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3월 30일 일요일

일과 취미의 균형

3월 30, 2025 0 Comments

일과 취미의 균형
일과 취미의 균형

 일이 있어야 취미가 재미 있다


저는 이전에 이런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취미가 내 본업이면 좋겠어. 
내가 좋아하는 일로 돈을 버는게 행복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무료한 시간을 보내다가 영감이 떠오르면 바로 책상에 앉아 구상을 
해보곤 했습니다. 그러다 점점 시간이 가다보니 취미에도 무료함이란걸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일명 나에게도 게으름이 있었다는 걸 알아차리기도 했지만요.

이전에 재밌다고 느꼈는데 왜 그렇지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러고 보니 
알아차린건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어도 그건 돈과는 연결되있지 않는다는 겁니다.
이러저리 생각이 드는 저는 일이 있을때 보다 머리가 복잡했습니다.

'분명 내가 좋아서 하는 일이 취미가 아니고 일이되면 그게 힘든거구나'

그리고 예전에 스폰지밥을 보면서 징징이가 마을을 이사를 가서 좀 더 편하고 
자기가 원하는 삶을 살아도 반복되는 일상에 지루해 하는 표정이 생각이 났습니다.
그리고 스폰지밥과 뚱이 처럼 방해되어 골치가 아프더라도 이게 사는 느낌을 받는구나 하는
걸 징징이도 깨닫는 장면이 있었습니다. 일도 그런거 같습니다.
 
하지만 일을 너무 많이 하면 지치기도 합니다. 그래서 저는 거기서 취미로 해소 할 수 있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취미는 그저 내가 어떤걸 해야만 하는 일은 아닙니다.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작품 콘텐츠를 보기 위해 소비하는 거도 취미가 될 수 있습니다.

저 역시도 위의 그림이 차를 마시는 공간인데 일정을 마치고 찾아간 공간에서 힐링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어떤 일이든 해보자고 마음을 먹기도 합니다. 지금 글도 어떤 말이 되더라도 시도해 볼겁니다.  어떤 하나에 치중하기 보다 균형을 맞추어 사는게 가장 좋은거 같습니다.


2025년 3월 27일 목요일

트렌드에 대해서

3월 27, 2025 0 Comments

트렌드 글쓰기
트렌드

 트렌드

트렌드의 흐름을 안다는건 그만큼 시대에 대한 안목이 있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자신만의 가치 브랜드도 있어야 하지만 소비자가 어떤 걸 원하는 지 파악하는게 

중요한거 같습니다. 

우리는 정해진 방향이 있고 똑같이 학습하고 졸업하고 같은 수순을 밟고 가기도 합니다.

사람마다 각자 성향이 다른 부분도 있습니다. 평범한게 더 무난하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사람 구성원 중에서 튀거나 캐릭터가 강한 사람들은 주목을 받기도 합니다.


저는 최근에 지드래곤 가수가 컴백했다는 소식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11년 기간 연습생활을 하고 

솔로 활동을 하다가 8년만에 나타났는데 그 노래가 too bad 라는 곡입니다.

그는 아이돌이지만 춤 노래 랩등 끼가 있고 자신만의 독보적인 캐릭터를 갖고 있었습니다.

이전부터도 인기가 있었지만 시간이 지나도 곽광을 받는걸 볼 수 있었는데요.

이걸 보면 이 가수는 다른 누구와도 대체할 수 없는 사람이라는 걸 느꼈습니다. 


저는 무대 영상을 보고 지금 우리 소비자가 원하는 요구와 맞다는 생각이 듭니다.

매번 아티스트가 음악이나 예술은 한창 유행하다 사라지지만 한 사람이 잊혀지지 않을만큼

기억되는 아티스트는 흔치 않을 듯합니다. 앞으로도 음악이나 예술에 있어서는 개성 있는 사람들이 활동을 하면 좋겠지만요.

꼭 특별하지 않아도 되지만 저도 어떤 관심사가 있는지 주변을 잘 살펴 보는게 좋을거 같아요.

그게 트랜드를 읽는 방법일 수 있습니다. 지금도 신선함을 주는 아티스트의 열정을 응원 합니다.

2025년 3월 25일 화요일

봄 맞이

3월 25, 2025 0 Comments

 

매화꽃

봄 맞이

봄이 왔구나! 아파트 단지에 핀 매화 팝콘이 튀었습니다. 이번 겨울은 제법 길 줄 알았는데...
올해는 늦추위가 와서 인지 3월 중순에 눈이 오기도 했습니다.  올해 새봄이 오는 시기에 눈도 
오니 날씨 또한 요상합니다.  저는 겨울 잠을 자고 일어난 거북이 처럼 밖으로 나와 고개만 내민
거 처럼 움직였습니다. 

20 후반이 된 이후로는 봄이와도 새로운 시작을 느낄 수는 없었습니다.  지금도 그런 시간을 보내는 
사람도 저 한명 뿐만은 아니겠지만요. 어쩌면 하반기에 바빴다는 반증도 되었을까요?
학교도 안가고 시험으로 옭아 메는 일도 없는데 무슨 걱정이냐 하고 이야기 할 수도 있습니다.

나가고 싶을때는 나가도 되고 취미를 해도 되고 하지만 생산적인 일은 꼭 있어야 한다는 걸
요즘은 체감을 합니다. 전에는 하나하나 완성해 간다는 기분을 느끼고 시작을 했는데 올해도 
그런 일이 있을지 생각해 봅니다. ‘ 그래도 매일 바쁘다고 생각했던 일도 있었지만 여유를 가지는 거도 
나쁘지 않구나’ 

영상 타로에서는 에벌레가 누에 고치에서 나비가 되기까지 시기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 힘듬을 겪고 예쁜 날개를 펼치는 그런 나비가 되는 상황은 온다고  저는 그 말을 
들으면 안심을 했습니다. 물론 현실로는 타로가 진실이라고는 할 수없지만  마음의 위로가 
되어주는 건 맞는거 같습니다. 

꽃이 피었다고 들뜨지는 말고 그저 이번 봄에도 겸손하게 받아 들여야지 생각할뿐입니다.....그게 
이번에 봄이 전하는 메세지 입니다.  좋은 소식도 기대도 하면서요.

2025년 3월 16일 일요일

마산 동네 카페 커피나무 B에서 책 휴식

3월 16, 2025 0 Comments



창원 도서관 사업소 책 볼 수 있는 카페

커피나무 B


마산 문화동 커피나무 b
마산 문화동 커피나무 b

마산 문화동 커피나무 b
마산 문화동 커피나무 b

 오늘은 비가 와서 바깥기운이 쌀쌀했습니다. 조금 어중간한 오후 2시

쉴만한 곳을 찾다가 이전에 찾아갔었던  동네 카페에 들렀습니다.

그곳도 창원시 도서관 사업으로 책장이 있는 카페였습니다.  지금도 친절히 

맞아주시는 카페 사장님을 보니 반가웠습니다. 오늘은 사람이 적은 편인가 봅니다.

대학시절 부터 지금까지 자리를 지키고 있어 언제나 감사할 일입니다.


저는 책을 읽고 가고 싶어 간단한 인사 후 TWG 홍차 티를 시켰습니다. 여기 카페에서는

그림을 전시하기도 합니다. 그림 작업을 하는 사람들이 신청해서  공간 대관도 하고 있습니다.

저도 그림을  카페 사장님께 보여주니 원한다면  전시 하게 될때 대관해도 되겠다고 말해주었습니다. (꼭 정하면 그렇게 하고 싶네요.) 도서관도 있지만 사람들 소리가 적은 카페에서 책을 보는 거도 분위기 있고 마음도 편합니다.


오늘 읽은 책은 인생을 바꾸는 정리 기술이라는 책입니다. 집 주변에 있는 방과 주변을 정리하면서 인생을 바꿨다는 저자의 이야기, 삶의  정리라는 의미도  있지만 내가  사는 공간을  어떻게  디자인 할지에  대한  팁도  알려  줍니다.  이  책속의   저자는  정리 기술자가  되었습니다.

어쩌면 정리라는게 사소하면서도 중요한 말인거 같습니다. 그사람의 특징을 보여주는 일이기도 하고 내가 어떻게 그다음을 해야 할지 순서를 알 수 있는 일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순간 저도 집에서 정리되지 않은 책상이 떠올랐습니다. 어딘가 정리가 되지 않아서 물건을 잊는 일도 있었기 때문입니다. 

최근에 다른 일이 들어오면 집중이 잘 안되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항상 불안했던거 같습니다.

이번에 저도 이 책을 보고 교훈을 얻은거 같습니다.  카페 사장님께 인사를 드리고 나왔습니다. (요즘은 왜 이전과 같이 이것 저것 안부를 묻고 하는게 잘 안되는 지 모르겠습니다.) 

책을 보고 나서 집에가니 저는 주변을 볼 수 있었습니다.  마구잡이로 넣은 옷, 화장품 그리고 정돈 되지 않은 책들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가장 기본적인 책상을 정돈 합니다.

저번에 적어 두었던 리스트를 확인해서 잊은건 없는지 정리 해 봅니다.


찬기운이 드는 날 따뜻한 공간에서 들을 수 있는 노래를 추천합니다 (스탠딩에그의 Ending Credit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