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일을 시작할 때
한 가지 일만 잘하면 뭐든 잘 될 수 있다는 말을 저번에 글로 적은 적 있습니다.
몇 년은 한 가지 그 일만 하면 해결이 될 거라는 생각을 가지기도 했었지요.
내가 꾸준히 해야 할 한 가지는 가지고 그 밖에 경험할 일들은 뭐든 시도해 보는 게
좋다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처음의 시도는 어렵고 잘 되지는 못했습니다.
대신 다른 일을 경험 하다 보면 결국 내가 해야 할 한 가지는 남게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한 분기가 지나고 새로운 일을 하면 이전에 했던 일들이 더 쉬워 보인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저에게 새로운 일이 주어지면 나 자신이 겸손해야 한다는
그런 마음을 갖곤 합니다. 내가 모르는 분야도 있었고 그 일에 대해 하나 배워간다는
기분으로 생활하곤 했습니다. 저도 어떤 일이든 다 잘 해낸다 그런 분야까지는 가지는
못했습니다.
( 그래도 기본기를 다져 놓으면 그 다음에 새로 배우는 일도 적용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저 역시도아무 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시작을 했지만 처음 배우는 일에 두려움을 갖지 않았으면 합니다.
결국 내가 그 일을 그만하게 되더라도 나중에는 생활의 원동력이 되고 발전을 위한 밑거름도 되기
때문입니다. 저도 원래 이건 어떻게 해야 하지 하고 혼자서 고민 할 때가 있습니다.
새로운 걸 배울 때는 우선 그 사람이 시키는 일이 있으면 그걸 하면 된다고 조언을 듣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중간에 실수를 해도 괜찮습니다. 일을 시작 할때도 완전히 잘 해내는 사람보다는 실수는 하면서 꾸준히 해나가려 하는 사람을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저도 알게 되었지만 일이 주어졌을 때 힘들다고 그만 두지 않고 할 수 있는데 까지 그 역할은
다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일이 주어지는 기회가 없는 지금도 마찬가지 일 거 같습니다.
개그맨 분들이나 가수 중에서도 못해본 일이 없다고 한 적 있습니다. 어떤 일이든 해보았을 때 경험이 쌓여서 멘트도 짜고 지금을 역할을 다할 때 참 멋있다 하는 생각도 듭니다. 미리 목표를 찾은 사람도
그 일 한 가지를 집중해서 이력을 쌓는 분들도 대단한 거 같습니다.
그리고 나 자신에게도 목표가 없다고 생각할 때 어떤 때는 몇 가지 일을 경험해 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Ps. 아직 넘지 못한게 있다면 숫자 계산하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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