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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선에서 느낀 나의 자유 |
시선에서 느낀 나의 자유
나는 학창 시절 부터 표현의 자유가 없었다. 표현을 못하는 건 아니었다.
학교 다닐때는 사회 생활로 부터 친구와 유대 관계를 형성하는 방법을 잘 몰랐다.
도움을 주는 친구들도 있었지만 나는 거기서 부터 어떻게 나아가야 하지 하고
고민의 연속이기도 했다.
그렇다고 나는 나의 가족에게도 그런 말을 할 수 가 없었다.
내가 어떻게 성격을 변화 하고 싶었지만 나는 동아리로 만난 친구들과는 소통을 해도
반 안에서는 그걸 믿어주거나 관심을 가져주는 사람은 없다. 나는 변화할 수 없으면
다른 친구들이 관심을 주지 않아도 그대로 나아가기로 결심 했다.
그건 학교를 벗어나 사회 생활을 하고 나서도 성향이 남아 있어 사람들에게 쉽게
다가가지 못한다. (나는 생각이 많았기 때문이다) 그래도 대학 생활때는 좋은 친구도
있어 같이 이야기도 하고 사람을 믿는다는데에 마음은 열렸을 뿐이다.
물론 내가 어디 기관에 지원해서 일을 하더라도 꼭 나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건
아니었다. 다들 성향이 다르고 그 밑에서 일을 하면서 배웠기에 상처는 받아도
지금 생각해서는 그 말들이 나에게 도움이 되었구나 하는 걸 느낀다.
어떤 사람은 너는 이 일이 안 맞으니 다른 데 알아보라고 하기도 한다. 그건
내가 정말 할 수가 없는 일이었을까. 그래서 나는 울기도 많이 울었다.
그때 되면 그래도 부모님은 안 맞으면 다른 일을 하면 되지 하고 이야기는 해주신다.
그러다 어떤 일을 하면서도 사람들에게 위로를 받았을때 그때도 눈물이 났다.
나는 그동안은 왜 일이 힘들게만 느껴졌던 걸까 나는 일이 힘든게 아니었다.
사람들과 소통하는거 그거만 잘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 뿐이었다.
그리고 나에게 눈치를 준 사람도 사실은 나에게 도움이 되는 일이기도 한다.
(그런 사람과 대면할때는 좀 힘든 부분이긴 하지만 말이다.)
나는 사람들 안에서 일하는 건 어렵다. 하지만 내가 주도적으로 밖에 나가고
그리고 내 할일을 할때 그런 일이 나에게는 맞았다. 나는 아직도 사람들 속에서
지내는 방법은 모른다. 하지만 어느날 맑은 하늘을 볼때 쉬는 날은 정말 화창하다.
지금은 그 시기때 보다 마음은 편해졌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도 어떤 방법보다 나 스스로 느끼고 깨달을 때 더 와닿는다.
'이게 바로 자유구나'
지금은 남들의 시선에서 나 자신이 이렇게 되어야 한다는 건 없었다.
내가 표현 하는 대로 상상하는 대로 가면 되는구나 그걸 최근에 느끼게 된다.
그런 생각들을 하게 되니 몸도 아팠던게 좀 더 낫다. 마음에서도 내 건강이
자리 잡구나 하고 느꼈기 때문이다.
엄마의 친구분도 그렇게 이야기 한다. '말을 생각을 너무 깊게 하지 않아도 되
네가 이렇게 생각하면 이렇게 될 수도 있고 저럴수 도 있는거야'
이런 이야기를 해주는 분은 몇 없지만 감사하게 생각 될 뿐이다.
사실 그게 마음이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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