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9월 20일 금요일

보고 다니면서 쓴 나의 기행

9월 20, 2024 0 Comments

기행문
기행 블로그

 경험을 글로 남김으로서의 소중함

주로 어디를 다녀오고 나면 저는 글을 썼습니다. 지금 와서는 정말 생각은 많이 나는데

어떤 말로 시작을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억지로 생각해 내려고 하기 보다 그저 

시간 가는대로 두기로 했습니다. 새로운 장소로 가고 싶어서 날짜마다 계획을 짜둔적이 있습니다. 그건 생각의 폭을 넓히기 위한 시도였습니다.

그림도 창작 글도 창작, 창작의 늪에 빠지겠지만 그거도 쉬는 시간을 보내고 나면 계속 생각이 날겁니다.

내 글을 인상깊게 봐주는 독자층도 생겼으면 좋겠지만 아직 신인이라 그건 많지 않습니다.

저는 저의 일에 집중을 하면서 처음으로 몰입이라는 즐거움을 느꼈습니다. 오래 견디며 한곳에 집중을 하지 못하는 저에게는 좀더 성장하는 일이기도 했지요.

저녁에 밖에 나와 해양 공원에서 뜬 달을 봅니다.  바다속에는 달이 녹은 건지 아니면 내 생각들이 녹아 있는지.. 바다속에서 형상을 띄고 있습니다.

그래도 돌아보면 제가 그날 느꼈던 생각들과 글들은 저를 다시 돌아보게 합니다. 그리고 지금도 그 소중함을 간직하면서 살아야 겠지요.

지금의 저를 키워준 분들이 있어 거기에도 감사히 생각을 합니다. 앞으로도 더 성장을 해야 겠지요.

p.s. 저는 주로 사람들과 만나지 못할때는 취미 또는 혼자 지역 안에서 가보고 싶은곳 직접 가보는 일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배우고 싶은 분야에 공부를 하는거도 하나의 방법이기도 했습니다. 자기 계발을 해야하는 이유이기도 한거 같습니다. 블로그 글쓰기도 포함 입니다.

2024년 9월 10일 화요일

나를 표현하는 단어 글쓰기

9월 10, 2024 0 Comments

나를 표현하는 단어
나의 성향 글쓰기

 나의 성향 단어

저는 처음부터 저의 성향을 알고 있지는 않았습니다. 남들이 보기에도 특징이 없는 사람이라 보일정도 입니다. 그래서 저는 친구를 만나면서 그 사람과 비슷한 성향으로 행동 한적도 있습니다.  내가 모르는 나의 특징을 가지고 생활해 왔었으니까요. 

성실함은 그저 누구나 갖는 평범한 단어 였지만 저의 성실함은 공부에는 적용이 되지 않았습니다. 엄마와 운동하면서 대화를 해도 '이때껏 공부하면서 잘 해본 적은 없었지?' 하면서 이야기 합니다.

공부에서 뒤쳐지면 저는 그저 평범한 사람이 되어있었습니다. 그럼에도 저는 저의 특징 성향을 찾으려고 했지요. 그리고 이리 저리 알아보고 또 한가지 목표를 잡아서 완성을 하기 위한 시간들도 보냈습니다. 

그런 시간들이 의미가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저는 돌아보니 저만의 언어가 생기고 글이 생겼습니다. 지금은 그런 저의 성향을 이해해 주는 사람들도 만났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안 사실은 제가 잘하는 분야에서는 저는 '카멜레온' 같은 사람입니다. 

환경에 따라 변하는 그런 사람이기도 합니다. 그건 정말 알아볼 수 있는 사람만 알아봅니다. 저는 습관이 되었는지 모르지만 나는 이런걸 했어 하면서 늘어놓지는 않을 생각 입니다. 그 시기는 정말 힘들었지만 지금에서야 회상하는 저에게는 신비감으로 느끼는 하루가 됩니다.

p.s. 저는 그저 초반에 알바를 구할때 처럼  새로운 시작을 하는 그런 사람입니다.

2024년 9월 1일 일요일

캠핑의자에 앉아 책보기

9월 01, 2024 0 Comments

캠핑의자에서 책보기
캠핑의자

 야외 베란다에서

저녁바람이 꽤나 선선하게 붑니다.  책상 의자에 앉아 책을 볼 수 있지만 베란다로 나와 캠핑 의자를 꺼냅니다.  집 앞으로는 산을 볼 수 있어 산바람도 불고 귀뚜라미 소리가 가장 잘 들립니다. 

평소에 시간을 채우느라 책을 볼 여유를 두지 못했짐나  잠시 휴식할때 그 뒷장을 넘겨 읽어봅니다.  휴식으로 보는 책은 그 어느때 보다 몰입하는 계기도 됩니다. 어느 누구에게나 다른 일에 방해되지 않는 시간은 제게는 달콤한 꿈을 꾸는듯 합니다.

(때때로 그렇지만 자주는 아닙니다.) 저는 주로 안에서 활동을 하는 편이기도 하지만 새로운 풍경을 찾아가는 모험가와 같은 기질도 있기 때문입니다.

여름에는 한낮에는 베란다 밖에 나와있어도 덥습니다. 그래서 책읽는 시간은 저녁을 활용하는게 더 좋은거 같습니다. 현재 읽고 있는 책은 미술사전인데, 이전에 준비하려고 마음먹고 산 책이기도 합니다. 

지금은 구입한 책이 아깝기도 해서 읽어두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림도 전공으로 했던 사람이라 미술과 관련해서 지식을 알아두어도 좋을거 같습니다.  저는 저녁이라도 시간을 활용하는 사람이기도 해서요. 

원래 캠핑의자는 아는 이웃분의 선물로 얻었습니다. 다음 여름때 창원 주변으로 계곡에 가면 캠핑의자를 들고 갈 계획입니다. 그때 계곡물을 발을 담궈서 책도 같이 읽으면 신선놀음도 할 수 있지요. 

지금은 산에 휴양림 왔다고 생각하고 책을 읽어내려 갑니다. 멀리가지 않아도 가까운 곳에서 마음이 힐링되는 공간을 찾는다면 그게 행복이 아닐까 합니다. 음악은 이민혁의 '이 밤 꿈꾸는 듯한' 이라는 노래도 추천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