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알리기 sns 서포터즈
25살때 일을 찾기 위해서 시 홈페이지에 검색해 보다가 sns서포터즈 모집을 한다고
공고가 있었습니다. 원래 저는 블로그 계정 하나 가지고 있었고 참여해 보기위해
신청을 했습니다. 서포터즈를 하는 곳도 지역 주변에서 하는 일이었기에 부담 없이
했습니다. 그때는 관광을 위주로 주제를 잡아 직접 가보고 모여서 회의도 하고 그렇게 진행을 했습니다.
페이는 그렇게 많지 았았습니다. 한 블로그 당 게시글이 노출이 된다고 하면 1회 포스팅에
5만원이었기 때문입니다. (아직 그 기준은 명확하진 않네요.)
글은 사진 몇장 글자 몇자 이상 기준도 있을거 같지만 꼭 그렇지만은 않았습니다.
그 시기에도 저의 블로그 주제도 명확하지 않았지만 하다보면 찾을 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때는 하는대로 해보자 그런 마음을 가지고 시작을 했지요. 서포터즈를 하면서 개인 블로그로
각자 활동하는 일이기도 했지만 무엇보다 서포터즈 활동하는 사람을 만난다는데 의미가 있었습니다.
그 계기로 같이 활동하면서 알게되는 지인 언니를 만나고 동네 소상공인도 만났습니다.
그 분들중 인상이 남는 분이 있었는데 그분은 가 올려 놓은 글을 보고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소현씨 블로그가 제가 관심 있어하는 글이에요.'
아무도 관심 없어 하는 블로그 인줄 알았는데 인상 깊게 보았다는 분이 있어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아는 동네에가 관광지 이기도 하는데
해설 투어를 신청하는게 있어 같이 신청해 보면 좋겠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지금도 그때 활동하는거 처럼 했다면 관광 해설을 신청을 했을지도 모릅니다.
지금도 내가 열심히 포스팅을 해 놓으면 외부에서 보고 댓글에는 정성이 담긴 글이라고
글을 남겨주기도 했습니다. (요즘은 그 횟수가 줄어들긴 했지만요)
우선 서포터즈 이야기로 다시 가보자면 그때 개별로 글을 올리기도 했지만 같이 모여서 현장 체험
으로 가는 날도 있었습니다. 그때 사진 찍는 팁도 알게 되고 사람들과 어울리고 이야기 하는 시간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사실 그런 사회 경험도 하다보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일 이기도 합니다.
처음에 어렵게 느껴지고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겠지만 도움되는 일도 분명 있습니다.
지금은 그때 만난 분들이 어떻게 지내실까 궁금하기도 합니다. 그때 경험은 지금도 글을
쓰는 동기가 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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