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문 제안서 쓰는 방법,경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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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문서 쓰는 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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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문서 쓰는 방법 |
어떤 곳을 가서 무엇을 하든 기록이라는 습관이 중요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저에게도 매우 중요한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제가 어릴때는 그림이나 만화 캐릭터 등을 형상을 보면서 따라 그리곤 했는데 그걸 노트에 남겨 보관한 적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이게 기록의 시작이었지만 저도 어떻게 글을 남기는 습관을 가지게 되었을까 저 스스로도 신기할 따름 입니다.
사실 글을 쓴다는 건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입니다. 다만 어떻게 구성지게 쓰고 문맥을 맞춰가며 쓸 수 있을까 하면서 글을 쓴다는건 쉽지만은 않은 일인거 같습니다.
학교를 다니면서 선생님들이 설명을 하는 중간에 집중하라고 칠판을 두드리거나 소리를 좀 더 높게 말을 해서 주위를 이끌기도 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집중을 하지 않는 시간이 대부분 이었습니다. 그리고 수업 중간에 적어둔 공식 메모만이 수업의 일부를 기억하게 할 뿐이었습니다. 하지만 기록을 하면 메모 등을 함으로써 알려준 공식을 잊지 않게 도와주기도 합니다.
고등학생때는 블로그 사용법을 알지 못했기에 영화관에 신작 등 보러 갈때면 영화표를 노트에 붙여 기록한 적도 있었습니다. 영화표는 지금에 와서 볼때 글씨마저 잘 안보이지만 그때 본 영화를 보고 느낀 점을 다시 회상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거의 적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기록이 중요한걸 다시금 알게 된건 첫 편의점 알바를 시작할때 였습니다. 계산기 하나 작동법을 몰랐던 저는 편의점 알바를 같이 하는 아주머니께 사용법이 적힌 노트를 보고 익히곤 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지금도 습관이 되어서 새로운 일 시작 할때 마다 기록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저 사소한 습관이어도 사회 생활에는 메모가 필수요소의 하나 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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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조금씩 자란다 |
우리가 살아가면서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에 관심을 가지는 경우가 있을지 모릅니다. 그러나 거의 대부분은 자신의 일 외에 관심을 두는 경우가 많지 않습니다. 하지만 삶에 힘들다는 걸 느낄 때 또 사람으로부터 힘을 얻는 경우도 있습니다. 올해 창원의 책으로 선정된 김달님의 에세이 '우리는 조금씩 자란다'의 책이 힘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물감 같은 사람들의 삶의 다양하고 아름다운 이야기가 될 수 있다고 보여집니다. 작가님의 시선으로 마치 이웃 동네 친구가 말을 건네듯 글이 묘사되어 있습니다. 사람들과 함께 만나는 이야기가 대부분이지만 어떤 사물 하나 놓치지 않고 글에 담겨 있습니다.
온라인 보다는 사람들 옆에서 관찰하며 서로 대화를 나누고 이야기 하는 모습, 저는 그런 점을 그리워 했다고 생각합니다. 마침 이 책 속에 나온 사람들 사이로 뛰어들고 싶다는 마음도 들 정도 입니다. 언제 한번 도서관으로 보거나 기관에서 김달 작가남의 시사회 토크쇼 프로그램 등이 있기도 했었습니다.
작가님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어보고픈 마음도 들었습니다. (한 적은 있지만 늘 미루기 만하고 가보진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