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8월 27일 일요일

카페에서 본 책, 사는게 참 행복하다

8월 27, 2023 0 Comments

카페와 책 사는게 참 행복하다
사는 게 참 행복하다

카페에서 책읽기

 오늘도 카페 도서관 사업 운영하는 곳으로 휴식을 하러 갔습니다. 일반 커피에 레몬 그라스 티 각자 한잔 씩 시키고 서재에 책을 골라보았습니다. 여기서 골라보는 책들은 거의 흥미가 있는 주제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동생도 커피의 과학이라는 책을 읽고 마음에 들어 한권 구입 했다고 합니다.

 나는 특히 풍경과 같은 이야기를 참 좋아 했습니다. 

그래서 골라본 책이 사는게 참 행복하다 라는 책이었습니다.  

살면서 힘들다고 하는 분들도 있는데  이 책에서는 그와 반대로 말합니다.  맞아요. 마음먹기에 따라 다른거 같습니다. 행복은 멀리서 찾기보다  사소한 배경 속에서 발견하기 쉽습니다.
시골 전원을 배경으로 감성있는 사진과 글들이 있어 더욱 마음에 듭니다.

커피를 마시니 피로 라는게 사라지고 마음에 뭉쳐있던 긴장감도 어느새 놓게 됩니다. 

어디 멀리가지 않아도 소소한 공간이 되어주는 다락방 같은 공간이라고 생각됩니다. 에어컨 바람도 적정하고 음악 소리 흐름에 따라 책과 함께 휴식을 취하고 갑니다.

아는 지인 말로는 다음엔 쉴 시간이 없을테니, 지금때 많이 쉬어두라고 합니다.

꼭 언젠가 힘들게 일하러 다니더라도 일을 하지 않는 날은 이런 서재와 같은 공간에서 휴일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게 됩니다.


도서관 공간을 이용해도 좋은 거 같습니다.



2023년 8월 24일 목요일

창원 대표 소식지 창원시보 2022 시민기자 활동

8월 24, 2023 0 Comments

창원 시보와 시민기자 활동
창원 시보 신문


창원시보  이벤트 소식지

10일과 25일이 되면 신문이 매일 아침 마다 공공기관, 도서관, 행정 복지 센터에 차곡히 진열되어 있습니다. 창원의 대표 소식지로 창원 곳곳에서 일어난 생생한 소식들을 시민들에게 전달해 줍니다. 

시정 소식들도 전해 주지만 구청소식으로 들의 기부 봉사활동 소식도 같이 전해주기도 합니다.  나는 처음에 기사를 쓰는 방법을 잘 몰라 편집 기자님과 글 방향에 대해 논의하기도 했습니다. 어설픈 글에도 내가 글을 쓰는데 어려움을 느껴도 계속 수시로 원고를 보내 달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나도 수정 작업과 연습으로 매번 일기처럼 나의 블로그 에다 글쓰기 연습을 했습니다.그리고 원고를 한번 보내었을때 그때 나온 나의 기사글을 보고 조금의 자신감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어느날 편집기자님과 여러 활동하는 기자님 들이 모인 자리에서 글이 기사에 나왔을때어떤 기분이었는지 물었습니다.

 '저는 그저 아주아주 기분이 좋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기자 작성하는 일을 배우겠습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편집기자님은 나의 대답에 만족해 하셨습니다. 그리고 글쓰기에 두려움이 없는 지금 나는 주제에 관해 논의 하면서 글쓰기 방향을 배우고 있는 중입니다.  

내가 혼자 다 할려고 걱정하기 보다 주변에 도와주는 사람이 있고 앞으로도 나를 좀더 발전 시켜 나가야 겠구나 하고 마음을 먹게 되었습니다.

창원시보는 이번에 300호를 맞게 되어 좀더 특별한 소식지가 되었습니다. 일반 시민 인터뷰 등 함께 한 적이 있습니다. 사실은 저의 아는 동생이지만요. 아는 동생이 연락이 왔는데 그 친구 지인도 기사를 보고 알아봤다고 합니다. 저는 그때 창원 시보를 보는 사람들이 꽤 있구나 생각했습니다. 2022 올해는 다양한 연령층으로 각 세대 마다 보는 관점을 다양하게 전하고 있습니다.  

시민기자의 기사들도 생활 속에 다양한 소식을 전해주기에 신문을 보는 재미가 솔솔합니다.

저희 아빠는 창원시보가 오면 들고 오곤했는데 제가 활동하는 시기에도 챙겨보곤 했습니다. 제가 기사 작성 일을 하더라도 늘 도움을 주시는 분들이 있어 감사하게 생각 합니다.

취업이라는 관문을 두고 있는 나에게 일상의 소중함을 느끼게 해주는 시민기자 활동이었습니다.


2023년 8월 22일 화요일

창원시 도서관 사업소, 카페 도서관에서 책 보기

8월 22, 2023 0 Comments

불편한 편의점
창원시 도서관 사업소 북카페


카페 책 읽기


점심시간 이후로 시간을 내서 동네 주변에 있는 카페에 들렀습니다. 우리 지역에 동네 카페에서 시에서 하는 사업으로 카페 내에 책볼 수 있는 공간들을 볼 수 있습니다. 오늘도 책을 보기 위해 동네에서 가까운 '느린' 카페라는 커피집에 들렀습니다. 

커피를 주문하고 책 한권도 같이 꺼내어 보았답니다. 내가 꺼내에 본 책은 ''불편한 편의점' 이라는 책이었습니다. 우리 마을 주변에 내가 책을 읽으러 와도 되고 한편으로는 글 작업도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이 되어 줍니다. 불편한 편의점 책 표지를 보니 마치 일본거리의 한 풍경 같습니다.

이 책이 한창은 인기가 있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작년쯤 창원 시청 주변에 나비 아트홀 이라는 공간이 있는데 불편한 편의점을 연극으로 만들어 공연 행사를 하곤 했습니다. 그때 친구가 보러 오라고 기회가 있었는데 가지 못했던 기억 이있습니다.

음악 소리와 고요하니 책을 보기 좋은 적정 장소가 되었습니다.  여름에 더위 피하기 좋은 장소로 딱 맞았답니다. 책과의 대화 속에서 나에게 자유로운 생각을 하게 해주는 원동력도 됩니다 .20대에 바빴던 시간들도 지금에 와서 힐링 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해준 것 만으로도 다행입니다.

 커피도 새콤 신맛과 고소함이 깔끔하고 괜찮았습니다. 커피 한잔의 진함이 피로도 줄여줍니다. 또 방문하게 되면 어떤 책을 봐야 할까 기대감과 설렘도 함께 가집니다. 

책을 중간 쯤 보다가 나왔는데 뒷 내용이 궁금해 졌습니다. 

 오늘도 상상을 하면서 발걸음을 나아가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