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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독서의 달 도서관 책 나눔 |
벌써 9월이 다가왔습니다. 7~8월의 무더위가 씻겨 나가고 비가 오는 오후의 하루,
도서관에 갔는데 책을 나눔 하는 곳이 있었습니다. 혹여나 가져갈 책 있을까 보다가
눈에 들어오는 책 한 두 권 있었습니다. 책 나눔 하는 곳에는
잡지, 소설, 어린이 책, 수필집 등 다양하게 있었습니다.
저는 교육에 관심을 가졌기에 주로 그런 책을 주로 찾아봅니다.
전공도 그쪽으로 하다 보니 선택을 하게 된 거 같아요.
심리 교육학의 책을 보면 저의 부족한 부분이 채워지곤 합니다.
물론 그렇다고 책을 읽는데 교육에만 한정해서 보지는 않습니다.
다른 지식이 있는 책들도 보아야 내가 보는 범위에서 관점을 좀 더 넓게 볼 수 있으니까요.
책은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는 방황 속에서 구원과 같은 존재이기도 합니다.
지난 한 달도 어떻게 흘러갔는지 모르지만 지금 읽는 책도 마저 읽어야 겠네요.
요즘은 다른데 나갈 곳도 없고 그래서 책을 더 가까이 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방에는 바람도 불고 시원합니다. 책 읽기에 최적의 날씨가 되어 가는군요.
저도 방안에서 가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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