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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보 읽기 |
밤에 신문 읽기
주말 저녁에는 나만의 시간을 가지기로 했습니다. 특히 저녁은 나만의 시간을 보내기도좋은 시간이 됩니다. 곧 연말이고 시상식 프로그램들을 하고 있지만 어째서인지 잘 보지 않게 되네요. 그저 글을 보는게 더 좋아졌습니다.
창원에 시정에 관하여 관심있는 부분들도 보고 시보와 함께 많은걸 읽고 풀어나가는 시간들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나에게도 얻는 점이 더 많았다고 생각도 듭니다.
그래서인지 요즘은 드라마 보단 뉴스를 더 보게 됩니다. 시정과 관련된 일도 관심을 지게 됩니다. 그리고 시보에서는 정말 다양한 일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다는걸 알게 됩니다.
내가 이전에 알아왔던 분들도 잘 지내고 있을까. 그전 분에 만났던 인연에 대해서도 생각나게 됩니다. 밤에 너무 늦잠을 자는거도 안되지만 무언가를 해놓아야 겠다는 생각에 저녁에라도 시간을 보냅니다. 오늘도 그 다음 내일도 나는 항상 새로운 일정으로 하루를 시작 합니다.
혹시나 제가 이전에 게제한 글을 찾고 있는 분도 있을까요? 아마 지나가면서 글을 썼던 한 사람이 있었다. 하고 생각할지도 모르겠군요. 하지만 아직 글 주제를 처음 정할때는 어려운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