님도 밥 먹기 전에는  나랑 동생이 과자를 

먹는 건 좋아하진 않아서 어느 정도 영향력은 있다.   최근에는 운동을 시작 하면서

운동에 과자는 지방이 쌓인다는 이야기를 듣고 왠만하면 과자를 먹지 않으려 했다.


어느 날에 내가 최근에 학원을 다니면서 갔다 오면 허기가 질 때가 있었다.

그러다 학원 선생님들이 과자나 초콜릿을 먹으라고 나눠주시는데 

그때 과자가 정말 맛있게 느껴 졌다. 그러다 보니 나는 과자에 입을 대게 된 거였다.

그러다 보니 나도 배고프지 않은데 챙겨 먹는 게 습관이 되었다.


그리고 아침에 나는 생각나는 음료가 있으면 찾게 되었다.  그 순간 나는 또 생각했다.

나도 과자를 안 먹기로 했는데 어느새 나도 내 살을 채우고 있었구나 하는 생각도 든다.

 내 몸과 건강을 위해서 그만 먹어야  한다. 몸무게를 재면서 생각하는거다.


1년 간 보건소 다니면서 뺀 몸무게 였는데 마음 먹었을 때라도 시작해야 한다.

과자가 위안이 된다고 먹었지만 그건 정말 내 마음의 문제 인가 보다. 하고 생각된다.

그래도 과자는 한국 과자가 먹기가 맛있다. 양심은 꼭 지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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