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0일 토요일

내가 쓰고 싶은 책이 있다면, 꿈과 같은 학교 생활

4월 20, 2024 0 Comments

내가 쓰고 싶은 책
내가 쓰고 싶은 책 학교 생활


내가 쓰고 싶은 책은?

내가 책을 쓰게 된다면 하는 상상을 해본적이 있습니다. 평소에는 글이 생각이 나지 않을때도 있지만 학교 생활에 대해서는 어려움을  겪기도 했지만  중간마다 인상이 남은  적도  있었습니다. 학교에  대해  이야기를  하게되는건  어쩌면 제가 그렇게 되었으면 하는 희망 바램이기도 했습니다.

그림활동을 하는 시기에 저는 연필로 그린 그림에 인상이 깊어서  책으로 내고 싶다라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 선생님과 주변 지인들은 ‘그래 언젠가 너가 그런 꿈을  가진다면 할 수 있겠네’ 하고 이야기 하곤 했습니다.  그렇다고 학교 생활이 행복 했냐고 물으면 저는 반반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예전에 제가 중학교 시절에 선생님을 만나게 되면 너를 볼때 마다 눈빛이 흑색이었는데 하고 이야기 하곤 했습니다.

물론 그 시기에는 친구 관계가 중요하기도 했으니 저는 거기에 적응하지 못하는 학생이기도 했으니까요. 중학교 3학년때 한명과 계기를 통해 친해졌긴 했지만 졸업할시기여서 오래 만나지는 못했습니다.

 그렇게 중학교 3년을 보내다가 저는 처음으로 저와 웃고 떠들 수 있는 친구를 만났습니다. 거의 놀림을 당하는그런 상황들만 생각했답니다 하지만 장난을 치면서 이야기 할 수 있는거도 알게 되고 사람에게 말을 거는거도 그 친구 통해  알아가는게 많았습니다.

 물론 친구 관계에서도 시간이 지나면서 나아지는 부분도 있었지만 어떤 친구를 만나고 영향을 받는가에 따라 달라지기도 하는거 같습니다. 학교에서의 학업도 중요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저는 공부에 관심은 없었지만 하는척만 하는 학생이기도 했습니다.

어느날 고등학생이 되다보니 야자 시간도 있었습니다. 야자 시간은 원래 공부를 하는 시간이었지만 그날 한 친구가 같이 술래잡기 하자고 몰래 밖으로 불러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선생님이 감독을 하러 나오면 어딘가 숨어서 숨죽이고 기다리기도 했습니다.  

저녁에 학교 앞으로 푸드 트럭이 오면 잠시 교문 밖으로 나가다가 간식을 사먹고 경비 아저씨 눈을 피해 교실로 들어가기도 했습니다.  학교 라는 곳 안에서도 일정한 수업듣고 학업에도 고민이 많았던 시기이기도 했었지만  저에게는 친구와 지내는 시간이 재밌고 새로운 기분이었습니다. 한번은 저는 수학을 잘하는 편이 아닌데 이과로 가는 친구가 저에게 수학을 가르쳐 달라고 한적이 있어 아는대로 알려 주었습니다.

지루한 학교생활도 있었지만  어쩌면 나도 꿈과 같은 학교 생활을 했었던거 같습니다.지금의 학교 생활을 하는 친구들에게도 이런 이야기를 듣게 된다면 반응이 어떨지도 궁금합니다.언제 친구와 함께 잡기 놀이를 할때 중학교 선생님을 마주한 적도 있습니다. 

 선생님은 ‘네가 이렇게 밝은아이였구나, 꼭 행복한 아이가 되어라~‘ 하고 말씀 하기도 했습니다. 그 말을 들었을때 저는 가슴이 벅차기도 하고 기뻤습니다. 동아리 모임을 하던때 동아리 선배가 학교 쉬는 시간에 큰소리로 '꾸러기 수비대' 만화 주제곡을 부르던 때도 있었습니다. 

그땐 너무 웃어서 넘어질뻔 했습니다. 학교 생활은 그렇게 울고 웃던 일들고 가득했지만 한번씩은 그런 시간들도 제겐 소중하고 행복한 이야기이도 합니다.

 그때 그시기도 그 이후의 시간도 앞으로도 학교 생활을 하고 있는 친구들에게도 꿈과 같은 단비 같은 이야기로 전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2024년 4월 12일 금요일

행복이 어떤건지 가끔 생각해, 고영배 에세이

4월 12, 2024 0 Comments

행복이 어떤건지 가끔 생각해
행복이 어떤건지 가끔 생각해



행복이 어떤건지 가끔 생각해

 

고영배 소란의 삶의 분투기

고영배 소란 님을 알게 된건 ‘십란한 밤’ 이라는 유튜브 라이브 라디오 콘텐츠를 통해서 알게 되었다습니다. 물론 음악을 미리 알고 있었지만 어느덧 소란의 노래였구나 라는 뒷북으로 알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기억나는 노래로는 ‘자꾸 생각나’, ‘살빼지 마요’, ‘그리고너’ 였습니다.

노래들을 들어보면 톡톡 튀고 따뜻한 봄날의 햇살과 같은 음악인거 같았습니다. 그리고 방송을 통해서도 고영배님의 책을 냈다고 한적이 있어 책을 보게 되었답니다.

책의 이름대로 행복이라는 주제에 대해 소소히 적었다고 생각이 들겠지만 한 분기마다 삶의 여정과 극복 과정이 함께 담겨 있었습니다. 대학을 들어가기전 입시 상황, 음악을 좋아하고 음악이라는 삶의 이야기, 그리고 가족과의 사랑도 함께 담겨 있습니다. 

그렇게 밖에서 힘듬을 겪고 열심히 살아오면서 한편으로 가족에게는 무한히 따뜻한 가장의 모습을 보여주는거 같다. 음악이라는 삶도 성취과정에서 인생의 전환기를 맞기도 했지만 가족과 함께 했을때가장 큰 기쁨을 가진다는  부분을 읽고 나도 감동받고 눈시울도 붉어집니다.

 그리고 맨 마지막 정리 과정인 에필로그에서 메세지가 알고는 있으면서도 무엇보다 삶에서 따뜻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24년도 여름때 해양 공원에서 소란이 공연 온 적이 있습니다. 그때 실제 공연하는 모습도 볼 수 있었는데요. 영배님이 노래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저는 돌아가려던 찰나 소란 공연이 그 시각에 있는걸 알고 자전거를 타고 다시 돌아왔었습니다.

공연이 신선하고 재미가 있었습니다. '괜찮아' 노래를 응원 하면서 따라 불렀지요.

그렇게 사람들에게 따뜻한 말과함께 음악도 만들어 내시는 소란의 고영배님을 응원 합니다.




2024년 4월 11일 목요일

내가 주로 읽은 책, 여성의 독립 성공기

4월 11, 2024 0 Comments

네잎 클로버
여성 독립 성공기

 주체적 삶을 찾아가는 여성의 성공 이야기

고등학생때 이후로 책을 접해보던 시기에 내가 주로 읽은 책은 어떤거 였을까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물론 넓게 보면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긴 책을 보았지만 주로 찾던 책은 여성의 독립 성공기 책이었습니다. 제일 처음 읽었던 책 이름은 '나나의 네버 엔딩 스토리' 라는 책 입니다. 꼼꼼하면서 정말 열심히 살아가는 이야기, 나는 그런 류의 책에 공감을 했었습니다. 어쩌면 내가 가지고 있지 않는 삶을 동경해와서 그런지도 모릅니다.

 처음 블로그 글을 쓸때도 소개했던 '그림처럼 사는' 이라는 책도 비슷한 내용이 있습니다. 주변 사람들의 주목을 받으며 주도하고 이끌어 가는 삶, 그게 내가 바라고 있었던 이상향이고 되고 싶은 자신의 모습이기도 했습니다.

내가 이전에 나의 성향과 비슷한 위인 테스트를 해보았는데 마더 테레사와 같은 성향이 있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그분은 보이지 않는 힘으로 사람을 사랑하고 봉사 헌신했던 위인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도그와 같은 도덕적 관념을 좋아하고 닮고 싶다는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 사람들에게 드러내지 않아도사람을 봄으로서 그안에 힘이 있는 존재가 된다는게 멋지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현재 또 추천하고 싶은 책은 '컵케이크 달콤한 내인생'이라는 책 입니다. 컵케이크 가게를 열기 위해 고군 분투했던  가게 사장님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언젠가 두고 두고 읽어보고 싶어 책을 구매 했습니다.

어쩌면 나도 그런 분야에 성취감을 가지기 위한 욕심있는 사람으로 비춰질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런 욕심은 가져도 좋을 거 같습니다. 또 내가 겪어온 일을 통해 사람들의 역량을 끌어올리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나는 성공적인 삶의 이야기를 더 찾아보아야 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절대 의지하는 삶이 아니라 내가 개척해서 만들어 낸 삶, 앞으로 내가 해내야 할 과제이기도 합니다. 책을 통해 오늘도 내가 되고 싶은 삶을 위해 살아가고 있습니다.

p.s. 고등학생때 나는 경남 교육청 소속 도서관에 소원을 적었는데 열심히 공부해서 이화여대를 가고 싶다고 적은 적 있습니다. 그리고 문화 상품권이 당첨 되기도 했었어요. 우연인지 모르겠지만 그 다음날 학교 급식에서 미니 딸기 롤케익이 간식으로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