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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공부를 한다는건 |
일과 공부는 자아 실현이다
어릴때는 누구나 공부 하는데에 관심이 없었을지도 모릅니다. 시간이 흐르고
대학 생활을 하고 나서는 나의 관심 분야를 찾고 관련된 공부를 하기도 합니다.
취업은 이전부터 어려웠다고 하지만 경기가 어려워지면서 더욱 그 힘듬이 배로
다가옵니다.
하지만 우리는 활동을 하지 않거나 그대로 멈춰서 아무일도 하지 않으면 정말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저 역시도 제가 관심있는 분야에만 찾고 있고 공부나
일은 내가 하기 싫다고 생각하면 하지를 않는 성향이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가만히 손 놓고만 있으면 앞으로 내가 나아가야할 방향도 잃을 수도 있습니다.
내가 무언가 함으로서 나의 일에 대한 성취감이 있다면 내가 이런 분야에도 할 수 있었네?
하며 자신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하면 나 자신의 가치도 성장 시킬 수 있는 일이
될 수 있습니다.
어쩌면 저도 저 자신에 대한 확고함 때문에 아직 저도 잘할 수 있는 분야와 그 경계는
파악하지 못했습니다. 이전부터 해오던 일은 그래도 자신감을 가질 수 있습니다.
하면 할 수록 자신감을 가질 수도 있지만 성취감은 있어도 평가를 받을 때는 또 다릅니다.
그래서 저는 반대라고도 이야기 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내가 어떤 행위에 대한 결과나 평가가 있으면
자신감이 떨어질 수 밖에 없을거 같습니다. 그리고 그 일이 많을때도 그렇습니다. 그때는 스스로의 마음을 돌아보는거도 좋을거 같습니다.
그리고 일을 하면서도 이 쪽이 제일 관심있고 잘하는게 있으면 시너지를 얻을 수 있을 듯 합니다.
저 역시도 일 분야에 제가 원래 못하는 부분이었지만 문 두드리기를 시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일은 내가 시도를 해서 중도에 포기를 했느냐 끝까지 살아남기 위해
버텼는지가 일과 공부에 있어서는 중요한거 같습니다. 저도 그 시기가 힘들다고 느꼈어도
지나고 나면 남는게 있고 그 순간에 극복하길 잘했다고 저 자신을 칭찬하기도 합니다.
여러분도 자신을 낮추지 말고 문을 꼭 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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