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예술수업 조 여행 과제

과제 여행기
과제 여행기

 대학교 학기 초에 교양 수업에서 했던 일 입니다. 이제 막 대학 초반에 들어서 

교양수업을 선택하고 들었습니다. 그 교양 수업은 문화 예술과 관련된 내용이 었는데

일반 학습 보다는 좀 더 자유롭게 하는 그런 수업이었던거 같습니다. 내 마음 속에 

마인드 맵을 정하기도 하고 미술을 문학의 시선으로  바라 보는 등 전공이 아니어도 

가볍게 들을 만한  내용이기도 했습니다. 


어느날은 저희 끼리 조를 짜서 장소를 정하고 지역축제 기행문 보고서를 작성하는 과제를 주기도 

했습니다. 저는 같은 학과 친구와 같이 그 수업을 듣고 있었기 때문에 셋이서 

조를 짜기로 했습니다. 학교 강의 안에서만 듣다가 외부에서 하는 과제라니 신기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나랑 수업을 같이 들은 한 친구는 부산 등 여행을 자주 다녀보았던 친구 입니다.

그래서 부산 송도 해수욕장에 바다 불빛 예술제와 맥주 축제를 한다고 해서 기간에 맞추어 가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축제를 보러 김에 부산 태종대도 같이 보러 가기도 했습니다.

(이때 부터 저는 여행 블로그를 쓰고 싶다는 생각을 했을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부산 태종대에 도착해서 운행하는 열차도 타고 중간에 내려 구경하고 싶은 곳 구경 했다가

다시 열차에 탑승해서 구경하기도 했습니다. 저희도 왔다간 증거도 있어야 하기에 사진도 몇장 남겼습니다.

그리고 송도 해수욕장으로 버스를 타고 가서 축제 장에 들렀습니다. 저는 축제를 볼 생각에 마음에 들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날은 비가 갑자기 오는 바람에 축제가 거의 취소된 거였습니다. 

일루미네이션 불빛 조형물 있는 곳에 음악회도 열려고 했었던거 같은데 그거도 중간에 하다가 멈췄습니다.

저희는 우선 조형물 있는 곳에서  한 두장 남기고 저녁을 먹으러 갔습니다. 

원래 축제를 보려고 했지만 기대 한만큼은 아니라 아쉬웠습니다. 학교 안에서 한 활동은 아니라 밖에서도 

현장을 직접 다녀보고 활동을 한거여서 기억에 남습니다.

학교 과제를 완성할때는 보고서는 써야 하니깐 글을 꾸미기도 하고 어떻게 만들어

제출했던거 같습니다.  보통 학교에서 공부를 하면서 강의를 듣는게 대부분입니다.

현장에서 보고 느낄 수 있는건  학교와 강의 방식에서 우리가 활동계획을 만들어 볼 수

있다는 데에 의미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학년이 올라갈 수록 교양수업보다는 졸업 준비 부분도 있고 바쁘기도 했었다만 

잠시라도 쉬어갈 틈이 있었다는데에 그런점이 좋았습니다. 기관에서 

현장에서 조사를 해오라고 이야기 할때 그 부분이 적용이 되는거  같습니다.

사실 저도 현장에 직접 가면서 sns등 이용해서 보고 작성을 하는게 대부분 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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