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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집중하는 방법 |
실전을 먼저 해보자
보통 책을 읽으려고 하면 잘 안 읽히는 경우가 있습니다. 눈으로 보는 학습과
강의로 듣는 학습에 익숙해져 있는 우리는 그걸 이해를 한다는 몇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다들 처음 보는 글과 낯선 글에 대해 익숙하지 않아서 이기도 합니다. 저도 원래 바로 듣고
습득이 되는 편이 아니었습니다. 특히 이는 학습으로도 이어질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보통 부모님들도 아이들에게 책을 어떻게 읽힐까 고민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우선 학습 전문가
입장에서는 아이들의 흥미를 이끌 수 있는 말을 하라는 해결책이 있습니다. 한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
까지는 그게 통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흥미위주 보다는 진지한 자세로 공부나 책을 임하는
연습을 해야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기본적인건 강요로 책을 읽히는 건 책을 집중하게 하는데에는
좋지 않습니다.
지금은 성인이 되고 저는 공부를 시도했을때 그게 잘 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 방법을 쓰고 나서
저는 거의 대부분의 책들이 읽기 쉬워졌습니다. 바로 책으로 먼저 보기 보다는 실전으로 온몸으로 익히자
였습니다. 우선 교육기관이나 학원에서 학습에 강의 하는 내용 중 중요한 내용은 꼭 필기를 합니다.
그리고 필기한 내용을 토대로 노트에 정리를 한 후 강의 또는 수업에 같이 한 도서책을 읽어 보는 일 입니다.
저는 여기서 책의 중요함을 느꼈습니다. 학습에서는 강의 포인트를 필기 정리, 책으로 학습, 키워드 위주로 복습 이거만 잘 지켜도 됩니다.
그리고 독서는 문장 하나 하나 까진 보진 않더라도 이미 학습하고 아는 내용이라면 읽기가 쉬워집니다.
어떤 시험이든 학습 방법의 지름길이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저는 이 방법을 공부 준비를 하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이전부터도 원래 공부를 잘하는거와 못하는걸로 나누는게 아니라 학습 방법이 잘 못된거 뿐이다. 라는 걸 이야기 하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강의 만 잘 듣는다고 머릿속에서 다 기억된다고는 볼 수 없습니다.
원래 처음 배우면 그게 어렵고 지루할 수 있습니다. 저도 학생때 그랬으니까요. 그러다 머리가 어지러울때나
답답한 느낌이 들때는 밖에 나가 휴식을 취하곤 합니다. 그리고 다시 책상에 앉아 책을 읽으면 집중을 합니다.
저는 이 방법을 통해 글에 흥미도 느끼고 책을 어떻게 시간을 내서라도 보고 있습니다. 이전부터 이런 말을 누군가 해주었으면 하는 바램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제가 그렇게 이야기를 해주는 사람이 되어야 겠습니다.
방법을 알게 된건 공무원 준비 등 했을때 알게 되었습니다. 어떤 경험을 해도 얻는건 있는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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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사이렌 오더 |
스타벅스에서 좋아하는 조합 사이렌 오더
입춘이 지나가고 이번주가 한파가 계속 된다는 예보가 있었습니다.
춥기에 따뜻한 카페에 잠시 머물기로 했어요. 저는 오랜만에 스타벅스를 들렀습니다.
아침에는 사람은 많지 않은 시각이지만 저는 아침에 사람이 많지 않을때가 더 좋습니다.
다른 일에 의해 커리큘럼이 짜여진 하루를 보내는 시간들은 살아가겠다는 의지를 가지지만
한편으로 불편한 점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적당한 저의 하루를 짜는거도 저는 괜찮다고 생각했습니다.
스타벅스에서 저는 사이렌 오더로 카페라떼에 두유 그리고 바닐라 시럽 3번을 커스텀 했습니다.
가끔씩 본인이 선택하고 싶은 스타벅스 사이렌 오더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가 있어 좋아요.
보통 이런 조합은 여름에 시원한 음료로 먹어도 맛이 있습니다. (저의 개인 취향)
한번은 커스텀 없이 일반 아메리카노도 저는 괜찮습니다. 한번은 단걸 먹고 싶다 하면 헤이즐넛 2번
정도 넣고 기호에 따라 먹습니다. 사이렌 오더로 선택하는 건 저의 동생의 정보로 얻을 수 있었습니다.
스타벅스 앱을 이용해서도 주문이 가능합니다. 요즘은 다른 카페에 뷰는 좋지만 커피가 비싼 경우가 많아요.
올해도 스타벅스 가격은 올랐다고 합니다. 한 10년 전만해도 스타벅스 가격이 비싸다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지금은 스타벅스가 혜자 입니다. 브랜드 카페 중에서는 분위기와 서비스도 좋은 카페가 스타벅스라고
생각합니다. 개인마다 취향은 다르지만 저만의 스타벅스 조합 소개 합니다.