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14일 금요일

공문 제안서 쓰는 방법,경험기

6월 14, 2024 0 Comments

공문서 쓰기
공문서 쓰는 방법

공문 제안서 쓰기


필자는 공문을 직접 제출하거나 이전 경험이 있다고 해도 쓰는 실력이 바로 늘지는 않았습니다. 시청 홈페이지에 제안서 공모전 공고가 뜨기도 해서 예전에 써봤던 경험을 되살려 보충했을 뿐입니다. 처음 시도는 한 두번은 공모에 선정되지는 않았습니다. 그 후로  공공 사업 참여를 하면 보고서 쓰기등 경험을 거치다 보니 요령 정도 익혔을 뿐입니다. 

요즘은 공고하게 되면 제안서가 간단하게 나와 한줄 정도 쓸 수 있게 해두기도 합니다. 당시에 이런 형식의 제안서를 쓸때에는 어떻게 작성을 하는 방법 등이 적혀 있기도 했었습니다.

1. 제안 이유 


글을 쓸때 서두에 쓰는 부분입니다. 제안을 하기 위한 동기와 목적을 나타내야 합니다. 직접적으로  ~해서 제안했다 라는 등 요약해서 쓰는 거보다 ~~한 이유가 있어 ~ 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제안을 하게 되었다. 라고 분명하게 전달을 하면 좋습니다. 한 두개 주제로 해서 정리하면 됩니다. 

2. 현황 문제점


여기서는 진짜 문제점을 적으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이야기는 살짝 피하는게 좋습니다. 사람들에게 이게 필요한데 이걸 인식하는데에 어려움, 아쉬움이 있다라는 표현이 좀 더 낫습니다. 한사람을 집어서 이 일을 잘못 했다 와 같이 항의 글로 가면 마이너스 점수가 될 수 있습니다. 공통적인 부분에 현재 상황에서 수정이나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제시해야 합니다.

3. 개선 방안


앞에서 쓴 문제점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서술하여 제안 제시를 하면 됩니다. 각 항목에 적어 놓은 문제점과 같이 연결하고 통일감을 갖춰 쓰면 좋습니다. 그리고 아이디어 제안은 본인의 생각을 쓰면서도 현실과 가능성이 있는 부분이 들어가야 합니다. 필자는 이전에 문제 주제와 조금 관련 없는 글을 쓰다보니 백화점 층수 처럼 나열된 글이 되기도 했습니다. 개선 방안에  대한  하위  요소들을  더해서  제안에  대한  뒷받침을 해줍니다.

4. 기대 효과


기대효과는 마무리를 하는 단계로 방금 제시한 아이디어 개선 방안이 어떻게 효율적으로 작용하는지에 대해 써야 합니다. 자신이 제안한 의견이 설득이 될 수 있도록 긍정적인 표현을 해주는게 좀 더 보기에는 좋습니다. 



저도 아직 공문서를 이해하는데 미숙한 부분도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연습 통해 의견을 표출할 수 있다는데에 좀더 자신감을 가지곤 했습니다. 저도 제안서라고 처음부터 쉬웠다보지는 않았습니다. 그 후로 공공기관에 아이디어 제안서 등을 보고 시도해 보곤 합니다. 글을  적을때도  수식어로 장황하게 나열하는거  보다   핵심만  전달해도  무방합니다.


그저 저는 이걸 강조하고 싶습니다. 'practice make perfect' 저도 아직 부족함에서 나아가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필자는 컴퓨터 자격증은 없습니다. 하지만 시도해 볼 수 있는 일은 해보는 중입니다. 저도 완벽히 익혔다고 볼 수 없지만  이해를 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p.s 위 제안서는 우수상 작. 입니다. 저는 용돈을 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처음 쓸때 고민을 심도하며 쓴 기억이 있네요. 중요한건 아이디어는  아이디어 인데  실현  가능한가가  초점 입니다.

2024년 6월 3일 월요일

기록하는 습관 들이기 (공부 알바 또는 직업 생활시)

6월 03, 2024 0 Comments



 기록의 중요성 노트 메모

어떤 곳을 가서 무엇을 하든 기록이라는 습관이 중요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저에게도 매우 중요한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제가 어릴때는 그림이나 만화 캐릭터 등을 형상을 보면서 따라 그리곤 했는데 그걸 노트에 남겨 보관한 적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이게 기록의 시작이었지만 저도 어떻게 글을 남기는 습관을 가지게 되었을까 저 스스로도 신기할 따름 입니다.

사실 글을 쓴다는 건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입니다. 다만  어떻게 구성지게 쓰고 문맥을 맞춰가며 쓸 수 있을까 하면서 글을 쓴다는건 쉽지만은 않은 일인거 같습니다.  

글로 기록을 남긴다는건 한번 보고 들은 내용은 우리의 뇌가 한계가 되어 있기 때문에 한번 들은 내용은 기억이 잘 나지 않습니다.

 학교를 다니면서 선생님들이 설명을 하는 중간에 집중하라고 칠판을 두드리거나 소리를 좀 더 높게 말을 해서 주위를 이끌기도 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집중을 하지 않는 시간이 대부분 이었습니다. 그리고 수업 중간에 적어둔 공식 메모만이 수업의 일부를 기억하게 할 뿐이었습니다. 하지만 기록을 하면 메모 등을 함으로써 알려준 공식을 잊지 않게 도와주기도 합니다. 

고등학생때는 블로그 사용법을 알지 못했기에 영화관에 신작 등 보러 갈때면 영화표를 노트에 붙여 기록한 적도 있었습니다. 영화표는 지금에 와서 볼때 글씨마저 잘 안보이지만 그때 본 영화를 보고 느낀 점을 다시 회상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거의 적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기록이 중요한걸 다시금 알게 된건 첫 편의점 알바를 시작할때 였습니다. 계산기 하나 작동법을 몰랐던 저는 편의점 알바를 같이 하는 아주머니께 사용법이 적힌 노트를 보고 익히곤 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지금도 습관이 되어서 새로운 일 시작 할때 마다 기록을 하게 되었습니다. 

일에 대해 설명을 해주면 그걸  경청해서 듣고 있다가 기억을 한 후 쉬는 시간에 적어내곤 했습니다. 그리고 미리 적어놓아야 들은 내용이 휘발 되지 않고 정리 할 수 있었습니다. 노트 등 글을 쓰면 다시 볼 수 있게 잘 정리하고 노트가 없을때는 핸드폰 메모장에 저장해 놓곤 합니다. 

그저 사소한 습관이어도 사회 생활에는 메모가 필수요소의 하나 인거 같습니다!


2024년 6월 2일 일요일

우리는 조금씩 자란다, 김달

6월 02, 2024 0 Comments

우리는 조금씩 자란다 김달
우리는 조금씩 자란다

 우리는 조금씩 자란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에 관심을 가지는 경우가 있을지 모릅니다. 그러나 거의 대부분은 자신의 일 외에 관심을 두는 경우가 많지 않습니다. 하지만 삶에 힘들다는 걸 느낄 때 또 사람으로부터 힘을 얻는 경우도 있습니다. 올해 창원의 책으로 선정된 김달님의 에세이 '우리는 조금씩 자란다'의 책이 힘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물감 같은 사람들의 삶의 다양하고 아름다운 이야기가 될 수 있다고 보여집니다. 작가님의 시선으로 마치 이웃 동네 친구가 말을 건네듯 글이 묘사되어 있습니다. 사람들과 함께  만나는 이야기가 대부분이지만 어떤 사물 하나 놓치지 않고 글에 담겨 있습니다. 

무엇보다 수채화 같이 만들어진 책 표지도 마음에 들었어요. 하지만 저는 내용을 더 강조 합니다.


온라인 보다는 사람들 옆에서 관찰하며 서로 대화를 나누고 이야기 하는 모습, 저는 그런 점을 그리워 했다고 생각합니다. 마침 이 책 속에 나온 사람들 사이로 뛰어들고 싶다는 마음도 들 정도 입니다. 언제 한번 도서관으로 보거나 기관에서 김달 작가남의 시사회 토크쇼 프로그램 등이 있기도 했었습니다.

 작가님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어보고픈 마음도 들었습니다. (한 적은 있지만 늘 미루기 만하고 가보진 못했습니다.)

현재 2024년 창원의 책으로도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창원의 책으로 선정되는 거도 사람들에게 더욱 책에 관심을 가지게 되는 계기가 될 거 같습니다. 현재 도서관에서는 책을 대출하진 못하고 창원시 도서관에서는 볼 수 있습니다. 사람들의 이야기가 그리워질 때 책으로 가끔은 찾아와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